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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던 사람이 자기한테 주식투자하라는데 안하는게 맞죠?

궁금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11-04-05 10:37:13



음..
회사에서 알고 지내던분이 원래 투자하다가
전업투자자로 나섰네요

수익은 괜찮다고는 알고 는 있었지만, 정확히는 모르구요
성격도 정확하게 칼같고 그런스타일인데

이번에 전업투자자하면서 돈을 좀 굴리려고 하는데
저희보고 500만원정도씩 투자하면 어떠냐고 하네요

대신 계약서 확실히 쓰고
20%이상 손해나면 무조건 손절매하고, 손해는 반반씩 부담하구요...

원래 계산이 정확한분이긴한데,
그렇게 남한테 맡기는건 아닌거죠?
IP : 14.52.xxx.1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5 10:39 AM (119.192.xxx.164)

    원글의 제일밑에 답이 있군요

  • 2. ....
    '11.4.5 10:40 AM (58.122.xxx.247)

    절대 아니지요

  • 3. ...
    '11.4.5 10:43 AM (112.169.xxx.20)

    절대 절대 절대 또 절대 ...never ,never, never again never.. 돈 맞기지 마세요.
    진짜 주식으로 돈 버는 사람은 ,그 사람이 주식으로 돈 번다고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돈을 보따리로 싸 가지고 와서 제발 내 돈 좀 불려 달라고 사정 사정해도 절대
    돈 맞지 않습니다.
    자기 입으로 내가 주식 투자 좀 잘 하는데 나에게 돈 맞기면 돈 불려주마..하는 사람들..
    전부가 사기꾼 아니면 자기 주제도 모르는, 큰 일 낼 사람입니다.
    돈 잃고 웬수되고...

  • 4. ...
    '11.4.5 10:45 AM (112.169.xxx.20)

    오자 정정
    맞지--->맡지, 맞기면--->맡기면
    어허~ 이제는 한글 맞춤법도 다 까먹네..

  • 5. 맞아요...
    '11.4.5 10:46 AM (122.32.xxx.10)

    정말 잘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남의 돈 맡지 않아요. 내 돈으로 내가 벌면 되는데요?
    원글님이 그 사람 가족도 아닌데 뭐하러 남의 돈 불려줍니까? 말도 안되는 일이에요.
    그런 말을 꺼냈으면 돈을 투자할까 말까 고민하지 마시고, 그 사람 자체를 끊어버릴까 말까
    하는 걸 가지고 고민하셔야 해요. 오죽 무르게 보였으면 그런 제안을 할까요...

  • 6. 원래
    '11.4.5 10:47 AM (203.251.xxx.195)

    돈이 사기치고, 돈이 배신하고, 돈이 뒷통수 치는 거죠.

  • 7. ...
    '11.4.5 10:50 AM (112.169.xxx.20)

    어떤 아는 사람이 옵션투자를 하는데 객장에서 만난 어떤 할머니를 꼬셔서 그 할머니 돈 가져다가
    옵션투자를 해요. 그런데 그 사람 증권 계좌에도 2억 넘는 돈이 있거든요.
    그래서 ,왜 니 돈 두고 할머니 돈으로 옵션하냐..고 물었더니..
    내가 미쳤어요? 내 돈 가지고 옵션투자하게요? 그러다 돈 잃으면 어쩌게요?..이러더군요.
    이 죽일 넘이 지 돈은 아깝고 할머니 돈은 남의 돈이니 잃어도 상관 없고?

  • 8. 경험자
    '11.4.5 10:52 AM (218.186.xxx.236)

    제가 그러다 3천만원 고스란히 날렸습니다. 대투의 문제는...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진다는거죠. 내가 쓰지 않은 돈에 대해 책임은 내가 진다.
    돈 받은 사람 입장에서도 좋지 않습니다. 자기돈으로 할때는 부담이 크지 않아서 꽤 높은 수익을 냈다 쳐도, 남의 돈이 들어갔을때 약간의 손실이 발생하면 조급해지기 마련이에요.
    그러다 무리수를 두게 되고.. 손실은 눈덩이 처럼 커지고...
    결국 다 날려도, 그건 채무가 아니라 투자를 받은것이기 때문에 갚아줘야할 법적인 책임도 없어요.
    한마디로... 남의 돈 갖고 돈놀이 해서 잘되면 좋고, 안되도 돈 받은 사람은 손해볼것 없는 것이죠.
    절대 말립니다. 절대....
    내돈 내가 투자해서 손해보고 날리면, 내가 한짓이니 내 잘못이다.. 하며 넘길수 있지만
    대투해서 날린돈은 누구 원망도 못하고..
    암튼 경험자 입니다. 절대 말려요.
    그 사람도 지금은 자신 만만하지만, 주식 판떼기는 알수 없는거에요.

  • 9.
    '11.4.5 10:53 AM (113.43.xxx.154)

    주식은 자신의책임하에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못하면 푸른기술 사서 094940 을 사서 그냥 모른척 하고 살다가 3개월후에 보면 두배정도는 될것 입니다 작년한해매출을 이미 지금분기에 넘어선 기업입니다 주식수도 적고 작전에 말려들수도 없고 안정한 주식입니다 지금은 3600 원정도이니 가격도 아주 적게평가된것입니다 회사가치는 무한한데 지금정리을해도 주당 5500 원대 입니다 지금이 좋은기회가 됩니다 판단은 님이 하시고 ......

  • 10. jk
    '11.4.5 11:04 AM (115.138.xxx.67)

    님들 아시죠?

    82쿡에서 주식사야한다는 얘기가 나오면 떨어질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

    풋사러가세~~~ 풋사러가세~~~

  • 11. 뭥미...
    '11.4.5 11:07 AM (122.32.xxx.10)

    주식 관련 글마다 다니면서 푸른기술 사라고 하시는 분은 뭡니까?
    코스닥에 지금 회사가치 반절도 안하는 주식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그동안 내내 코스닥 지수 내리막이다가 이제서야 방향 틀었으니 당연히 많죠.
    그런데 저 회사 하나를 주구장창 밀고 있으니... 혹시 물리셨어요? -.-;;

  • 12. ...
    '11.4.5 12:44 PM (118.33.xxx.147)

    기획부동산하고 같네요. "사모님 좋은 땅 나왔습니다, 아까운 땅.."
    그렇게 아까우면 네가 하지?????
    (그리고 진짜로 좋은물건 나오면 부동산 중개인들도
    여기저기 명의 빌리고 담보내어서 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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