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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위엔 왜 학교를 쉬냐는 반응들만.....
모두 아침부터 전화했어요...
전 안보낸다고........
다들 뭥미??하는 분위기..유난스럽다는 분위기...
엄마들이 나름 배운사람들인데....세상에 저만 이방인이 된듯한 기분이네요...
여튼 어젯밤 작정하고 아이들 안보낼것생각하고 마트가서 장봐났는데..
오늘은 두문불출입니다...
1. 오늘은
'11.4.7 8:05 AM (125.57.xxx.22)걍 무시하세요. 유난 떨어서 아이들하고 좋은 시간 보내도 되는 날같아요.
2. 환성
'11.4.7 8:06 AM (125.187.xxx.132)시간의 차이일뿐 결국엔 다 느끼게 될겁니다...아직 피부에 와 닿지 않아서 그러겠죠..
3. 환성
'11.4.7 8:08 AM (125.187.xxx.132)당장 눈앞에 어떤 결과가 나타나야 동요를 하게 될겁니다...
4. 알아요
'11.4.7 8:13 AM (202.169.xxx.145)그 기분...
광우병 사태때 느껴 봤거든요.
어쩌겠어요. 그렇게 생각한다는데...괜히 설명해봐야 기분만 더 상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그런갑다 하고 애들 챙기세요.5. 눈사람
'11.4.7 8:17 AM (211.178.xxx.92)송파구 거여동
초1.초5 아이둘 오늘 학교 쉽니다.
체험학습으로 결석들도 많이 하는데
지금같은 시기에
결석이 대순가요? 피해갈 수 있는 것은 피해야지요.
아이들 무지 좋아하네요.6. 모모
'11.4.7 8:20 AM (121.146.xxx.247)저도 그래서 사람들에게 광고(?)는 안하고요,
혼자 조용히 마음의 준비하고 있어요7. ㄴㄴ
'11.4.7 8:26 AM (59.25.xxx.40)윗분 말씀처럼 저도 사람들에게 광고 하지 않으려구요.나중에 알면 알게될까 미리 말해서 뭐하겠어요.자기 가족은 스스로 지켜야죠머...남들이 유별나다고 욕하든지 말든지 신경끄고 살기로 했어요.
8. ^^
'11.4.7 8:59 AM (218.55.xxx.198)나중에 아마 방사능비에 대한 위험을 정부에서 심각하게 생각않하고 대충 넘어가려
했다는 증거 하나 둘 드러나야 ... 그때야 좀 느끼겠죠..
유난을 떤다고 하거나 말거나 내 소신대로 살아야죠
이런 세상..이런 정부에서 다수가 하는말이 꼭 다 옳은 판단도 아니고..
내아이들 위하는거 엄마가 가장 신중한것 아니겠어요?
전 중딩..고딩이라 학교 빠질 수 없어 보내긴 했는데 않보내고 싶었어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