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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아씨 오유경씨 많이 늙었네요

혼자 사는 중년 조회수 : 1,812
작성일 : 2011-04-07 07:26:04
아침방송에 나왔는데
많이 늙은 변한 모습이네요

나이 들어 초라(?)한 여배우를 보면 남자배우들보다 더 안쓰러워요.
늙음 자체가 초라한 것이지요
아마 제 처지와 감정이입이 되나 봅니다 ^ ^

방송을 보면서 .....여자는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구나 싶더군요
오경아씨는 느긋한 성품이 세상살이에도 도움이 될것 같고
오유경씨는 예쁘장하고 항상 생글생글 웃던 밝은 표정과 달리 어두운 면이 꽤 보이더군요
지인으로는 엄유신씨와 예전 야구선수와 결혼해서 파탄으로 주간지에도 나던 여자 탈렌트도 오래간만에 보고...

이슈가 될 정도의 유명인들은 아니지만
독거노인이 화면에 비춰지면 보기싫어 채널을 돌리는 그런....... 짠한 마음으로 보았네요
오경아 오유경씨를 안다면 제법 나이있는 연령대겠지요 ??
IP : 58.225.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배우
    '11.4.7 7:42 AM (218.153.xxx.168)

    오유경씨는 숨겨논 여자(?)라는 영화에 첫 출연해서 신영균씨와 공연했고
    tv에도 종종 나왔었지요.
    오경아씨는 얼굴은 보니까 알겠는데 ...이분의 활동은 좀 미비했었는데..
    원글님 말씀대로 흘러간 여배우들이 나오면 왠지 짠합니다
    얼마전 허진씨도 그렇고
    허진씨는 우는 목소리가 개인적으로 싫었지만... 잠깐 반짝했었는데 사시는 모습을 보니
    누군가 (tv3사) 일을 맡겼으면 싶던데...

  • 2. 원글
    '11.4.7 9:02 AM (58.225.xxx.7)

    그래요 !!
    허진씨 너무 안타까웠어요
    태연히 대화하는 중에도 우울증이 얼굴에서도 보이더군요.

    드라마는 전혀 보지 않지만
    어릴때부터 엄마 손잡고 방화는 많이 본터라....
    제 처지와 오버랩되어 열심히 보았네요 ^ ^

  • 3. &
    '11.4.7 9:09 AM (218.55.xxx.198)

    아..막돼먹은 영애씨 엄마가 오유경씨랑 친구였더군요..
    그분이 야구선수랑 결혼했다 헤어져 혼자 사시는거였군요
    그나 저나 왜 오경아.오유경.엄유신.영애엄마 다 혼자 사시는지...
    좀 쓸쓸해 보여서 마음이 않좋긴 하더라구요
    오유경씨 참 청순하고 이뻤는데...

  • 4. .
    '11.4.7 9:26 AM (110.14.xxx.164)

    그러니 자꾸 고치는거겠지요

  • 5. ///
    '11.4.7 10:48 AM (211.53.xxx.68)

    엄** 은 김승옥씨의 소설 서울의 달빛0장의 모델인 사람이죠.
    소설에서는 시간강사로 나오지만 조감독이었던모감독이고
    부인은 엄** 친구들과 같이간 요정에 호스테스로 들어온여자가
    바로 자기 부인..... 실화라고 합니다.. 김승옥씨가 잠시 영화계에
    있을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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