아이가 학교 안 가면 죽는 줄 아는 범생이라 기어이 학교 갔습니다.
제가 그리 안 키웠는데도 그렇네요.
금상첨화(?)로 감기 기운도 있고 그래서 살살 구슬리면서 가지말자, 가지말자 했는데, 꼭 갈거라고 난리난리...결국 갔네요.흑.
저같으면 엄마가 가지 말라 그러면 앗싸!하고 안 갔을텐데 말이지요.
마스크, 우비, 우산, 주의사항...몇 십번도 더 당부당부하면서 보냈습니다.
하도 제가 강조 하니, 저도 심각성을 인식했는지 "주의해서 잘 할게요" 하고 가네요.
에혀...주최(?)측은 우리 아이같은 국민만 있으면 참 쉽겠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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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학교 갔습니다.
범생이 조회수 : 482
작성일 : 2011-04-07 08:40:25
IP : 111.118.xxx.2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7 8:44 AM (218.55.xxx.198)아드님이 나중에 아주 유능하고 성실한 일꾼이 되서 인생 성공할거 같아요..
자기 할일에 충실한 태도가 참 이쁘네요...2. @@@
'11.4.7 8:47 AM (112.152.xxx.16)범생이 저희딸도 그럴까봐 여덟시 넘어서 깨웠어요.. 슬프게 우네요... 지금 책상앞에서 시간표에 맞춰서.. 홈스쿨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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