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비가 내리네요. 남편이 빗소리를 들으면서 슬프다고 하대요...
둘 다 비오는 거 좋아했는데 이제 더이상 맘편히 좋아할 수 없다구요.
세상이 왜 이렇게 됐는지 ... 눈물 납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암환자인 저 -겉으론 말짱해보이지만- 나가면 안되겠지요?
약속 취소해도 오버한다고 하진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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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는 오늘 돌아다니면 안되겠지요?
슬프네요 조회수 : 530
작성일 : 2011-04-07 08:20:30
IP : 125.183.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친구가
'11.4.7 9:12 AM (222.237.xxx.83)유방암 수술후 방사선 치료중인데 그동안 함께 운동도 하고 괜찮았거든요. 근데 어제 바람쐬고 돌아다니다 갑자기 어지러워서 집에 갔거든요. 공기중 요오드 양과 방사능이 관계가 있을까요?
2. 나가지마세요
'11.4.7 10:22 AM (119.67.xxx.77)확실히 암환자는 관련있는거 같아요.
예년의 황사보다
또
평소보다 더 힘들어하더군요.
면역력이 떨어져서 환자가 된거잖아요.
멀쩡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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