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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스 스피치 후기 (스포 함유. 영화 안 보신 분들 클릭하지 마시길)

요건또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11-04-07 00:57:29
IP : 182.211.xxx.20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4.7 1:01 AM (121.151.xxx.92)

    쩝,
    월드 인베이전 보고는 총들고 미해병대 들어 가고 싶은 거 밖엔 생각 안 나더군요.....

    우라~~~(해병대 만세 같은 거라더군요 ㅋ)

  • 2. 요건또
    '11.4.7 1:03 AM (182.211.xxx.203)

    참맛//

    오늘 82는 하루 종일 방사능비 이야기가 주였나 보네요? 저는 조금 전에야 컴을 켜서 잘 모릅니다.
    오늘 텔레비전 기상 예보에서 무슨 말이 있던가요? 집에 텔레비젼이 없으니 실시간 상황을 잘 모릅니다. 이건 뭐 전시도 아니고.. 참 나.

  • 3. 매리야~
    '11.4.7 1:12 AM (118.36.xxx.178)

    킹스스피치 추천한 1인으로서 영화가 재미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 후기 올리시나 기다렸더랬어요.

    저 오늘 멍게비빔밥 먹었어요.ㅋㅋ
    자랑 자랑 ㅎㅎㅎ

  • 4. 요건또
    '11.4.7 1:13 AM (182.211.xxx.203)

    1. 현재 독일 기상청은 4월 8일자가 올라와 있네요.

    2. 민간인이 측정했다고 해요? 장비가 있엇나 보지요. 음.. 옆지기가 내일 좀 새소식을 물어와야 할텐데...

    3. 우리 나라는 현재 시민단체야 말할 것도 없고, 방사능쪽 전문가들 중에서도, 실제 상황에 대해 분석하고 책임있는 논변을 할 수 있는 전문가가 태부족이라는게 정말 큰 문제입니다.
    원자력 연구원에 아는 사람 (원자력 안전 연구원이 아니라)에게 물었는데 지극히 사적인 자리에서도 굉장히 말조심을 하더군요. 음.. 제가 인터넷에 꼰지를까 걱정이 되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 5. 요건또
    '11.4.7 1:15 AM (182.211.xxx.203)

    매리야//
    요즘 아는 사람 만나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저희는 어제도 멍게 비빔밥 먹었었습니다. 바다 오염 더 되기전에 먹는다고... 남편이 신선하지 않은 멍게를 찾아보자고 합니다. ㅎㅎ

    자랑만 하지 마시고 후기를 올리세요!

  • 6. 매리야~
    '11.4.7 1:23 AM (118.36.xxx.178)

    멍게가 싱싱해서 아주 좋았어요.
    멍게 큼직하게 썰고 청양고추 다져넣고
    간장, 참기름 넣고 비벼서 흡입했네요.
    멍게가 풍년이라더니 5000원어치 샀는데도 절반 남아서 내일 아침에 먹으려구요.ㅎㅎㅎ

  • 7. 요건또
    '11.4.7 1:31 AM (182.211.xxx.203)

    우리 부부는 정말 문제가 있군요. 멍게 2킬로에 12000 원 어치를 사서 한 끼에 다 먹었습니다...
    옆지기가 바닷가 출신이라 회덮밥을 먹어도 밥과 회의 비율이 같거나 회를 더 많이 넣는다고는하나, 저는 서울 출신인데.. 왜 이러는걸까요.. 흙.

    오늘 영화관에 10여 분 늦게 갔는데, 영화가 벌써 시작했더라구요. 광고는 사영 시간보다 일찍 한다고 합니다. 다른 영화관도 그러나요? 저희는 그래서 앞의 10여 분을 못봤어요. 백화점에 달린 영화관이었는데, 그 시간에 백화점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주차 자리를 못찾아서 늦었다는거 아닙니까.. 백화점은 늘 다른 세상.

    그리고는, 전에 멸치 사태로 인해 김냉으로 옮겨진 고추가루를 빨리 고추장 만들어야하는데 천일염을 아직도 못사서 못만들고 있습니다. 오늘도 마트 갔는데 품절. 요즘은 매대 진열하기가 무섭다고 합니다.
    낮 두 시에 천일염 품절.

    후아.. 고추장 담그려면 몇 킬로에 몇 만원 하는 토판염 사야되게 생겼습니다... 흙.

  • 8. 매리야~
    '11.4.7 1:37 AM (118.36.xxx.178)

    킹스스피치의 앞의 10분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저도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요. @@
    그닥 중요한 장면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집 앞이 극장이라 차끌고 갈 일이 없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아...멍게는 저혼자 먹었네요.
    저도 둘이서 먹었다면 완전 많이 먹었을 거예요.

  • 9. 매리야~
    '11.4.7 1:38 AM (118.36.xxx.178)

    소금을 조금이라도 사놔야할까요?
    자꾸 불안합니다. ㅠ

  • 10. 요건또
    '11.4.7 1:49 AM (182.211.xxx.203)

    냉동실에 있던 고추가루를 김냉으로 옮겨놓으니 상할까 걱정되서 저는 토판염이라도 주문해서 그냥 고추장부터 담그려구요.
    소금 얼마나 먹는다고.. 김치 직접 담그는 사람 아니면 소금 사재기가 큰 의미 있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올해보터 제가 김치 담그려고 2011년도산이라도 나오면 사려구요.
    제가 사던 인터넷 사이트에 다음 주 월요일에 2011년산 출하한다고 하면서 올해 소금이라는게 작년 소금물로 만든거라 방사능과는 상관 없다고 하는데..
    저는 간수 빼기 힘들어 2010년산 알아보는데 정 없으면 2011년산이라도 사려구요.

  • 11. 매리야~
    '11.4.7 1:54 AM (110.68.xxx.59)

    고추장 얘기가 나오니 멸치를 고추장에 찍어먹고 싶어집니다. 션한 맥주와 함께.
    토판염이 뭔지도 모르지만 비싼 소금인가보군요. ㅠ

  • 12. ...
    '11.4.7 10:36 AM (121.129.xxx.98)

    영국의 BBC 유명하지 않나요?
    거짓말하지 않는 방송.

  • 13. 매리야~
    '11.4.7 12:24 PM (110.70.xxx.44)

    요건또님. 비가 내리네요.
    우산하나 쓰고 점심 먹으러 나왔는데
    요건또님은 점심 드셨는지요?
    방사능 때문에 정신없는 요즘이지만
    그랴도 여유로운 오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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