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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에서 있었던일...
직장인 조회수 : 839
작성일 : 2010-12-28 09:15:38
IP : 220.80.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28 9:25 AM (112.172.xxx.99)서운한맘 속상한맘 이해 됩니다
근데요
더 잘해주심 어떨가요?
작은 초코렛도 살짝 주시고 집에 굴러 다닌는 귤도 몇알 살짝 건네시고
더 잘해주세요
그분만 특별히 아주 작은 것으로
그럼 원글님께 틀려 지실거예요
뭔가 주파수 약간 틀린분들 알고 보면 눈처럼 사르르 관계개선 된답니다
그냥 봉사맘으로 잘 대해 주시길
넘 과한것 말고요
수저 먼저 챙겨 주시는것!
젤로 먼저 식사하셧나요 ?
물어보느것
아침에도 먼저 좋은 아침입니다 라고 먼저 인사 하는것
퇴근시에도 눈인사라도 흘리는것
작은것부터요
이래도 너 나한테 툴툴될거냐?
하고 연기 해 보세요2. 직장인
'10.12.28 9:28 AM (220.80.xxx.28)음... 주파수가 약간 달라서 그런걸까요?
에웅... 어렵네요...3. 음..
'10.12.28 9:30 AM (112.151.xxx.89)그분이 지적장애를 갖고 계시단 이유로.. 글쓴님께서 일단, 다른 시선으로 보시는건 아닐까요?
글에서 왠지.. 그분을 약간 무시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아 보여요.
그래서인지 그 분도.. 이미 글쓴님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위기구요.4. ,,,
'10.12.28 9:55 AM (121.160.xxx.196)그 분은 규칙대로 지시받은대로만 할 것 같아요.
아무한테나 사무실 키를 내돌려서도 안될것 같구요.
나중에 뭐 없어지면 그 사람이 다 책임져야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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