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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얼굴보며 울고 있어요

.. 조회수 : 1,752
작성일 : 2011-04-07 03:06:15
그놈에 편서풍 드립질에,
인체에 영향 없는 양이라고 떠드는 방송만 믿고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화요일까지
8개월 영아를 데리고 밖에 싸돌아 다닌거 생각하니
잠이 안오고 눈물만 나네요

해줄수있는게 뭘까? 고민해보니
이유식에 미역이라도 넣어볼까 하는데
9개월 아기 이유식에 미역 좀 넣어도 될까요?



IP : 183.99.xxx.1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11.4.7 3:12 AM (122.37.xxx.96)

    샤워 잘 해주시고 아기한테 미역 많이 먹이면 오히려 갑상선쪽 문제 있을 수 있습니다.
    손발 잘 씻어주고 환기는 절대 하지마시고 (창열지마시고)
    가급적 외출은 삼가하고
    공기청정기 사용과 서큘레이터 등으로 공기순환해주세요

  • 2. 참맛
    '11.4.7 3:12 AM (121.151.xxx.92)

    애기에게 물 줄 때 녹차를 주는 것도 좋을 거 같으네요.

  • 3. 123
    '11.4.7 3:13 AM (122.37.xxx.96)

    아기한테 녹차는 절대 주지마세요

  • 4. .
    '11.4.7 3:13 AM (61.102.xxx.73)

    다 알았다고해도
    언제까지 집에만 있을 수도 없잖아요.
    그동안 우리아이들도 학교 다 다니고 운동장에서 체육도 하고 놀기도 다 했어요.
    울진 마세요.
    운다고 달라질 것도 아니고 지금부터라도 조심할 수 있는 건 하시고요

  • 5. 베리떼
    '11.4.7 3:15 AM (14.56.xxx.204)

    이 넘의 세상이,,,,,, 원글님을 슬프게 하고 있군요,,,,,
    지금부터라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6. ..
    '11.4.7 3:18 AM (116.39.xxx.16)

    미역이나 김 먹여도 되요. 많이는 먹이지 마시고..평상시 정도로 먹인다고 생각하고 주세요.
    아이 먹일 생수나 분유...제조일자 확인하시고....비 온 이전 것으로 조금 비축해두시지 그랬어요.
    대구같은 생선도 미리 얼려두시구요.
    소고기도 조금이라도 얼려놓으시구요.
    어른은 대충 아무거나 먹는다쳐도 아이는 아이니까요......
    저도 27개월 아이키우는 엄마라 갑갑하네요...

  • 7. 이런
    '11.4.7 3:24 AM (125.176.xxx.188)

    울지마세요
    일본원자폭탄 떨어지고 피폭당한 의사가
    현미 된장 천일염 미역 같은 식단으로
    86세까지 장수했데요 이제부터 더 조심하고
    좋은음식 아기에게 해주시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줄꺼예요 걱정마세요 미역아주잘게 다져넣으면 될것같은데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다시마
    육수로 이유식만드셔도 될듯해요 검은쌀 검은깨
    블루베리같은 안토시아닌음식도 방사능 해독에
    좋데요 ^^

  • 8. .,
    '11.4.7 4:38 AM (175.123.xxx.54)

    그래도 지금까지 온 방사성물질 양이
    앞으로 올 양에 비해선 적을거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우리나라에 피해가 커질테니까..
    그나마 깨끗한 공기 쐬였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엄마맘이 오죽하셨겠냐만은...
    전 이번에 오는 방사성물질이 100배라는 등 이전과 다르다는 얘기 나오기 전엔
    좀 검출됐다고 해도...찝찝하긴했지만 환기도 시키고 다녔거든요
    이게 앞으로 내가 마실 가장 깨끗한 공기일까 하구요 ㅋ;
    앞으로 오는 양이
    제 생각과 달리 적어지면 좋겠네요, 정말.
    아가 잘 자라길 바라구요
    무탈하시길 빌어요

  • 9. 암 환자들
    '11.4.7 10:16 AM (210.106.xxx.101)

    중에서 이겨내고 오래 사시는 분들 있지요
    그분들이 하나같이 그러잖아요
    내게 암은 하늘이 준 선물이다 이런 말...
    왜냐면 그 덕분에 내가 건강을 돌아보고
    내몸을 이해하게 되고
    먹거리 조심하게 되고 운동하게 되고 등등...
    원글님의 그 심정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러나 이젠 뭐 우리힘으로 그걸 어쩔수 얐는건 아니니
    더 조심하고 더 돌아보고 그렇게 살아가야겠지요
    힘내세요 님은 엄마잖아요
    엄마만 믿고 엄마만 바라보는 아가를 위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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