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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않해봤으면 손해봤을 내 13,000원..

독수리오남매 조회수 : 920
작성일 : 2011-04-06 18:43:43
너무 기가 막히고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제가 2010년 10월1일쯤에 컴퓨터 본체를 삼성서비스센터에서 수리 받았습니다.
제 기억으론 쿨링팬인가가 고장나서 교체를 했다고 들었고 교환비용이 13,000이었습니다.
본체를 가져와서 몇칠 후 연결해서 사용을 하려 했으나 수리받기 전과 똑같은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가져가서 말씀을 드렸더니..확인 후 연락을 주시겠다더군요..
그 후로 전화가 왔고..메인보드가 나간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쿨링팬만 교체하면 사용가능한것처럼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메인보드가 나갔다니..
이상했지만 어쨋건..기사님을 믿었습니다.
몇년 된 컴퓨터본체라 이 참에 교환을 할까하는 맘이 들어 기사님께
그럼 쿨링팬을 교체한 비용을 돌려달라고 했고 카드취소를 위해 카드전표까지 작성했습니다.
그러고 몇달이 흘렀네요..
저도 생각 못하고 있다가..몇칠전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혹시나 하는 맘에 삼성카드 결제내역을 뒤졌고
인터넷으로 거래내역을 뒤지고 혹시나 제가 놓쳤을까봐 카드사에 전화해서 확인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카드사에도 취소된 내용은 없다더군요..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그래서 1588-3366에 전화를 했고 위에 내용을 말했고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더니 잠시 후 전화가 왔습니다.
처리했던 담당 기사님께서 상담중이라 상담이 끝나면 전화가 올꺼라구요..
한두시간 기다린듯한데 그래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목마른놈이 샘판다고.. 제가 서비스센터 전화번호를 상담원께 받아서 전화를 했죠.
바로 받으시더군요..
기사님왈.. 전에 근무하던 경리가 다른 부서로 갔고..아마 누락됐나보다고 하더군요..
알아보고 전화 주겠다더니..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계좌번호를 알려주면 입금시켜주겠다고..
그래서 제가 그냥 카드취소해달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하더니..또 몇시간 깜깜 무소식이네요..

기다리다 너무 열받아서..
해도해도 너무 한다 싶어서..
6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에 다시 1588로 전화를 했고
6시9분이 되서야 내근팀장님과 통화를 했네요..

무슨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습니까??

13000은 돈이 아닙니까??
잔돈푼이라서 처리를 늦게 하는건지..
제가 수리 받으러 갈때 수리 비용은 누락되는 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어찌..취소처리는 누락이 된단 말입니까??

아침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뒤로 넘어갈 지경입니다..

앞으론 카드취소하면 몇칠뒤에 꼭 카드사로 확인 해봐야겠어요..

IP : 58.232.xxx.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6 7:08 PM (121.169.xxx.129)

    몇 달 지나서 카드취소는 안될 것 같은데, 입금으로 돌려받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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