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절친의 결혼식

.. 조회수 : 953
작성일 : 2011-04-04 22:51:07
20대 중반을 넘어선 처자입니다.
대학절친이 이번에 결혼하는데요 제가 결혼식 당일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요?
미용실 따라가고 머 이런거 하는 것 같던데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친구에게 시집간 언니가 있긴한데요 친구가 따로 챙기나요?)
주위친구중에서 처음 결혼하는 친구라 잘 모르겠어요
부모님께 물어봐도 요새 추세는 잘 모르시는 것 같고..
완벽하게 친구 노릇하고 싶은데 자세히 좀 일러주세요
더불어 축의금은 얼마나 해야할까요?
제가 돈은 잘 못버는 거 친구도 알지만요 최대한 잘하고 싶어요
IP : 218.234.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방 모찌
    '11.4.4 11:11 PM (210.121.xxx.67)

    모찌라는 게 일본어로 찹쌀떡 같은데..도대체 왜 이렇게 부르는지는 모르겠고,

    깡새벽에 신부 미용실부터 따라 다닐 필요 없고, 식장에서부터 같이 다니면 됩니다.

    곁에서 놀아주고, 화장 체크해주고, 비싼 거 보관해주고, 사진 찍어주고, 먹을 거 챙겨주고 등등..

    신부 보러오는 사람들하고 다 인사하니까, 예쁘게 하고 가세요. ^^

  • 2. ..
    '11.4.4 11:19 PM (218.234.xxx.238)

    식 끝나고 공항까지 따라가나요?

  • 3. 어이구
    '11.4.4 11:36 PM (124.56.xxx.59)

    고등학교 친구중 젤 먼저 결혼 한 친구.
    저희들을 다 자기 집에서 자라고 불러서 새벽 4시에 미용실 가는 것부터 따라 다니게 했네요.
    자기야 신부 화장, 드레스 입으면 끝이지만 한참 나이였던 저희들은 새벽에 부스스 일어나서 간신히 옷 챙겨입고 그 옷차림에 미용실 구석에서 껴앉아 화장 대충하고.. 종일 따라 다녔어요.
    지금 생각하니 저희가 참 착했네요.. ㅋㅋ
    아.. 10년 전 일인가 봅니다.

  • 4. ..
    '11.4.4 11:41 PM (119.69.xxx.22)

    가방 모찌라는건 가방 들고 다녀주는거예요. ㅎ
    모찌는 떡이 아니라 가지다(모츠)...의 변화....형....그냥 그 날 수발 들어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 5. 친구한테
    '11.4.4 11:47 PM (222.238.xxx.247)

    물어봐주세요.

    저희아이 결혼하는데 대기실에서 가방 맡아챙겨줄친구 폐백실에서 기다려줄친구 다 챙기던데요.

    언니있다해도 동생따라다니며 챙기기힘들어요.

    축의금은 아주 절친이면 2~30정도 하시면.......


    저위에 "가방모찌"님 그거이 일본말여요......가방을들다라는...모찌라는말이 일본말여서 입에들 붙어서 아직도알게모르게 주위에 일본말 넘 많아요.

  • 6. ...
    '11.4.5 12:39 AM (119.70.xxx.148)

    공항까지는 보통 안가는것 같고
    식장, 신부대기실, 폐백할때 가방보관해주고, 귀중품 잘 들어주고..뭐 그런정도요
    참 고맙죠^^ 저는 따로 사례는 안했지만, 그친구 결혼할때 도와줬어요.

  • 7. 절친
    '11.4.5 12:49 AM (211.210.xxx.198)

    저도 절친이 친구들 중 가장 먼저 결혼했어요~
    시집간 언니가 있으면 거의 커버 해줄듯 한데.. 일단 친구하고 상의해보세요.
    보통 자매가 가방 보관해주고 친구들 축의금 맡아주고 이거저거 수발들어주던데,
    언니가 못할 것 같으면 친구분이 해주심 되니까요~

    미용실은 안 따라가셔도 되구요. 전 좀 일찍갔어요. 친구 가방이랑 소지품(구두 등등)
    가지고 있었구요. 사진 많이 찍어주고(사진기사들이 찍어주는 각잡힌 사진 말고,
    나중에 보면 재밌고 의미있겠다 싶은 거 위주로 많이 찍었어요. 신랑이랑 편한 모습으로
    웃고 장난치는 장면같은 거.) , 식 끝나고 바로 폐백하러 가는데 여유가 좀 나길래
    신랑 간단히 마실 거 좀 챙겨주고, 폐백 끝나고 절값 받은 거 보관해주고,
    신혼여행 가는 거 까지 지켜봤네요. ^^

    축의금은 대학친구들끼리 다같이 걷어서 했어요. 일괄 15만원으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993 헌혈증 있으면 자동차 대금 할인해 준다는데 1 마이카 2010/12/26 322
605992 분당 야탑동 시세... 1 로망분당 2010/12/26 1,081
605991 마이클 코어스 해밀턴 신상 이거 어떠세요? 6 ** 2010/12/26 1,874
605990 옥션이나 인터파크 같은 데서 구매해도 괜찮나요? 3 식료품 2010/12/26 357
605989 그 아들은 과연 무엇을 보고 클까요? 소탐 대실의 인생이란게 이런거 아닐까요? 밤식빵 용의.. 2010/12/26 634
605988 목욕탕에 남자아이데리고오는거 그건 아니지않나요 5 어이상실 2010/12/26 1,315
605987 8개월 아기를 4번이나 높은곳에서 떨어뜨렸어요 ㅠㅠ 23 ... 2010/12/26 3,399
605986 남친에게 너무 화가 나요 21 .. 2010/12/26 3,063
605985 백화점에서 초등입학 선물용 가방 가격이 어느정도 인가요? 3 선물 2010/12/26 674
605984 대파잎 도무지 어떻게 처리하죠?? 11 곰국 2010/12/26 1,578
605983 혹시 헤어제품 케라스타즈 매니아나, 올레오-릴랙스 쓰시는 분 계세요? 2 .... 2010/12/26 388
605982 중1 남학생 벨트 추천바랍니다.졸업선물 고민요..ㅠㅠ 1 콩콩이 2010/12/26 271
605981 시부모랑 같이 사는경우 시누네가 일주일동안 머물면 어떤가요? 50 어떤가요? 2010/12/26 7,689
605980 여우같은 동네 아기엄마에게 당했어요ㅠ 10 ? 2010/12/26 12,046
605979 스마트폰샀는데요...육아에 좋은 앱플 좀 추천해주세요 디자이어 2010/12/26 308
605978 박진영공연 말인데요 8 얘기가 나와.. 2010/12/26 1,703
605977 흰우유 200ml 일반 가게에서 얼마에 파나요? 12 급해요 2010/12/26 1,114
605976 밤나무에 밤이 떨어지고 탐스런 참외가 빽빽히 달려있는 꿈? 2 꿈해몽부탁해.. 2010/12/26 523
605975 12월28일 송년음악회.. 송년음악회 2010/12/26 208
605974 주호민의 신과 함께 2 웹툰 2010/12/26 294
605973 보온주전자.. 비교해주세요.. 2010/12/26 257
605972 스피디 30인치 가격좀 알려주세요 3 스피디 2010/12/26 1,311
605971 2010년이 며칠안남았는데 LGT핸드폰통신사 포인트는 어떻게 써야하죠? 큰일 2010/12/26 271
605970 아는집밑에 집 살까요? 8 지난번 글올.. 2010/12/26 1,527
605969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기 힘드나요? 어렵나요? 어느정도로 어려울까요? 3 공인중개사 2010/12/26 1,201
605968 폴라 위에 보통 어떤거 입으시나요? 4 수배중 2010/12/26 995
605967 사주에서 배우자를 극하는 경향이라는게 무슨 말인가요? 4 자미두수 2010/12/26 1,864
605966 백성현 "환희·준희 웃는 모습에 보람 느껴요" 1 밀크쉐이크 2010/12/26 2,030
605965 강태우어학원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 .. 2010/12/26 559
605964 간단한 쇼핑몰개설을 위한 홈페이지 개설시에.... 1 궁금 2010/12/26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