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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봅니다.

대학생 엠티 조회수 : 203
작성일 : 2011-04-05 15:48:23

언니의 큰딸이 이제 갓 대학생이 되었네요..참고로 언니는 지방에 사시고계시고요.
이번에 대학생이 된 조카가 있는 과에서  MT로 조카가 자랐던, 즉 언니가 살고있는 곳으로
엠티를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언니가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조카의 지도교수님도 함께 오시니깐 그 지방의 특산품인 한우고기를 교수님께 대접해도 되겠는지를
물어보더라구요..신입생이된조카 과 칭구들에게는 먹을거리를 사주고요 엠티온과칭구들한테요..
일부러 교수님 찾아뵈러 학교에 찾아가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그과에서 엠티 차원에서 언니가 사는곳으로 온다고하니 겸사겸사 인사를 드려도될까하더라구요.
조카는 극구 말린대요..그럴필요없다고요,,,
제 생각에도 다소 튀는(?)행동이 아닐까싶기도 하다가....
일부러 찾아가는게 아니라서 어떨까싶기도 하고..막 그런네요..
그래서 82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요..
아..저희 언니에 격한 표현은 삼가해주세요.
저희 언니 소위 말하는 헬리콥터부모 절대 아니고요.
조카 고등학교까지 거의 조카에게 간섭하고 하는 스탈아닙니다...
정말 순수하게 언니가 살고있는 지방으로 엠티를 온다니깐 한번 생각해본거라고 얘기했거든요.
저도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얘기했구요..전 속으로 여기 82에 물어보고 언니한테 의견을 말할 생각이었구요
IP : 118.223.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5 4:04 PM (220.125.xxx.215)

    안하시는 게 나을 듯 싶네요
    스물이면 이제 성인인데 굳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가요?
    조카가 싫다고 한 건 당연하구요
    제 아이도 대학생인데 그런 경우 하지말라고 난리쳤을 듯..
    고등학생만 되어두 엄마 학교 오고 선생님 찾아뵙고 어쩌구 하는 거 싫어해요
    튀는 것 같구 암튼 뭐..
    그리고 조카 입장에서 아무래도 신경 쓰일테구..
    걍 잼나게 놀다오라고 하시는 게 두루두루 좋을 듯 해요

  • 2. 햇볕좋은날
    '11.4.5 4:06 PM (124.53.xxx.11)

    말리고 싶어요^^
    엄마가 학교선생님한테 인사하러가는 분위기일듯^^~

  • 3. ..
    '11.4.5 4:11 PM (1.225.xxx.99)

    하지 말라고 하세요.

  • 4. ^^
    '11.4.5 4:12 PM (121.166.xxx.106)

    인사 드리러 가면 분위기 숙연해 지지 않을까요?
    대신 먹을거 보내 주면 아이들 좋아는 할겁니다.
    그 나이대 애들 한창 먹어댈때라 거의 식신들이잖아요.^^
    직접 찾아가진 마시고(- 아마도 대학 4년 내내 친구들 사이에 회자될껄요?),
    먹거리만 퀵으로 배송해 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봐요.

  • 5. .
    '11.4.5 6:28 PM (116.37.xxx.204)

    제 친구 아들이 지방으로 엠티 갔는데
    거기 고향인 여학생 아버지께서 식당 대절해서 밥 사주셨대요.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여학생이 엄마한테는 비밀이랍니다.
    아빠가 무리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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