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목에서 기침이 나서 뱉고보니 피가 조금 섞여 나오네요.

기관지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1-04-06 18:19:01
무서운 생각이 드네여. 기관지천식이 있어 작년 응급실 3번 가고 7달째 조심하고 있답니다. 어제 다니던 합창단 오랜만에 가서 고음을 질러서 인지 목이 조금 무리가 있는듯 싶더니 좀전에 매운 음식 먹고 양치하다 기침하고 뱉어내니 피가좀 섞여 나오네요. 혹 이런 경험 있으신분 조언 드립니다. 지금은  피는 안나고 약간 누런 가래가 나오네요. 저녁시간이신데 이런 글 올려저 지송해요. 바로 병원 가야 하나요?
IP : 175.214.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6 6:21 PM (59.21.xxx.29)

    전 자주 그래요..감기만 걸리면...이번에도 황사때문에 목이 너무너무 아팠는데..
    가래에 피가 나오더라구요..전 그런가보다했는데...ㅡ.ㅡa
    그래도 병원가보세요..치료할겸

  • 2. 고딩
    '11.4.6 6:22 PM (220.84.xxx.132)

    우리아들도 내가공부잔소리 하니까
    엄마는 내가지금 피를 토하면서 공부하고있는데...하네요
    동네소아과에서 약먹고 있어요 황사 미세먼지 때문이랍니다

  • 3. 아 그럴수도
    '11.4.6 6:32 PM (175.214.xxx.149)

    있겟네여. 좀전에 1시간 정도 산책하고 오니 목이 칼칼하더니....천식이 있어 혹 폐관련인가 하고 놀랐어요. 그래도 낼 병원에 가봐야겠어요. 82님들 넘넘 고마워요. 빠른 답글....애정어린 조언. 정말 최고의 사이트예요. 도움되고 위로받고 정보얻고....좋은 세상 만드는데 우리 82가 큰일 할겁니다. 답글주신분들 좋은 저녁 되셔요.

  • 4. 각혈
    '11.4.6 7:02 PM (124.28.xxx.179)

    전 예전~에 술 진탕 마시고 속이 뒤집혀 토하고또토하다 피까지 토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한 100미리 정도는 쏟아진 듯. -_-;;
    토하느라 화장실 다녀와서 대충 가글 하고 잠자리에 돌아와 눕는 순간
    울컥~하고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데;;;
    손으로 받았더니 시뻘건 것이 한움큼을 넘어 바닥으로 뚝뚝뚝.. -_-;;;;;;;;;;;;

    아마도 하도 토하다 보니, 함께 쏟아져 나온 위산에 의해 식도가 상한 듯..하다는 자가진단-_-;;한 후..
    병원도 안갔어요. 귀찮아서;;
    걍 디비 잤고;;; 아침 되니 목이 칼칼하니 좀 아프긴 했지만,
    몇 시간 지나니 괜찮아지더라고요.

    아니... 뭐 그렇다고요. 이런 경험을 한 사람도 있다고낭. ㅎㅎ


    득음을 하려면 피를 몇 번은 쏟아야 한다는 말이 알려주듯.. 내지르다 보면, 성대든 뭐든 상하는 건 당연하다 싶고...
    또, 코든 식도든 대장이든 기관지든;;
    점막이 약한 분들은, 건조함만으로도 갈라져 출혈이 생길 수 있어요.

    뭐, 재수가 없는 경우라면... 뭔가 중차대하고 무시무시한 질병 때문일 수도 있을테고요.


    한줄로 요약하자면, 신이 아닌 이상.. 님이 쓰신 내용만으로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거죠.
    하다못해 의사도 검사해 봐야 아는 건데. -_-;;;

    걱정되시면 병원 가세요. 이런데다 질문만 하고 안심하다 병 키워 후회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 5. 아 네
    '11.4.6 7:28 PM (175.214.xxx.149)

    윗분 감사드려요. 제가 합창단 하고 있는데 전날 고음을 많이 질러 목이 좀 아프더라고요. 득음관련 성대가 다칠수도 있겠네여. 천식이 있으니 점막에 염증있어 당연히 약할것 같구요. 건조하면 또 그럴수도 있네요. 맞아요. 감사합니다. 낼 일단 이비인후과 가봐야겠어요. 넘넘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262 잡채할때요 색깔이 흐리면 싫지 않나요? 11 근데 2010/12/29 1,451
607261 엄마가방으로 어떤지 봐주세요. 60대이심 4 면세점 2010/12/29 836
607260 우리집 강쥐 미용 스트레스 그 후 11 점두개 2010/12/29 1,059
607259 기발한 식품 제안서를 어느 회사에 2 햇반 2010/12/29 561
607258 ‘광화문 현판’ 결국 새로 만든다 5 세우실 2010/12/29 317
607257 에스더님이 올려주신 7 불고기 2010/12/29 1,233
607256 sk브로드밴드..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나오나요 3 ... 2010/12/29 593
607255 토미 더글라스의 '마우스랜드' 1 참맛 2010/12/29 183
607254 새해에 만두국 끊여 먹어야 하는데요? 3 떡만두국 2010/12/29 782
607253 방금전 식당에서 있던 일 2가지 .. 8 유지니맘 2010/12/29 2,354
607252 jyj 팬분들 .. 재중이 화보집이 떴어요. 4 씨제스 좀 .. 2010/12/29 570
607251 남자아이 보험 필요할까요? 16 궁금이 2010/12/29 971
607250 어제 호텔 패키지 문의글 보고... 1 ㅇㅇ 2010/12/29 658
607249 아직도 잠을 안잡니다.아이가요~!! 1 도대체 ~!.. 2010/12/29 276
607248 싸가지 없는 택시 기사 만나시면? 6 생각 2010/12/29 2,429
607247 신과 나눈 이야기 혹시 읽으신분 계시나요? 6 음.. 2010/12/29 691
607246 파리바게뜨 사진 올린 사람이 건너편 경쟁업체라던데 3 마이웨이브 2010/12/29 865
607245 명절때 애데리고 남편없이 시댁가시는분 계세요? 8 ㅡㅜ 2010/12/29 1,060
607244 사려깊고 배려잘하는 아기 --; 45 너는 어느별.. 2010/12/29 8,513
607243 연평도 주민 도와준 찜질방이요. 2 ... 2010/12/29 1,661
607242 글 지웠습니다....맘이 안 좋아서요. 22 아기돌잔치때.. 2010/12/29 2,378
607241 빽가 나왔네요 5 강심장 2010/12/29 1,322
607240 남편은 망년회중... 1 . 2010/12/29 349
607239 아파트 안방창문을 샷시로 하면 좀 덜 추운가요? 4 ... 2010/12/29 712
607238 홍대 12지신 이란게 뭔가요 ? 급궁금 2010/12/29 334
607237 돈없는 남자vs 정없는 남자 인가요? 찾아주세요 2010/12/29 471
607236 조권 얘기가 나와서요 14 장하다 조권.. 2010/12/29 8,186
607235 기미 주근깨 화장할때 커버하고 싶어요.. 1 뷰티풀 2010/12/29 581
607234 미스터피자 샐러드바 이용할적에 문의드려요 3 궁금해요^^.. 2010/12/29 761
607233 로맨스 소설에 폭 빠진 저를 도와주세요. 7 로맨스소설 .. 2010/12/29 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