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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어떠세요?

... 조회수 : 439
작성일 : 2011-04-03 03:00:22
오랜만에 우연히 어떤 아짐을 알게 되었어요.
저보다 나이는 두세살아래이고요.처음엔 무지 진솔하고, 말하는것도 예쁘고, 생각도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몇번 만나다 보니, 영 아니라는 생각을 했어요.
남에게 들이대는 잣대와 자기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틀리다는 생각을 했고, 아주 많이 공주과에, 누가 무슨말을하면 이상하게 그와 반대로 합니다.
며칠전 아이가 여행을 가는데 학교에 8시까지 모이기로 했는데 너무 늦게 출발을 하는거 같아서 좀 일찍 춣발하는게 낫지않냐했더니, 하는말이 기다려주겠지 이러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9시 출발이어서 그 시간에 가도 되는거 였구요
.
또, 어느 모임에 안 간다고 하더니 그 모임에 나가서 결국은 싫어도 몇 번은 보게 됐어요.
확 안면을 깔 생각은 아니었는데 여러가지 행동하는 걸 보니깐 영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그중에 몇 번 보지도 않았는데, 반말로 하는건 더 이해 안가고요. 자기와 내가 친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말하자면 이런식입니다.
@@엄마 이거 먹어, 이거 괜찮지. .. 저거 어때,
전 반말 안하거든요. 그러다가 금방 소원해지는 사이들을 봐서. 학교 엄마들의 모임은 극존칭은 아니어도 존댓말하는게 편하고요.
중간중간에 하는 말이 심하게 반말이고, 내가 이 여자를 왜 만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예요.
어쨌거나 봐야한다는게 은근 부담입니다.
오랜만에 하나 좋은 사람 사귀었나 했는데, 제가 사람보는 눈이 꽝인가 봅니다.
IP : 122.161.xxx.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1.4.3 11:23 AM (123.214.xxx.114)

    시장에서 물건을 골라도 고르고 골라 제일 나쁜걸 골라요.
    그러니 사람인들 오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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