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쭈쭈 만지며 자는 아기 언제까지 그냥 둘까요?

챙피 ㅠㅠ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11-04-03 12:18:38
부끄럽지만 27개월 저희 아들이 아직 잠들때 쭈쭈를 만지며 잠이 듭니다.
만진다기보다 그냥 손을 얹고 잡니다.
낮잠 잘때 한번, 밤에 잘때 한번 ㅠㅠ
모유 끊고 나서 서운함에 한번씩 만지더니 이젠 습관이 되어서 자기 전에 꼭 저럽니다.
이제 많이 커서 안된다고 어제는 못 만지고 엄마손 잡고 자자고 했더니 서럽게 우는 겁니다.
운다고 또 만지게 하면 버릇만 나빠질 것 같아 버티고 있는데
큰애가 시끄러워 잘 수가 없다고 해서 할 수 없이 또 ㅠㅠ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둘째라 이뻐서 무지하게 안아주고 예뻐라 해서 애정결핍이나 뭐 그런건 아닙니다 ㅠㅠ
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2.172.xxx.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친구
    '11.4.3 12:25 PM (222.109.xxx.231)

    딸래미도 그러더니...좀 더 크니 말귀 알아듣고 자연스레 고치더라구요.
    이제 두돌 지났는데 좀 더 봐주세요^^

  • 2. ...
    '11.4.3 12:28 PM (114.206.xxx.238)

    우리아들 완모했구요(4살때까지 쭈쭈를 빨았다는...)ㅡㅡ;;
    지금도 제 쭈쭈를 잠결에 만지면서 잡니다.
    전보단 만지는 횟수가 많이 줄었어요.
    근데 전 그냥 놔둘려구요.. 젖도 자연스럽게 뗀것처럼 엄마 쭈쭈도 점점 만지는 횟수가 줄다가
    안만지게 될꺼라 생각되네요. 원글님 아이는 아직 27개월밖에 안됐는데 벌써 그런 걱정을...^^;;
    만질만 하니까 만지는구나 생각하면서 그냥 두심이 어떨지~

  • 3. 챙피 ㅠㅠ
    '11.4.3 12:28 PM (112.172.xxx.69)

    아직 좀 더 봐줘도 될까요??
    사실 큰녀석이 그럼 징그러운데 둘째라 그런지 아직 귀엽긴 해요 ㅠㅠ
    나중에 말귀 알아들으면 자연스레 안하려나요?
    예전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고집쟁이 아이가 나왔었는데 그녀석도 엄마 쭈쭈홀릭이었어요 ㅠㅠ

  • 4. .
    '11.4.3 12:29 PM (121.124.xxx.126)

    저도 24개월 수유했구요.
    아들인데요. 63개월인데.. 지금은 안그래요..ㅎ
    매몰차게 거부는 안해왔어요. 스스로 고쳐지는듯해요.

  • 5. ..
    '11.4.3 12:29 PM (222.234.xxx.98)

    둘째 태어나니 알아서 안만지던데요

  • 6. 챙피 ㅠㅠ
    '11.4.3 12:45 PM (112.172.xxx.69)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
    아직은 그냥 두겠습니다.
    모두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 7. 후~
    '11.4.3 12:45 PM (175.116.xxx.96)

    헉! 그럼 63개월 올 해 6살인 저희 아들은 어쩌라구요~ --;;

    저희 아들 시도 때도 없이 옷 속으로 손 집어 넣고 잘 땐 의례 만지려니 하고(낮에 하지 말라그랬더니 그럼 잘 때는 만져도 되지? 하며 잠들기 위해 침대에 누우면 무슨 면죄부인양 당연히 손 넣어요!) 자다 가도 더듬더듬 찾아 얹고 자요. 젖을 35개월 쯤에 떼서 유난히 좋아하기도 하고 지금도 어떻게 한 번 먹어보고 싶어하는데.... 남들이 보면 징그럽다고 할 텐지만 저는 그냥 이 것도 다 한 때려니 하고 적당히 제지 시키네요.

    아직 27개월이면 많이 아기구요, 언제까지 엄마젖을 이렇게 좋아하겠어요~

  • 8. !
    '11.4.3 2:57 PM (180.224.xxx.82)

    켁...저는 초등학교때까지도 엄마쭈쭈 만지고 잤는데...

  • 9. ㄹㄴㅇ
    '11.4.3 4:07 PM (211.214.xxx.226)

    중학때 제짝은 엄마 쭈쭈 만졌더니 엄마가 니꺼 만지라고 했다더군요...ㅎㅎ..한 30년 전이야기네요.^^

  • 10. 헉..
    '11.4.3 5:07 PM (211.109.xxx.35)

    그 나이에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딸은 4학년인데 아직도 그럽니다...ㅎㅎㅎ
    저도 제 친정엄마 젖을 다클때까지 만졌기 때문에 그냥 둬요..

  • 11. 울애기는
    '11.4.3 8:33 PM (61.85.xxx.105)

    6살인데도 아직도 쭈쭈..쭈쭈 자면서도 쭈쭈 이럽니다..물론 자고 있는데 만지면 짜증도 나지요...막 잠들려고 하는 순간 쭈쭈 쭈쭈 하면서 온 옷을 들쳐올리면 저도 모르게 소리도 지르구요..ㅎㅎ 젖을 먹여서 더 그런거 같아요..^^

  • 12. 울딸은7살
    '11.4.3 10:15 PM (119.67.xxx.21)

    저희딸은 7살인데요, 아직도 쭈쭈만지고 자요, 가끔가다........잠결에 만지다가 빨기도합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5102 숙제중에 삼다수통으로 관엽식물 만들어오라는.... 6 초2엄마 2011/04/03 960
635101 딸을 강간한 범인을 도끼로 살해한 부정?? 식스센스 이후의 최고의 반전... 3 레몬트리 2011/04/03 1,758
635100 혹시 당중초등학교 학부형있으신가요? 어느 학원에 보내세요? 1 초2엄마 2011/04/03 324
635099 알바생들에게 명절(설, 추석)보너스와 휴가보너스 주는게 맞나요? 11 장사어려워요.. 2011/04/03 2,771
635098 넌 참 못된심뽀를 가진 *이야 3 욕심쟁이 2011/04/03 785
635097 애들 썬크림 뭐가 좋나요?(초등, 유치원생) 썬크림 2011/04/03 250
635096 주부 습진 완전히 치료했어요 5 해방 2011/04/03 1,706
635095 [펌]MB 네비게이션 5 ㅎㅎㅎㅎㅎ 2011/04/03 671
635094 커버력도 있으면서 하얗게되지 않는 선크림 없나요? 6 ㅎㅎ 2011/04/03 1,151
635093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2 미몽 2011/04/03 235
635092 코스트코에서 사올것 뭐가 있을까요? 8 코스트코 2011/04/03 2,633
635091 서초구에 신경치료 전문인 치과 소개좀 부탁드려요~~ 2 ... 2011/04/03 460
635090 1 - 2011/04/03 881
635089 선캡(머리 안덮는 투명까만..그.. ) 추천부탁드립니다~ 1 선캡 2011/04/03 448
635088 결혼예물 팔때 남편에게 말해야 하나요? 7 .. 2011/04/03 1,643
635087 19금) 피임 4 고민녀 2011/04/03 2,313
635086 강제적 '일본 돕기' 모금... 4 2011/04/03 480
635085 원전 오염수 촬영하던 직원 4 ... 2011/04/03 1,666
635084 92학번 인근 언니들.. 좋은노래 추천좀 부탁드려요. 13 ^^* 2011/04/03 861
635083 5세아기에게 이런 서운함을 느끼는건 모지^^? 3 아웅 서운해.. 2011/04/03 554
635082 아래 지갑 글 보고 저도 골라 주세요 2 지갑 지르자.. 2011/04/03 313
635081 쭈쭈 만지며 자는 아기 언제까지 그냥 둘까요? 12 챙피 ㅠㅠ 2011/04/03 2,334
635080 티비 바꾸려 하는데 좀 있으면 스마트티비 나올까요? 5 티비바꾸기 2011/04/03 978
635079 김밥김 그냥 먹기에 두꺼울까요..? 1 .. 2011/04/03 411
635078 저희집 애들이 지진 쓰나미 대피 놀이 하네요ㅠㅠ 5 plumte.. 2011/04/03 654
635077 만약에 한국에 원전사고가 터져다면.... 6 레몬트리 2011/04/03 742
635076 모르겠어요. 영작 도와주세요.ㅠㅠ 5 영어문장이요.. 2011/04/03 443
635075 입대한 아들 소식은 어떻게 보나요? 5 입영 엄마 2011/04/03 544
635074 내용은 펑 하겠습니다. (자녀교육문제) 4 음... 2011/04/03 684
635073 위대한 MB 가카, 세 개만으로 큰 웃음 주셨네 4 세우실 2011/04/03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