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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넘은줄은 알지만,
변명을 해보자면
그분 호불호를 떠나 너무들 악마 대하듯하셔서..
그저 jk란 이니셜 안에도 사람이 살고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었던거에요
괜한 논란과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jk님께도 죄송합니다.
댓글 아랫쪽 두분 마음 푸셔요. 제가 대신 사과드릴께요.ㅜ
1. .
'11.4.6 1:37 PM (116.37.xxx.204)jk 님 아직 출근시간 안 된 것으로 압니다.^^
곧 출근하실 겁니다.
미모를 뽐내시면서...2. ..
'11.4.6 1:37 PM (59.9.xxx.111)저, 저도 이런 글 쓰는 거 굉장히 싫어하지만서도
이렇게 또 하나의 글을 쓰시는 것 자체가 분란을 일으키는 일이 되더군요.
멍석깔아주는 거랑 같은 효과..여기서 또다시 판이 벌어지며는
거기서 또 상처받는 사람이 나오는 거니까..3. 아마
'11.4.6 1:38 PM (211.55.xxx.35)jk님은 어제 일 신경도 안쓸거예요.......
4. ...
'11.4.6 1:39 PM (221.139.xxx.248)그런데 이분 남자인가 여자인가요.
jk님이요..5. jk
'11.4.6 1:41 PM (115.138.xxx.67)출근했거든요!!!!
아니 근데 별거 아니잖슴?
누구는 인터넷 루머에 충격받아서 자살한 사람도 있고(삼가 고인의 명복을)
누구는 AIDS에 걸렸다는 루머에
그룹 후계자랑 결혼했다 엄마가 둘이다~~~
누구는 호모랑 하다가 후장파열되었다더라....
이런 얘기가 떠도는게 인터넷 아님?
아무리 잘해도 좋은말만 들을수 없는게 세상사 아님???
애도 아니고 그게 세상이치라는건 깨달은지 아주 오래되었음...6. /
'11.4.6 1:42 PM (1.227.xxx.170)jk님이랑 싸우다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jk님 미모 쵝오!
또는 미소년이라 부르겠습니다. 이럼 끝!7. ㅎㅎㅎ
'11.4.6 1:42 PM (122.32.xxx.10)제가 글이나 댓글로 아는 jk님은 벌써 다 털어버리셨을 거 같아요.
은근 대인 기질이 있으시다는... ㅎㅎㅎㅎ8. 으휴
'11.4.6 1:44 PM (112.223.xxx.70)이런거 쓰는게 더 분란이예요. 솔직히 댓글 보지 않고 님 글만 봤을때
"jk는 신경도 안쓰니 걱정하지 마세요~~~~~ " 이렇게 쓰려고 했는데
나타났네요..
그냥 본인 가족 걱정을 하세요 ㅎ9. .
'11.4.6 1:47 PM (116.37.xxx.204)ㅎㅎㅎ
그런데 로열패밀리 때문에 더욱 친근한 jk가 되었다능~10. ,,,
'11.4.6 1:48 PM (121.153.xxx.185)jk 싫어하지만 나름 귀여운 면모가 있기도 하네요. 흘~
11. ㅇ
'11.4.6 1:52 PM (222.117.xxx.34)jk님의 뭐든지 이겨내는 멘탈 배우고 싶네요 ㅎㅎㅎ
12. ^^
'11.4.6 1:53 PM (61.254.xxx.157)저거 치워 하실듯^^ 나 쫌 정들었나보네~~
13. 아 미쳐
'11.4.6 1:54 PM (112.170.xxx.28)전에 저도 jk님 댓글에 상처 받은 적 있는데.
이젠 뭐 귀엽다라는 생각이드네요.ㅋㅋ
출근이래.ㅋㅋㅋㅋㅋ14. 저도
'11.4.6 1:59 PM (124.61.xxx.40)jk님 괜찮던데요.물론 가끔 이해 못할 얘기도 하지만 촌철살인의 기지를 보일 경우가 많아서..
15. 몇년전..
'11.4.6 2:01 PM (180.66.xxx.55)정말 인터넷서 열받아서
글로는 안되니 전번올려..라고해서 전화를 하고보니..
은근 나약하고..여린..
왜그러세요...네?라고 하던 그분(jk님 아님)이 생각나네요.
인터넷 오래하신분들..아닌 인터넷이 맞는분들...엄청 여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 서로서로 상처주지마세요...
프리허그...정신으로 살자구요.16. 저는
'11.4.6 2:03 PM (175.116.xxx.214)그리 거슬리지 않고 은근 귀엽던데요.ㅋ
17. 전.
'11.4.6 2:08 PM (118.222.xxx.221)첨엔 약간 충격도 받았고 말을 함부로 한다 싶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볼매여요~jk~ㅋ
저번에 한번 신상 이야기 나오면서 나이 대충 알게 되구 남자인 것도 알게 되고
더더구나 같은 동향 사람이란 걸 안 후엔 이상하게 정이 가네요.ㅋㅋ
(아..내가 혹시..변태인걸까요...ㅋㅋ)
솔직히 너무너무 귀여워요~하는게^^
어떨때보면 순수함도 보이고~
가끔 특정소재 주제에 대해 다소 예민할때도 있긴 하지만 그럴수 있다고 보구요~
(혹시 알아요? 그날따라 컨디션 안좋고 우울할때일지도~)
그리고 특히 하나의 이야기에 댓글 비슷하게 흘러가다 jk한마디 던지면서
방향 이상하게 흘러가고 댓글이 댓글을 부르고 댓글끼리 서로 티격태격.
그 댓글들 읽어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를때 많다니까요.ㅋㅋ
그래도 다 같은 우리 82니 또 그러다 말잖아요.
아..jk..아주 어린 동생같기도 하고..살짝 조카 같기도 하고..귀여워요..애기처럼..18. 저도
'11.4.6 2:11 PM (119.149.xxx.233)jk님 계속 출근하시길 바래요.ㅋㅋ
전 jk님, jk옹호(?)하시는 분들께 비아냥거리며 막말하는 분들이 더 싫습니다.19. ..
'11.4.6 2:15 PM (220.149.xxx.65)한번도 jk님 관련해서 댓글단 적 없지만
이 분 은근히 대인배에요
괜히 속으로 꿍시렁대고 남 뒷담화나 하는 고상한 말만 하는 분들보다는 백배 낫다고 봅니다20. 그리고
'11.4.6 2:16 PM (119.149.xxx.233)어제 코코몽님이 jk님 글 올리셨다가
악플폭주했던 아이피 몇몇이 심하게 댓글달고, 글삭제 하셨는데...
코코몽님이 맘에 계속 걸리네요. 코코몽님 맘 달래시고 다시 뵐수있길 바래요~~21. 뭐
'11.4.6 2:17 PM (14.52.xxx.162)jk님이야 시원하게 잘 털어버리시니 안심하고 더 그런글들이 올라오는지 몰라도,,,
오늘만해도 아이피 운운한 글들이 몇개 보이던데,,제발 안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맘에 안드는 분 글은 기억했다 패쓰하시던지 하세요,22. 대인배라...
'11.4.6 2:18 PM (124.59.xxx.6)제 눈을 의심하고 갑니다. 이런 분들때문에 인터넷에 홀릭하는거겠지요.
23. ,
'11.4.6 2:20 PM (122.47.xxx.35)은근 정들었다네..
24. .
'11.4.6 3:00 PM (112.153.xxx.114)무슨 일 있었나요??
너무 한 사람 몰아세우고 그러지 맙시다..25. ///
'11.4.6 3:16 PM (203.234.xxx.3)볼매라거나 귀엽다는 건 아닌데... 어떤 경우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jk님이 너무 잘 짚어서 해주실 때가 있더군요. (저도 jk님은 경계하는 편입니다만.. 본인의 직구만 날리시지, 배려는 없는 분 같아서)
26. phua
'11.4.6 3:46 PM (218.52.xxx.110)이 말 저 말 다~~아 생략허구
5월 23일 봉하에서 번개합씨닷 !!!!!!!!27. 원글님이
'11.4.6 5:08 PM (61.101.xxx.62)다행히 jk의 거지 같은 댓글을 한번도 안읽어 보셔서 이런 글을 쓰시는 겁니다.
그 많은 82자게 회원들이 한일이 없어서 특정인을 거론하면서 비난하는 줄 아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jk비난하는 글이 그렇게 여러번 있었는데 다 할일없어서 그런줄 아시냐구요.
다 jk가 웬만한 악플러는 뺨치는 전과(?)가 있으니 그런거예요.
윗 댓글처럼 정말 알지도 못하고 무작정 편 만들지 마세요!!!!28. 어쨌든
'11.4.6 6:09 PM (121.134.xxx.44)위의 ...님 말씀이 다 사실이라고 해도,,,
jk님의 댓글의 수위가 좋은 쪽으로 바뀌어가고 있다하니,,,
그걸 jk님이 의도했든 아니든,,,
82가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거 맞네요..
아줌마들을 다루든 말든(의도했든, 아니든),,,점점 더 좋아지는 모습을 보인다는데,,굳이 오래전엔 어땠다,,하고 까발릴 일은 아니잖아요?또 그걸(사실인지 아닌지) 확인 할 방법도 없고..^^
어차피 인터넷 상 의 대화가 깊이 있는 대화도 아니고,,인터넷에서 오래 만난다고 해서,,,현실에서 인연으로 만날 것도 아니고,,,
피상적인 만남이 인터넷인걸요..
어느정도의 선에서 걸러낼 지,어떻게 판단 할 지는,,, 인터넷 하는 당사자가 결정할 일이지요^^
어떤 사람이 인터넷에서,,"이사람 어떻다"하고 말한다고 해서,,,
그 내용이 사실인지,,그 말을 하는 사람이 과연 진실을 얘기하는 건지,그걸 어떻게 장담하겠어요?
그때그때 각자 알아서 판단하는 거지..
인터넷은 상당히 즉흥적인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도 없이 내뱉는 말들이 난무할수도 있다는 건 기본 상식이죠,,
그걸 얼마나 잘 걸러내고,필요한 내용을 잘 캐치해 내느냐가 개인의 역량에 해당되는 거구요^^29. 제생각
'11.4.6 10:23 PM (118.41.xxx.204)쭉봐온바로는 아줌마들과 소통하더니만 엉덩이 뿔난 문제아가 마이 순한 머시매가 되가는 느낌
역쉬 아줌마의 힘은 대단한거임
jk님 쭉 정신연령 높여서 90대까지 조우 합시데이
아니 그전에 나는 먼저 저세상으로 ㅎㅎ30. jk
'11.4.7 12:22 AM (115.138.xxx.67)제 악플을 쓰레기같다고 하시는 윗분....
다른 분들과 님이 싸지른 악플이나 똑바로 관리하시압...
익명에 힘입어서 다른 사람들 말도 안되는 이유로 비난하는거 여기 게시판에서도 수없이 있었던거 아님?
난 적어도 그런 짓은 안했음.
니나 잘하삼...
그리고 본인은 애교를 부리는게 아니라(본인 정말 어릴때부터 귀여운 구석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음)
내 댓글에 반박하는 댓글에 나 역시도 날카롭게 대답하면 정말 쌈 날까봐
일부러 맞받아치지 않는것임.
본인성격상 맞받아쳐줘야 하나 그렇게 따박따박 맞받아쳐서 개쌈을 해봤자 남는것도 없으니 걍 요새는 대충 유머로 넘어가는것 뿐임.
솔직히 싸우자고 시비붙이는(위에 댓글단 인간처럼) 인간들에게 같이 싸우자고 달려들면 보기흉하니까 걍 우스개소리하면서 넘어가는것임...
본인이 정말 님들에게 잘 보일려고 그리고 애교를 부릴려고 했으면
애초에 이영애에게 그런뇬이라고 말도 꺼내지 않았을꺼고
장은정에게 매춘부라고 부르지도 않았을것임.
내가 그런 말하면 지|랄할거 모르고 했다고 생각함? 지|랄하건 말건 난 그런 걸레같은 인간들은 내 방식대로 부를것임.31. 정가원 jk
'11.4.7 12:38 AM (211.44.xxx.175)의외로 청교도적인 구석이.......
순정파이기도 할 듯.
jk님의 변천사라...................32. ^^
'11.4.7 12:52 AM (116.44.xxx.68)저는 2-3년전에 진짜 걱정스러운 고민거리때문에 글 올렸었는데
몇시간째 아무도 답해주신분이 없는 썰렁한 글에
jk님이 어찌나 정성껏 답글 달아주셨는지요...
제가 감사하다고 질문 좀 더 했는데
이건 뭐 잠시 제가 채팅하는줄 알 정도로 실시간 댓글을 달아주셨었지요...
저는 그후로 누가 뭐래도...좋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33. 처음에
'11.4.7 12:54 AM (118.44.xxx.93)뭐 그냥 저런 애가 있구나 싶었고
비슷한 나이에 같은 학부라는 거 알고
전공은 다르지만 아는 사람 겹칠수도 있고 지나가다 봤을 수도 있단 생각하니
이 넘의 학벌 지연 ㅡ.ㅡ 때문에 조금 친근하게 여겨지는것도 사실이네요
귀요미 캐릭터에 미모지상주의자인건 봐줄만 하나
수위는 조금 낮추심이 미모 유지에 도움 되실듯ㅎ34. 그리고
'11.4.7 12:57 AM (118.44.xxx.93)따뜻할 땐 무지 따뜻해서 사람 좀 헷갈리게 하는 거 같아요 ㅋ
좀 친절할때도 많거든요
댓글도 걸러 읽음 봐줄만 해요;;;;35. jk 님~
'11.4.7 6:57 AM (58.231.xxx.62)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지만 은근 귀엽다고 생각중임...(--);; 계속해서 활동하길 바래요~ jk 님 없으면 허전할듯~~
36. 저도
'11.4.7 8:56 AM (110.9.xxx.171)처음부터 봐왔는데요. 위에 어떤분이 이야기한만큼 그렇게 심하지 않던데. 연예인을 못생겼다고 말하면 그건 괜찮고.. 사생활이 바르지 못한 연예인들을 직설적인 언어로 까면 걸레같은 인간인가요? 같이 82하는 친근한 회원들에게 이름이 안보이는 자게라고.. 동안 이야기엔 진짜 입에 거품을 물고 니들이 착각하는거라고 열폭하시는 분도 많으신데.. 전 그런 분들이 더 싫던데요. 하긴 싫으신 분도 있을수 있죠. 제가 좋아하듯.
37. 푸훗...
'11.4.7 9:52 AM (211.186.xxx.167)jk 은근 귀엽다라는 말까지 나오고..
정말 이미지 관리 엄청 했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아마 원글님도 평범한 본인 글에 jk가 갑자기 등장해
"모르면 아가리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싸가지 없는 뇬"이라는 말을 들었다면
생각이 달라졌겠죠..
내가 jk에게 그런 말을 들었음죠..
시간이 흘러 지금은 피식 웃지만..그때는 82 한지 얼마 안돼 굉장히 놀랬었드랬죠..
그때는 원래 이런 사람이었는지 82님들이 엄청 흥분해서 jk 욕해주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변해가나 보네요..38. &&&&
'11.4.7 9:56 AM (203.233.xxx.130)전에 제가 단어선택 하나 잘못했다가 얼마나 까였는지,,
그때 본심은 그게 아니었다고 댓글로 아무리 설명해도 코웃음치며 악담을 해대셨던 너무 고상하신 분들이 82에 꽤 계셔서,, 가끔씩 자기 고정닉으로 저리 직설적으로 말할 수 있는 jk님이 부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그 근거없는 (?) 자신감 또한 자꾸 접하다 보니 귀엽단 생각도 드네요.
여기 따뜻한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고상&우아 떨면서 남을 내리보는 그런 글보다는 jk 님의 댓글이 저는 더 좋습니다..39. jk님글에 댓글
'11.4.7 10:14 AM (211.114.xxx.145)처음 달지만 저도 jk님 은근 귀여워 지네요..
저도 82 들락거린지가 4~5년정도밖에 안되고 처음에는 비록 눈으로만 보고 가지만 요리쪽밖에 관심이 없어서 글이 어땟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다른데는 모르겠고) 82에서 수위가 지나치리만큼 말을 험하게 했다하더라도 지금 이정도로 어떤이유에서였든 수위조절을 한다는건 그만큼 느낀것도 있으니까 하는 행동 아닐까요?
남들이 어떤말을 해도 자기주장 뚜렷해서 보기 좋은데요
저도 82에서 jk님 안보이면 많이 허전할듯~~~40. jk출현 초반에
'11.4.7 10:34 AM (210.93.xxx.125)저는 이분이 나이가 30대중반쯤되는 돈많으 노처녀인줄 알았음..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선 의사 마누라인줄 알았음..
그러나 1년전쯤에 알았다지요.. 주식하는남정네인것을...ㅋㅋ41. ^^
'11.4.7 10:39 AM (115.40.xxx.139)JK님 정체가 다 들통나셨군요
저도 여자분인줄 알았는데 남자분?
요즘엔 댓글 살살 쓰시던데 너무 뭐라하셔서들 기가 좀 죽으셨나 했어요42. ㅇ
'11.4.7 11:04 AM (180.66.xxx.106)jk 한테 얘 라고 딱 하대하며 댓글쓴분 기가 막히네요.
첨보는 사람한테 얘 라니요?
막말로 본인은 익명으로 자신의 정체를 쏙 감추고
고정닉한테 얘 얘 거리며 이상하다고 정신분석까지 그럴듯하게 하셨는데.
본인도 한번 그렇게 그동안 쓴글들 가지고 제3자한테 일일이 심리분석당해보시죠..
대놓고 뒷담화하는것도 참 당당하네요.
jk 이분이 쓴 어처구니없는 과한댓글 저도 여러번봐서 이분 절대 좋게는 안보이는데요.
고정닉한테 이상하다 얘얘 거리며 선생질 정신분석 하는분들은
더더욱 짜증나네요.. 공개게시판에다 사람하나 이지메시키는것처럼 보이네요.43. 견해가 다른 것은
'11.4.7 11:47 AM (221.138.xxx.83)다양성 인정하므로 표현이 좀 거칠어도 괜찮던데...
대놓고 인신공격하는 무례한 말투가 더 기분 상하는걸 모르시는지...44. 저위에
'11.4.7 11:58 AM (61.101.xxx.62)푸훗님이 쓰신 댓글내용 저도 기억합니다.
jk가 댓글에 나타나서" 잘 모르면 아가리 닥치라"고 썼잖아요.
아가리 닥치라는 표현이 너무 거칠고 예의 없다고 다른 댓글님들이 쓰니 사과는 커녕 빠득빠득 잘났다고 얼마나 우기던지.
그런 논란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아마 못 보신 분들이 귀엽다느니 이런 말도 안되는 반응이 나오는 거겠죠.
jk한테 얘라고 하는 분이 기분나쁘시다는데 아마 그분 jk한테 얘라는 말은 우습게 더 당했으니 그런 표현 쓰실겁니다.45. ^^
'11.4.7 12:48 PM (121.160.xxx.8)jk님이 요즘 스포트라이트를 받나봅니다.
저도 불안정한 인간인데 jk님 볼때마다 같은 불안정함을 발견해서 그냥 애처로울때도 있고....
그가 지극히 건강한 정신을 갖은 사람은 아니라고 느껴지기에 그를 따시킬 필요도, 그에게 초월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와 생각이 같을때도 있으면 반갑고, 아님 또 헛소리(제 기준)를 늘어놓는구나, 할때도 있고....
82가 좋다는데 그냥 두고 봐 주세요....^^46. .. 한 코뿔소
'11.4.7 1:01 PM (117.55.xxx.13)jk 에 동조하시는 분들
댁의 아드님이 그렇게 살아도 동조하실 껀가요??
아니시죠?
남에 아들이니까
저렇게 살아도 된다는거죠?
재미만 있으면 되는거죠 그쵸??
김구라가 인터넷 방송할때 여자 맨가슴에
손가락을 찔러 본 일이 있었는데 <82에서 동영상 봤음>
82에서 jk 가 하는 짓이나 뭐가 다른 건지
여자들 틈에서 여자들 뒤에서
여자들의 수치스러운 부분을 가장 자극하는게 jk 인데
jk 의 간교에 놀아나고 있다는 것도 모르시는 분들
안타깝습니다
저도 jk 에 반하는 글에 따라다니면서 옹호한 사람이었어요
말뽄새만 저렇지
그렇게 저질 인간 아니다 라고요
하지만 정말 저질인간이고 추악하던데요
원래대로라면 대문에 있는 부티글에
저렇게 유순하게 쓸 위인이 아닌데
또 몸 사리기 하나 봅니다
전 82 석달만에 jk 행동강령 파악하겠던데 흠 ,,
희망과 꿈이 없는 세상일수록
미친 영웅들이 기승을 부리죠 ,,47. 잔인
'11.4.7 1:49 PM (222.99.xxx.104)117. 55님
정말 잔인하군요
.jk 의 간교에 놀아나고 있다는 것도 모르시는 분들,
여자들의 수치스러운 부분을 가장 자극,
정말 저질인간이고 추악하던데요
남에 아들이니까
저렇게 살아도 된다는거죠?
재미만 있으면 되는거죠
희망과 꿈이 없는 세상일수록
미친 영웅들이 기승을 부리죠.
어쩜 그리 잔인하게 짓 밟는지...
그렇게 jk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지요?
혹시 자신의 세상이 꿈과 희망이 없이 절망과 좌절에 허덕이고 있어서
그렇게 삐딱하고 삐뚤어진 시선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세요.48. 이어서...
'11.4.7 1:55 PM (222.99.xxx.104)누가 재미만 있다고 놀아나나요?
에구!
정말 기가 막혀!!!!!
전 jk의 해박한 지식에 반했거든요?
탈모로 고민하던 중에 중요한 정보를 줘서
정말 고마워하고 있거든요.
무슨 근거로 저리 잔인하게 몰아부치는지
근거를 좀 대세요.49. .. 한 코뿔소
'11.4.7 2:05 PM (117.55.xxx.13)<혹시 자신의 세상이 꿈과 희망이 없이 절망과 좌절에 허덕이고 있어서
그렇게 삐딱하고 삐뚤어진 시선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세요. >
반박할 여지가 없네요
추종자의 전형이군요
jk 홀릭 많이 하세요 ,,
5년후에도 50년후에도
82가 없어지지 않는 한
jk 는 변함없을테니 말이에요50. 상처
'11.4.7 2:12 PM (222.99.xxx.104)117,55같은 분에게 잘못 보였다가는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아
세상이 무서워서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내뱉은 언어 사용이 다 무시무시하네요. 추종자의 전형?
주위에 이런 무서운 사람이 없는 걸 새삼 감사드리네요.51. .. 한 코뿔소
'11.4.7 2:21 PM (117.55.xxx.13)<희망과 꿈이 없는 세상일수록
미친 영웅들이 기승을 부리죠 ,, >
세상을 풍자해 본 이 말을
<혹시 자신의 세상이 꿈과 희망이 없이 절망과 좌절에 허덕이고 있어서
그렇게 삐딱하고 삐뚤어진 시선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세요. >
이렇게 왜곡하시는 님은
고결하신가요?
<117,55같은 분에게 잘못 보였다가는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아
세상이 무서워서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내뱉은 언어 사용이 다 무시무시하네요. 추종자의 전형?
주위에 이런 무서운 사람이 없는 걸 새삼 감사드리네요. >
이건 악담이죠
이 악담에도 전 가만 있잖아요 ,,
무척 감정적이시네요52. 워워
'11.4.7 2:31 PM (94.202.xxx.42)222님, 좋아하시는 그 분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117님보다 더 한 언어사용을 하셨으니 그만한 일에 무서워는 마시고요....
(최근의 댓글들은 닉네임이 같은 다른 사람인 줄 알았음.)
실생활에서는 가족들이 더 딱하지만 그 본인은 인터넷의 최대 수혜자이고....
아마 지금도 자신을 놓고 오가는 말들에 쾌감을 느끼며 불타는 전의를 다지고 있을테니 우리끼리 싸우지는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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