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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서 몇몇 분들의 방사능 공포조장은 기우인듯하네요
여기서 제가 어떤 글보고 친구에게 메신져로 물어봤거든요 체르노빌때 유럽사람들 피해.
친구말로는 전공자라서 믿을만 한데 실제로 여기분들 말처럼 당시 유럽에 방사능물질이 퍼진건 맞다고 하네요
영국에까지 퍼졌을정도라고.
근데 문제는 단지 방사능 물질 입자가 확산된거와 그로인한 실질적인 피해를 동일시하는건 잘못됐다고 하네요.
당시 그런 방사능 물질 지도가 유의미한 결과를 가지려면 유럽의 암발생율이 그 이전에 비해 현저하게 높거나 그랬어야 하는데 영국이나 그 외 다른 유럽국가에서 소아암의 발병이나 기형아의 출생 등 그 이전과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확산되는 방사능물질의 농도도 중요한데 실질적으로 기형아가 태어나고 암환자 급증으로 사망자 속출하고 이건 체르노빌 반경 OOKM 이내에서였지 그 외 유럽국가들의 피해는 없었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도쿄 수돗물이 리터당 210테라베크렐 의 요오드에 오염됐다고 하는데 이를 환산해보면 오염된 도쿄의 수돗물 1000리터를 마실 경우 약 4.5밀리시버트의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근데 우리가 해외여행할때 특정 항로를 경유시 (북극항로) 우주방사선의 피폭량이 2.4 밀리 시버트나 된답니다.
오히려 친구말로는 그렇게 호들갑 떨거면 미국여행갈때 비행기 타지말고 배타고 가라고 웃더군요.
또 하나 덧붙혀 제가 여기분들이 구토나 두통 이런거 느낀다니깐 다 신경성일뿐이라고.
친구말로는 그 정도 증세가 일어나려면 최소한 한 번 피폭량이 250밀리 시버트 이상 되어야 한다네요
(엑스레이 촬영이 2밀리 시버트 )
근데 정작 후쿠시마 반경 몇킬로 이내 외에는 250밀리 시버트이상의 피폭량을 보이는곳은 일본에서도 없다고 합니다.
예전에 광우병때도 좀 오바한 경향이 있는데 낙관하는것도 안좋지만 근거없이 불안조성하고 부정적으로만 보는것도 안좋을듯 싶네요.
1. 123
'11.4.7 3:20 AM (122.37.xxx.96)제가 아는것도 동일하네요
체르노빌 동쪽의 피해와
체르노빌 서쪽 북유럽 선진국의 피해는 거의 없었다는 사실2. ㅁ
'11.4.7 3:21 AM (175.117.xxx.112)이거슨 팀플.
대덕 단지 정도에서 오신듯. ㅋ3. .
'11.4.7 3:24 AM (61.102.xxx.73)그분이 글은 그렇게 올렸지만
그게 정말 피폭으로 인한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지금 우리나라의 대처가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든 것이지요.
공포조장하려고 그랬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
너무 안심만 하고 있지말고 관심을 가지고 추이를 지켜보고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보자는 것이 뭐가 나쁜가요.4. ..
'11.4.7 3:24 AM (59.9.xxx.111)다른 기사 나온다고 빈정거리지 말자구요..
안 믿으면 패스하세요. 얼토당토않은 얘기 갖고 오신 것도 아니잖아요.
그 친구 어떻게 믿느냐 하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요.
다양한 얘기 들어보고 그 중 자기가 알아서 취사선택하게 문을 열어 놓읍시다.5. /
'11.4.7 3:24 AM (116.120.xxx.237)레파토리좀 바꿔주세요
남편이 과학자 아들이 K대학 이젠 친구가 과학자 시리즈인가요6. 참맛
'11.4.7 3:24 AM (121.151.xxx.92)님들이 하는 이야기는 원전찬성론자들이 한다고 하더군요.
반면 의료관계자들은 다르고요.
핵융합발전이 성공하면 정설이 나오겠군요.7. ㅎㅎ
'11.4.7 3:25 AM (125.252.xxx.23)팀플22222222222
윗님 대덕단지에서 순간 풉했네요 ㅎ
원글님과 123님도 집에 식구들 먼저 좀 안전하게 챙기쇼.
댁들 몸도 좀 챙기고..
안전드립 정상수치드립.. 드립질은 일본에다 던지던가!!8. 123
'11.4.7 3:26 AM (122.37.xxx.96)CIT 를 모르면 그럴 수 도 있겠군요
9. ..
'11.4.7 3:27 AM (119.192.xxx.164)오늘 지워진글 내용을 말하자면...
원자력학위에 평온,괜찮다 남편 드립하시는분들이 오늘 왜 이렇게 많은지
한탄하더이다....무슨소린지 아나여 원글님????????????????10. ..
'11.4.7 3:29 AM (182.211.xxx.18)예전에 광우병때도 좀 오바한 경향이 있는데??;;;
저는 전혀 오바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요.ㅡㅡ
앞 내용은 응, 그런가 보다. 하면서 읽었는데 마지막 문장에서 팍...;;;11. 아무리 칼텍이어도
'11.4.7 3:32 AM (211.44.xxx.175)우리가 물만 마시나요.
공기도 흡입하죠, 채소도 먹죠, 고기도 먹죠.
24시간 지속적으로 꾸준히 노출되는 것과
북극항로 비행기 타고 한번 노출되는 것과 어떻게 갈을 수 있다는 겁니까.
또 체르노빌과 영국 간의 거리가 일본과 한국 간의 거리와 같지도 않죠.
우리는 바다만 사이에 두었지 일본과 거리상으로는 붙어 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칼텍 전공자의 전문 영역이 아닙니다.
의사의 영역이죠.
초기에 국내 원자공학 교수들 뭐라 했어요.
우리나라엔 안 온다, 편서풍이다, 생각해보면 같잖지도 않죠.
기상학자도 아니면서
어떻게 감히 그렇게 자신 있게 바람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인지....
그 교수들 거의 대부분 미국 유수 대학에서 학위 따고 온 사람들이에요.
아무리 칼텍 졸업자라도
지금 빗물에 섞여 내려오는 방사능 낙진이 우리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는 거에요.
그리고 생명과 건강이 걸린 이렇게 중요한 문제에서는
보수적인 전략을 취하는 것이 인간 본능에 따른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일말의 위험이 있어도 그것이 건강과 연결된다면
가급적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거에요.
이 조심은 인류 유전자에 깊이 각인된 생존의 본능이 명령하는 것이고요.12. 아무리 칼텍이어도
'11.4.7 3:34 AM (211.44.xxx.175)칼텍 전공자 --> 칼텍 공학전공자
13. ㅎㅎ
'11.4.7 3:34 AM (125.252.xxx.23)어제 오늘 방사능이 뉴스마저 사실적으로 보도되고 있으니 지령받은 알바들이
때거지로 몰려 안정드립치네요.
새벽팀 저녁팀 낮팀으로 나눠 듀티가 있나봐요.
와 이러다 또 남편이 과학자니 아는 사람이 원자력교순데 아들이 이공학도라 ..면서
학벌 지연 다 대서 안전드립치는 글이 올라오겠어요.
어찌 이리 레파토리가 똑같은지... 야들도 메뉴얼대로 하나봐요.ㅋ14. ...
'11.4.7 3:35 AM (110.9.xxx.90)아무리 칼텍이어도 <- 이분은 방사능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으신듯...
15. 개념이 없다고?
'11.4.7 3:36 AM (211.44.xxx.175)그럼 아는 댁이 방사능 개념 자체가 뭔지 설명해봐요. ㅎㅎㅎㅎㅎ
웃기지도 않네, 정말.16. .
'11.4.7 3:42 AM (121.129.xxx.76)칼텍 모르면 방사능 모르는거인가요? analogy 안맞는디...
17. /
'11.4.7 3:53 AM (116.120.xxx.237)이러니 뭐든해도 철학이 중요합니다
인간에게 제일 이득이 되는걸 생각해야 되는데
그냥 학문적으로만 생각하니 ㅉㅉ18. 방사능
'11.4.7 4:32 AM (175.123.xxx.54)원글님글이 알바로는 안보여요
단
광우병얘기는 위에 어떤분 댓글처럼 좀 공감안가구요
칼텍 무슨과신지 궁금하네요19. ?
'11.4.7 6:33 AM (211.196.xxx.202)그럼 엠비시 뉴스의 내용은 뭡니까?
그것도 기우고 오버인가요?
지금 유럽쪽 속보들은요?
그것도 기우이고 오버인가요?20. 학위
'11.4.7 7:34 AM (125.57.xxx.22)원전에 대한 안전이나 위험도는 인류모두 처음 맞는 것입니다. 원자력발전소의 대부분은 산학연구를 하고 교수란 사람들은 전문가로서 참여합니다. 학생들은 원자력의 위험보다는 안전성 가능성 개발성을 배워야 좀더 미래지향적이되겠죠. 하지만 문제가 터졌을때 학자들은 뒤로 빠집니다. 어느면에서는 원글님 지적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사람마다 면역력이나 생체리듬상 위험인자를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양합니다. 저희 아이같은 경우 황사만 와도 아토피가 심해지는데 보통 사람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오바다라고 하지요. 제 아이의 아토피를 겪으면서 저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교훈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소위 유명대학에서 학위받고 교수질하거나 심지어 사름을 고치는 의사들조차도 임상실험이 필요합니다. 그게 경험치가 되어서 그들의 늙으막에 정확한 논리를 갖추게 됩니다. 하지만 선무당시절의 안이한 논리 때문에 누군가는 암에 걸리고 누군가의 아이는 기형아가 되겠죠. 누가 그들의 인생을 보상할까요? 오버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21. 짜증납니다
'11.4.7 10:12 AM (210.106.xxx.101)방사능 피해 본 후유증이 바로 눈앞에서 일어나는게 아니니
이런식으로 괜찮다 연발이군요
저는 환경위생분야 공부했습니다
날라리 학생이라 뭐 그땐 정말 공부하기 싫어서 대충만 공부했지만
내가 배운건 뭡니까?
현실적으로 보자구요
후쿠시마 사태 터지기 전에
이미 방사능 물질에 대해 사람들은 그게
아주 두렵고 위험한 물질이란거 알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뭐 방사능 그까이꺼~ 아무것도 아니다로
몰고 가는데 그게 그렇게 만만한 물질이 아니거덩요
이게 왜 갑자기 그런 안전(??)한 물질이 된건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22. 수치
'11.4.7 10:19 AM (219.254.xxx.107)수치로 직접 한번 보시죠. :)
생활 방사선량 수치입니다.
http://scyrie.egloos.com/23. ..
'11.4.7 10:25 AM (211.107.xxx.93)자연방사선이랑...원전 사고로 나는 인공방사선이랑 틀리고..
체르노빌은 일회성
이번 일본은 저게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
매일매일 들이마시고 먹고..토양 오염되면 그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거라 생각됩니다.
공부한다는 분이 기본적인 차이도 염두에 안두고 얘기하네요????24. 맞아요
'11.4.7 1:10 PM (115.145.xxx.231)윗분처럼 우선 자연방사선과 인공방사선의 영향은 수치와는 상관없이 다릅니다.
공대 교수인 제 남편도 평소 제가 원전이나 환경 얘기하면 별로 호응 안 하다 이번 사태 보고
거의 패닉에 빠져 원전 다 폐쇄하고 과학기술 전부 신재생에너지 개발 쪽으로 돌려야 한다고
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