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

[흠...]

신랑이 저더러 속 좁다고.. --;

죄송해요 글 지울께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덕분에 대략 다른 분들 분위기도 알겠되었네요~

즐거운 주말~~ 복 따블따블 받으세요~

[웬지]

님과 님남편 아이들이 쫌 귀여운 스탈인 듯,
그래서 애들이 마구마구 겁없이 ^^

[저희는]

남자애만 둘이고요 제가 집에서 근무를 하는지라
평일에 집에서 일하고 있을때 애들 친구가 오면 놀고가라하지만
토욜/일욜에는 안된다고 합니다

물론 울집 두녀석들에게도 미리 미리 알려주었습니다.
토/일욜에는 집에서 쉬어야 하는 엄마 아빠들이 많으니
토/일욜에느 친구집에도 놀러가지 말고 친구도 데려오지 말라구요

잘 알아듣고 따라줍니다.
우선 댁에 애들에게 알려주시고 집으로 오는 애들친구들에게도
우리집은 토/일욜에는 안된다고 말해주세요

[...]

내 아이들에게 단단히 교육시켜야죠.
친구를 데려올때 주의해야하는 점..등등...
주말은 엄마 아빠도 쉬고 싶으니 아무도 데리고 오지 말아라!
이런 식으로요.

[.]

친구도 없는집에서 어찌 혼자 노는지.. 솔지히 가정교육이 안된 아이같아요
보통은 주말에 엄마 양해 없이는 남의 집 안보냅니다 그집에도 아빠가 계시는거 알거든요
님 아이들에게도 엄마 허락없이 친구들 데리고오는거 아니라고 알려주세요

[난닝구]

덕분에
실컷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