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 우리나라식품도 방사능검사했으면 좋겠어요

미국도오염됬다 조회수 : 787
작성일 : 2011-04-04 07:46:42

그래요.. 편서풍인지뭔지 타고 오는거. 공기중으로 오는건 어쩌겠어요.
근데 8000키로 날아서 미국우유도 오염시켰다는데, 우리나라는 어떨까...합니다.

유럽에서 우리나라식품에대한 방사능검사 요청했다고했고요(근데 그것도 꽤 된거같은데...왜 아무말없는지)

우리나라것도 모두 방사능검사해서 섭취제한할거는 알려주고.. 그랬으면하네요.

아기있는 집도 있을거고,, 임산부들도 있을거고요.
대체 식약청이라는데는 뭐하는데인지.
지금같은때에 발빠르게, 바쁘게 검사하고 알려주고해야할때아닌지.
거기도 공무원이니 한가롭게 주식hts나 들여다보고있나. 이생각이 들 정도네요.

요즘같은때 세금이 너무 아깝습니다.

내 노후도 건강도 보장이 안되는 상황에서
직무유기하는 그들의 노후는 내돈으로 보장되는걸거아니에요.......... 짜증이 솟구치는 아침이네요.쩝

IP : 58.145.xxx.24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1.4.4 7:55 AM (125.176.xxx.188)

    입니다 먹거리 불안해요 어제 장보면서
    유제품은 뺐어요 유제품이 특히 위험하다길래
    치즈는 뉴질랜드나 호주에서온
    수입원료를 쓴거면
    오히려 안심이되더라구요
    식약청있으면 뭐하나요 벌써 우리나라 먹거리
    방사능오염정도 신속히 검사해도 모자를판에

  • 2. 모든
    '11.4.4 7:56 AM (222.234.xxx.169)

    식품에서 방사능 나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수돗물이나 지하수에서도 다 나오고요.
    심지어 사람 몸에서도 방사능 나옵니다.
    그래서 수돗물 같은 건 기준치 초과하지 않는지 정기 검사도 하고 각 식품별 허용 준위 등도 연구된 거 이미 있습니다.
    그냥 여태껏 별 문제될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딱히 대대적으로 알리지도 않았고, 일본 원전 사고 전에는 사람들이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 알지도 못했을 뿐이에요.

  • 3. 미국도오염됬다
    '11.4.4 8:00 AM (58.145.xxx.249)

    이제껏 모든곳에서 방사능이 나온다고
    그냥 손놓고있으면 됩니까?
    원전사고났을때부터 검사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에는 플루토늄이 날아올수없다고 검사안하는거랑 똑같은 논리네요.
    그냥 하면되잖아요.
    그리고 안나오면 좋은거고요.
    지금은 원전사고가 났습니다. 바람타고 바닷물타고 오염이 돌고있는거..... 사실이죠.

    괜찮을거니까...원래 그러니까..그럴거니까 안한다는건 직무유기죠.

  • 4. .
    '11.4.4 8:12 AM (121.124.xxx.126)

    당연히
    검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만약에..
    수돗물이건 뭐건할것없이 방사성물질이 그득해서 방사능 팡팡 나온다구하면..
    저는 패닉이 될듯..ㅠ
    제발 아무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우리나라만 비켜가기를..

  • 5. 모든
    '11.4.4 8:13 AM (222.234.xxx.169)

    모든 것에서 방사능 나온다고 손놓고 있는 게 아니라
    그래서 검사 한다니까요. --;;;;;
    원전 사고 나기 전부터도 검사해 왔어요. 검사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었을 뿐이지요. 공기중 방사능 수치가 인터넷 사이트에 매일 자동으로 뜨고 있다는 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전에는 몇 명이나 알고 있었겠어요? 하지만 몇 년째 계속 매일매일 검사해왔던 것처럼요. 토양은 90년대에 전국적으로 검사되었고 지하수도 2천년대 내내 지역별로 나눠서 검사 중이에요.
    식품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 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토양과 공기, 물을 검사한 결과에 문제가 없는 수준이니까 그 환경에서 생산되는 식품에 대해서도 그리 엄격한 검사 안 해 왔던 거고...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 하겠지만요.

  • 6. 윗님
    '11.4.4 8:15 AM (116.36.xxx.28)

    식품에대해서 해야한다고요.-_-

    식약청에 전화해봤습니다. 우리나라 식품 방사능검사 아직도 안하고있어요.

  • 7. 모든
    '11.4.4 8:29 AM (222.234.xxx.169)

    아예 한 적도 없거나 하진 않아요. 한 적이 없으면 우리 나라 생물 시료별 방사능 농도 측정된 자료가 있을 수가 없는데 실제로는 있으니까... 그런데 그 검사를 식약청에서 실시하지 않았을 가능성은 꽤나 있겠네요.
    그리고 토양, 공기, 물의 환경 방사선이 정상 상태인 상태에서 모든 국산 식품에 대해서 예민하게 굴면서 전수 검사를 요구하는 건 그냥 예산 낭비라 생각해요. 일본산 식품, 태평양 원양산과 연근해 수산물 등은 철저하게 검사해 줘야 하겠지만. 그런데 이거 얼마나 철저하게 할지는 저도 좀 의심스럽긴 하네요...

  • 8. 식약청직원이신가요
    '11.4.4 8:32 AM (116.36.xxx.28)

    아예 한적도 없거나 하진않아요?

    지금 꼼꼼하게 예민하게 대처해도 모자름이 없는 상황입니다.
    예산이나 세금은 이럴때 쓰라고 주는거구요
    뭐가 예민하다는거죠.. 미국이나 유럽은 예민을 넘어선 정신병수준입니까?

  • 9. 청산
    '11.4.4 9:19 AM (123.99.xxx.182)

    플루토늄 검사는 아직 안한다는 뉴스 봤었어요 식약청에서
    우리나라 검사 해야하지 않을까요?
    야생돼지요 멧돼지같은건지.. 그런건 아직도 세슘같은거 나온다고 그러쟎아요.. 25 years after the Chernobyl nuclear disaster and is found in wild boar in Germany, making the pigs off-limits for eating in many cases
    우리나란 안할것 같네요.... GMO도 그닥 애들한텐 안좋은데..그런것도 표기 안하쟎아요
    그래도 압력을 넣는게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압력이라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가만히 있으면 진짜.. 안전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 10. 모든
    '11.4.4 9:20 AM (222.234.xxx.169)

    기껏 한다는 소리가 식약청 직원 --;;;;;;;
    유럽에서 우리 나라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요구하는 거야 우리 나라 수출업자가 검사해서 결과지 붙여 보내야 하는 거니까 지들 돈은 하나도 안 들어서 요구하는 거죠. 그리고 우리 나라 사람들보다 쟤들이 식품에서 받는 연간 피폭량이 훨씬 더 많아서 더 예민할 수밖에요. 수입에 의존하는 밀가루와 국산 쌀만 비교해도 4배쯤 차이날 정도이니.
    식약청 직원은 아니지만, 이럴 때 쓰라고 준 그 대단한 예산이나 세금은 뭐 얼마나 빵빵하게나 주기나 했을지 아주 의문스럽네요. 식약청에 검사할 수 있는 장비나 있으려나.

    참고로 우리 나라 식품을 대상으로 시료 검사한 결과로는 우유보다 콩의 방사능 농도가 몇배 높아요. 하나하나 다 가려 드실 분들은 우유보단 패류, 쇠고기, 돼지고기, 콩, 밀가루 드시지 마세요. 이거 다 먹어도 우리 나라 국민들의 식품으로 인한 피폭량은 세계 평균보다도 낮긴 하지만요.

  • 11. 청산
    '11.4.4 9:27 AM (123.99.xxx.182)

    윗님 그냥 넘어가시면 되겠구만.. 왜그러시나요? 원글님이 이런글도 못적습니까? 어차피 알게 모르게 들어오는 미국산 쇠고기든 GMO든 방사능과 상관없이 먹고있어요

  • 12. 직원맞나보네요
    '11.4.4 9:31 AM (58.145.xxx.249)

    검사는 안해도된다는 식이시네요 끝까지.
    식약청에 예산이 부족하네, 나름 검사를 해왔네 세세히도 아시구요.
    왜 연금 안나올까봐 겁납니까? 그럼 똑바로 해주세요. 국민들이 돈아깝다고 생각하지않게요.
    조사하고 예방하는데 예산 세금 펑펑 쓰는거 아까워할 국민들 없습니다.

  • 13. 모든
    '11.4.4 9:48 AM (222.234.xxx.169)

    누가 검사 아예 안 해도 된다 그랬어요? 환경 방사선이 모두 정상인 상태에서 식품을 전수 검사할 필요 없고, 검사 기관이 식약청은 아니더라도 이미 식품들을 대상으로 검사가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그랬지. 미국이나 유럽은 그런 무작정 전수 검사 하는 줄 아세요?

    하여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직원이나 알바죠. 편리한 사고 방식이세요. --;;;;;;;
    세상에 이런 거 아는 사람이 꼴랑 식약청 직원들밖에 없을 거 같죠?
    저도 제 직업이 죽을 때까지 연금 나오는 공무원이면 좋겠구먼요.
    공무원이 쓰는 예산은 공무원이 쓰고 싶은대로 쓰는 게 아니라 해마다 국회에서 정해 주는 만큼만 쓸 수 있는 거니까 국민들이 국회 의원이나 잘 뽑으면 되겠네요.

  • 14. 환성
    '11.4.4 9:51 AM (125.187.xxx.132)

    식약청 직원 이구만 ㅋㅋㅋㅋㅋ

  • 15. .
    '11.4.4 9:52 AM (121.124.xxx.126)

    모든님.. 우유랑 버섯이 안좋다고 그러는데 콩도 안좋은가요?

    그리구 저위에 댓글중에 이런거 저런거 안고르고 다 먹어도 세계평균보다 낮다는건 무슨말이죠?
    현재 울나라보다 다른나라에 방사능이 많다는건가요?

  • 16. 환성
    '11.4.4 9:57 AM (125.187.xxx.132)

    지난기사 보세요 ㅋㅋㅋㅋㅋ
    1주일마다 분석하면서, "실시간 공개" 강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329145153

  • 17. 환성
    '11.4.4 9:58 AM (125.187.xxx.132)

    이렇게 개판인데 뭘 믿으라고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 18. 환성
    '11.4.4 10:00 AM (125.187.xxx.132)

    그리고 수돗물 방사능 검사 시작했다고 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소식이 없나 몰라...

  • 19. 궁금
    '11.4.4 10:04 AM (121.124.xxx.126)

    환성님 수돗물 방사능 검사 결과 나왔어요.
    3.31일날 수자원공사 홈피가면 나와요.
    그리구 대기중 오염은 kins에서 맨날 올라오는것같구요.

  • 20. 저도궁금
    '11.4.4 10:06 AM (58.145.xxx.249)

    대기중오염... 뭉뚱그려진 수치말고 세슘,요오드...등등 세분화된 수치도 나오나요.
    그거 따로 되있느것도 보고싶은데 어디가면 볼수있는지 궁금합니다..

  • 21. 궁금
    '11.4.4 10:10 AM (121.124.xxx.126)

    그거 kins 홈피가면 공지사항인가에 매일 hwp파일로 올라와요. 저는 매일 화면 캡쳐해놨어요.
    오래되면 삭제할까봐..이런 생활 너무 싫어요.

  • 22. 궁금님
    '11.4.4 10:14 AM (58.145.xxx.249)

    감사합니다...

  • 23. 궁금
    '11.4.4 10:29 AM (121.124.xxx.126)

    환성님.. 제가 kins의 질의응답보다가



    제 목


    답변입니다.




    작 성 자
    관리자
    작 성 일
    2011년 3월 30일 수요일
    조 회
    104
    첨부파일






    저희기관은 전국 방사선자동감시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환경방사선량을 측정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매주 1회 대기의 일부를 포집하여 시료분석을 해왔습니다.
    지난 시료분석결과 23일 처음으로 강원도에서 제논이 검출되었고,
    검출된 제논이 어디서 유입되었는지 기류분석하는데 며칠이 걸려,
    일본사고원전으로터 시베리아대륙을 거쳐 한반도로 유입되었음을 밝혀졌습니다.
    이에, 교육과학기술부로 보고하였고 정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제논검출 이후로 매주1회 하던 분석작업을 매일 1회로 실시하기로 한것입니다.


    라고하네요.. 매일1회로.. 하여간 그렇다고요.. 우리 너무 염려하면 건강잃을꺼같아서요.ㅠ

  • 24. 얼마 전에
    '11.4.4 10:52 AM (203.234.xxx.67)

    서울대에서 환경공학하시는 김상중 교수님이라는 분이 한겨레에 쓰신 글 봤는데
    우리 나라 수돗물 검사에서 방사능 항목 자체가 없었대요.
    이번에 검사해서 문제가 안 되었다면 다행이지만 원래 하지 않았던 건 사실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440 저 좀 진정시켜 주실래요....ㅠㅠ 9 진정이 안돼.. 2010/12/24 1,979
605439 시댁과 설거지 98 시댁 2010/12/24 7,369
605438 장터땜에 속상해요.. 3 구매 2010/12/24 1,088
605437 어이없는 혐짤!! 2 어이 2010/12/24 326
605436 케이크 뭐 사셨어요? 14 케이크 사러.. 2010/12/24 2,346
605435 메리크리스마스~~ 아츠 2010/12/24 124
605434 5월말에서 6월초 홋카이도 여행 별로인가요? 3 홋카이도 2010/12/24 989
605433 여행가방 버릴 때 어떻게 하시나요? 5 빌라살아요 2010/12/24 2,375
605432 택배기사분들 이야기가 나와서.... 13 .... 2010/12/24 1,468
605431 백화점 3 ㅋㅋ 2010/12/24 650
605430 온도 23도로 맞추고 낮에는 외출로 돌려서 11월 난방비 9 지역난방 2010/12/24 2,177
605429 아주대공대, 경희대 공대 비슷한가요? 12 공대 2010/12/24 2,021
605428 '사람잡는 30분 배달제', 꼭 지키길 원합니까 8 배달음식요 2010/12/24 1,045
605427 헤지스 레이디스 브랜드, 연령대가 어찌 되나요? 2 연령 2010/12/24 1,328
605426 저 너무 야박한가요 13 문구점주인 2010/12/24 2,006
605425 남대문경찰서, 남대문농협점이라며.. 2 누굴믿어! 2010/12/24 255
605424 다시 한 번 올려요.. 3월26일 첫 돐이었던 한영이.. phua 2010/12/24 314
605423 소개팅에서 남자의 이런 행동과 칭찬.. 여자에게 호감이 있다는 뜻일까요? 8 그도 내게 .. 2010/12/24 2,302
605422 가짜라네요 11 버버리 머플.. 2010/12/24 2,392
605421 차 관리 잘 해야겠어요. 날씨 추워 정비소가 미어터집니다. 돕바를 입히던지 해야지 원.. 4 정비소에 앉.. 2010/12/24 1,047
605420 멋지고 흔치 않은 신년 메시지...뭐가 있을까요? 식상해서 2010/12/24 143
605419 내일초등2학년이 보여줄 영화 뭐가좋을까요? 2 영하 2010/12/24 353
605418 자기랑 닮은 사람 보신적 있으세요? 25 개성 2010/12/24 2,542
605417 이대.숙대 41 지방인 2010/12/24 3,116
605416 재무나 회계등 숫자를 아예 다루지 않는 일반 사무직 있나요? 1 스트레스 2010/12/24 376
605415 한라봉은 아직 제철이 아닌가요? 1 한라봉 2010/12/24 247
605414 계산동 약선당 가보신분 계세요 계산동 맛집.. 2010/12/24 465
605413 12살 여자애 윤간 무죄난 판결문 보니 9 아까 2010/12/24 1,132
605412 내일이 크리스마스라니, 내일이 크리스마스라니! 그렇구나 2010/12/24 133
605411 귀여운님 블로그 주소 알려주세요 11 귀여윤님 2010/12/24 2,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