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소개팅한 남자때문에 상상병걸렸어요

하하걸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11-04-04 13:07:54
결혼의 인연을 기다리는 한 여자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3주전에 소개팅을 했는데요
만나고 나서 3일뒤에 주휴가 맞아서 또 만났어요
제가 소개팅을 10번이상 해봤는데 이렇게 콩닥하는 설렘을 가지게 한 사람은 처음이네요
그래서 더 만나고 싶고 한데
2번째 만남에서 제가 마이너스 점수를 받은 것 같아요
영화보고 밥먹고 차 마셨는데 4일동안 연락없어서 제가 먼저 만나자고 했더니
담주쯤 시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연락드리는 것 부담스럽냐고 하니 자기가 연락 많이 못해 오히려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문자보내면 답문은 해요
만우절날 너무 잘생기신 것 같다고 고백아닌 장난 치고 정리하려고 문자랑 번호랑 다 지웠는데
다음날 첨으로 먼저 문자가 왔네요 고향내려가는 길이라고
또 그뒤로 연락 없어여
바쁘고 제가 무지 마음에 드는건 아닌건 알겠는데
저는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클났어요
친구들도 다 연락하지 말라하는데..2번 본 남자에게 이러는 제가 이상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네요
한번만 더 보고 마음을 정해야 하는지 솔직하게 전화를 걸어 마음을 다 이야기해야 하는지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IP : 211.214.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4 1:31 PM (175.117.xxx.239)

    상사병이요.

  • 2. ㅋ~
    '11.4.4 1:32 PM (110.10.xxx.57)

    저도 상사병 지적하고 싶었으나 참았는데...ㅋㅋㅋ
    속마음 다 얘기하진 마시고(절대)
    그 정도로 맘에 드시면 거절당할 각오하시고,
    그냥 미친 척, 자연스럽게 식사나 하자고 가끔 연락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남자분이 님이 싫은 것은 아닌 듯해요.

  • 3. 다른 매력
    '11.4.4 2:07 PM (115.139.xxx.30)

    다른 매력을 어필해 보세요.
    일에서의 뛰어난 능력이라던가,
    옛날부터 여성의 무기였던 이쁘고 맛있는 도시락 투척이라던가.

    외모만으로 남자를 홀릴 수 있는 여잔 적어요.
    플러스 알파가 승부를 가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5522 독일 기상청 홈페이지랍니다 12 참맛 2011/04/04 1,684
635521 스파펜션이 유행이라는데 정말 그런가요. 5 . 2011/04/04 876
635520 소개팅한 남자때문에 상상병걸렸어요 3 하하걸 2011/04/04 1,613
635519 중1영어 어학원 or 영어단과학원? 1 궁금이 2011/04/04 489
635518 치과치료요........ 1 오늘 2011/04/04 267
635517 [동아] 신공항 백지화 후폭풍… 지방의원들 ‘산집법’ 저지 나서 1 세우실 2011/04/04 276
635516 침대 프레임만 새로 맞추려고 하는데요. 1 침대 2011/04/04 312
635515 우리 아이에게 맞는 논술교육은 사교육 또는 홈스쿨 일까? 4 야미야미 2011/04/04 519
635514 지금 일산 코슷코에서 키플링 뭐 잇는지 아시는분?~~ 2 코Dz.. 2011/04/04 412
635513 이걸 왜 영어로 말하나 싶었던 두가지.. 35 ... 2011/04/04 4,397
635512 신랑이 미역국 끊여줬어요 3 팔불출 마누.. 2011/04/04 348
635511 목욕탕 여탕에 어린 남아가 들어가는것 어찌생각하시나요? 21 목욕탕 2011/04/04 1,514
635510 전업이면 집안일, 아이 보기 거의 혼자 책임지시나요? 8 맘이허해요 2011/04/04 797
635509 넷북과 노트북의 차이가 뭔가요?.. 7 봄이와 2011/04/04 1,106
635508 9살 큰아이의 바뀐 성격으로 상담할만한 선생님좀 소개 시켜주세요... 1 속상한 엄마.. 2011/04/04 256
635507 베스트글 아이케어만큼 싼티나서 안타까운 영어가 또 있어요. 11 ... 2011/04/04 1,399
635506 동사무소 몇시부터 문 여나요? 2 동사무소 2011/04/04 300
635505 아이 데리고 버스 탔다가 욕먹고 울었어요. 13 공공교통 2011/04/04 3,015
635504 이런상처에는 어느병원에 가야맞을까요?(급질문) 3 이런 2011/04/04 242
635503 황금알 식당 (반짝반짝 빛나는) 7 진짜였어 2011/04/04 2,540
635502 택배의 난(?) 원글이입니다 12 죄송합니다 2011/04/04 2,035
635501 시골가면 불쌍한 개들만 눈에 들어와요ㅠㅠ 5 내눈에만 보.. 2011/04/04 480
635500 방금 우체국 전화에 당했어요.ㅠ.ㅠ 국제전화입니다뜨길래 4 AC 2011/04/04 1,082
635499 홈쇼핑에서 비타민하우스거 팔던데요.. 1 비타민 2011/04/04 313
635498 수돗물 방사능 안전…전국 23곳 불검출 16 그런데.. 2011/04/04 891
635497 캐논 카메라 렌즈. 문의 4 나는 2011/04/04 280
635496 이제 열애설이 필요없군요 5 김혜수는 2011/04/04 2,916
635495 제인아이어데일 미네랄 파운데이션 써보신 분 계신가요? rose 2011/04/04 166
635494 베스트에 사촌 여동생 의사 남편 바람난 거요 10 그냥 2011/04/04 3,332
635493 비염있는 7세..코가막힐때마다 병원에 가야하나요? 6 궁금 2011/04/04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