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염색을 했더니, 머릿결이 너무 상해서..몇년동안 당분간 머리염색을 안하고 싶은데요
좀 밝은 갈색으로 해놓은 터라서, 새로나는 진한 밤색(검은색에 가까운)과의 경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대략 난감하네요..-_-;;
저와 같은 경험있으신분 계시면....어찌해야할지....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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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염색을 그만하고 싶은데요, 새로나는 머리와의 경계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머리염색 조회수 : 913
작성일 : 2011-04-05 23:41:50
IP : 1.228.xxx.1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별방법
'11.4.6 12:12 AM (124.5.xxx.192)1. 머리경계를 감수하고 그냥 기르면서 염색된 부분을 자른다.
2. 원래 머리색과 비슷한 진한 밤색으로 마지막 염색을 한다.
저는 2번의 방법을 선호합니다.2. ㅎㅎ
'11.4.6 9:04 AM (61.253.xxx.53)윗님 정답
그냥 창피해도 경계선 무시하고 참는다
머리색과 비슷한 색으로 한 번 더 염색하고 그대로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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