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쭤봅니다.

대학생 엠티 조회수 : 201
작성일 : 2011-04-05 15:48:23

언니의 큰딸이 이제 갓 대학생이 되었네요..참고로 언니는 지방에 사시고계시고요.
이번에 대학생이 된 조카가 있는 과에서  MT로 조카가 자랐던, 즉 언니가 살고있는 곳으로
엠티를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언니가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조카의 지도교수님도 함께 오시니깐 그 지방의 특산품인 한우고기를 교수님께 대접해도 되겠는지를
물어보더라구요..신입생이된조카 과 칭구들에게는 먹을거리를 사주고요 엠티온과칭구들한테요..
일부러 교수님 찾아뵈러 학교에 찾아가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그과에서 엠티 차원에서 언니가 사는곳으로 온다고하니 겸사겸사 인사를 드려도될까하더라구요.
조카는 극구 말린대요..그럴필요없다고요,,,
제 생각에도 다소 튀는(?)행동이 아닐까싶기도 하다가....
일부러 찾아가는게 아니라서 어떨까싶기도 하고..막 그런네요..
그래서 82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요..
아..저희 언니에 격한 표현은 삼가해주세요.
저희 언니 소위 말하는 헬리콥터부모 절대 아니고요.
조카 고등학교까지 거의 조카에게 간섭하고 하는 스탈아닙니다...
정말 순수하게 언니가 살고있는 지방으로 엠티를 온다니깐 한번 생각해본거라고 얘기했거든요.
저도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얘기했구요..전 속으로 여기 82에 물어보고 언니한테 의견을 말할 생각이었구요
IP : 118.223.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5 4:04 PM (220.125.xxx.215)

    안하시는 게 나을 듯 싶네요
    스물이면 이제 성인인데 굳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가요?
    조카가 싫다고 한 건 당연하구요
    제 아이도 대학생인데 그런 경우 하지말라고 난리쳤을 듯..
    고등학생만 되어두 엄마 학교 오고 선생님 찾아뵙고 어쩌구 하는 거 싫어해요
    튀는 것 같구 암튼 뭐..
    그리고 조카 입장에서 아무래도 신경 쓰일테구..
    걍 잼나게 놀다오라고 하시는 게 두루두루 좋을 듯 해요

  • 2. 햇볕좋은날
    '11.4.5 4:06 PM (124.53.xxx.11)

    말리고 싶어요^^
    엄마가 학교선생님한테 인사하러가는 분위기일듯^^~

  • 3. ..
    '11.4.5 4:11 PM (1.225.xxx.99)

    하지 말라고 하세요.

  • 4. ^^
    '11.4.5 4:12 PM (121.166.xxx.106)

    인사 드리러 가면 분위기 숙연해 지지 않을까요?
    대신 먹을거 보내 주면 아이들 좋아는 할겁니다.
    그 나이대 애들 한창 먹어댈때라 거의 식신들이잖아요.^^
    직접 찾아가진 마시고(- 아마도 대학 4년 내내 친구들 사이에 회자될껄요?),
    먹거리만 퀵으로 배송해 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봐요.

  • 5. .
    '11.4.5 6:28 PM (116.37.xxx.204)

    제 친구 아들이 지방으로 엠티 갔는데
    거기 고향인 여학생 아버지께서 식당 대절해서 밥 사주셨대요.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여학생이 엄마한테는 비밀이랍니다.
    아빠가 무리하셨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356 위로받고 싶어요 7 초록 2011/04/05 707
636355 마이 엘지 티비 1 궁금해요~ 2011/04/05 161
636354 KBS2에서 매주 토요일 10시10분에 방송하는 명작스캔들 6 볼만한프로 2011/04/05 652
636353 연차수당은 어떻게 받나요? 1 궁금해서요 2011/04/05 309
636352 방사능땜에 6,7,8일중 언제 외출하죠?? 10 임산부 2011/04/05 1,741
636351 삑삑소리나는 신발 신고 아장아장 걷는 아가들... 27 정말싫은데... 2011/04/05 1,944
636350 <올리브영>이나 <왓슨즈>에서만 파는 좋은 상품 있나요? 5 마흔살의 호.. 2011/04/05 1,018
636349 연근 써는데 뭔가 실같은 끈끈한게?... 정상인가요? 9 질문이요 2011/04/05 1,641
636348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2 만원의행복 2011/04/05 176
636347 아웃룩 쓰시는 분 1 MS Out.. 2011/04/05 138
636346 페레가모나 에트로 머리띠 2 둘 중에 2011/04/05 817
636345 흙침대, 돌침대 써보신 분 계세요? 4 아직30대 2011/04/05 945
636344 일본 지진 원전 ?그리고 앞으로 전망 ? 5 위너 2011/04/05 819
636343 인강 아이디 공유해서 같이 듣는 거 어떤가요? 7 중학생맘 2011/04/05 1,524
636342 여쭤봅니다. 5 대학생 엠티.. 2011/04/05 201
636341 혹시 주변에 이민살림 처분하시는 분 계신가요? 가전가구일체 구입하고 싶은데.... 1 살림 2011/04/05 460
636340 저는... 생각해보니 친정아빠가 바람을 피워도 세상이 무너질거 같아요. 4 2011/04/05 1,008
636339 자궁용종 6미리..ㅠㅠ 5 임신계획중 2011/04/05 1,119
636338 일본인들이 많이 가는 싸이트 아시는분있나요? 5 민폐일본 2011/04/05 577
636337 코렐 대접시, 국그릇 싸게 파는데 아세요? 4 코렐 2011/04/05 561
636336 사무실서 한가하할때 뭐하세요? 4 심심하다 2011/04/05 625
636335 워싱 청바지에 이염된 흰운동화 어떻게 세탁하세요? 2 이염제거 2011/04/05 1,903
636334 이럴 때일수록 투명한 정보공개와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져야 합니다 1 ... 2011/04/05 138
636333 일본 농산품과 가공식품 수출길 사실상 막혀 6 참맛 2011/04/05 959
636332 님들 휴대폰 배경음악 10 뭘로 해놓으.. 2011/04/05 486
636331 인공강우 가능성은 없나요? 6 이거 2011/04/05 796
636330 아이학교는 체험학습연기되었네요 2 엄마마음 2011/04/05 661
636329 일본방사능이 그리무서운거라면 세계가 왜 가만히 있는걸까요? 23 이유 2011/04/05 4,413
636328 댓글 달고 있던 중 사라지는 원글 2 황망~ 2011/04/05 221
636327 아까 비옷 사왔어요..근데 그냥 월차를 낼까요? 7 비옷 2011/04/05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