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지 말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그냥 보냈습니다...
안 보내신 분들....다 이해해요...
저도 보내고 싶지 않았는데...
휴교도 안 하고...
다행히 아이가 얌전한 편이라 잘 행동하라고 당부해서 보냈습니다...
비가 많이 왔다면 저도 안 보냈을텐데 여기는 보슬비 같이 오네요....
마음이 많이 안 좋네요.......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방금 학교 보냈어요..
.. 조회수 : 685
작성일 : 2011-04-07 08:15:37
IP : 119.71.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ㄱㄱ
'11.4.7 8:17 AM (58.228.xxx.175)저희동네 지금 잠시 소강상태라 보냈어요.애도 걱정을 많이 하고 여자애라 조심시키고 학교 들어가자마자 손씻으라고 당부했어요 수건도 넣어주고...
2. ..
'11.4.7 8:17 AM (119.71.xxx.30)저는 손 씻으라고 하고 수건을 안 넣어줬네요...ㅠ.ㅠ 에휴...
3. 딸맘
'11.4.7 8:37 AM (61.97.xxx.88)저도 들여보내고 장화랑 비옷, 우산 다 수거해 왔어요. 초1이라 어리버리 해서요. 하교때도 엄마 올때까지 현관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고 왔어요. 오면서도 어찌나 화가 나는지. 학교애들 장난으로 방사능비다 그러면서 오더라구요. 대부분 애들 우산만 덜렁쓰고 오던데...나라가 나서서 제대로 정보도 알려주고 심각하면 휴교령도 내려주고 해야지 이건 알아서 자체해결해야 하니...
4. 저도..
'11.4.7 9:01 AM (116.120.xxx.52)고민고민하다가 데려다 주고 왔는데..
어른중에선 마스크한사람 저랑 어느할머니 한분뿐이 없었고요..
아이들도 딱 한명 봤어요..
울아들 비옷입고 우산쓰고 갔더니..
완전 이상하게 보내요..
정말 언제쯤 똑바른 발표를 해 줄것인지..
넘 속상해요...5. &
'11.4.7 9:10 AM (218.55.xxx.198)저도 중딩 고딩 두 아이들 보내고 싶지 않았는데
결석하는 애들이 얼마나 될지도 모르고...학교 분위기가 워낙 엄한 학교들이라
그냥 보냈어요..마음이 않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