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시민 정치생명 위기네요
모든 진보언론의 표적이 되는군요.
독불장군이라는 말...
참.. 그렇네요.
김해을에서 여론조사마저
민주당에 져버리니..
사실상 정치생명 위기라 보여지네요
이렇게 안티유시민이 많아진적 처음이네요..
진득하니..신뢰감을 줘야하는데
촐삭맞게 여기저기..말로 배설하다보니..참 안타깝군요.
어쩌다 저렇게 망가졌을까..
민주당에 가만이 있다가
기회를 노리지...
그냥 씁슬하군요
1. ...
'11.4.2 3:15 PM (125.180.xxx.16)이번기회에 유시민죽이려고 작정들했잖아요
이글도 마찬가지고...2. ㅋ
'11.4.2 3:16 PM (112.144.xxx.56)그건 니 생각이고~!
ㅎㅎ3. ..........
'11.4.2 3:16 PM (211.177.xxx.101)죽이려고 작정한게 아니라 자멸하고 있죠.
딱 이게 그분의 한계.4. ..
'11.4.2 3:26 PM (220.122.xxx.88)그건 니 생각이고~2 요즘 뜨는 정치인인걸요? 여기 꼴통 보수지역이지만 전 이 분 출마하면 당근 찍습니다. 주변에 호의적인 사람들 많구요 말뚝만 박아도 된다는 보수 꼴통 지역에서 현 정권 욕 많이 한다는 건 아시는지??
5. .
'11.4.2 3:26 PM (121.158.xxx.104)저 개인적으로 굉장히 팬이고
여러가지로 존경도 하는 분인데
갈수록 참 안타깝긴 합니다.
항상 너무 많이 오해를 받고, 공격만 당하는 분이라 생각하며 응원했었는데
이젠 그런 것들조차 좀 보기 지친다고나 할까요..6. 읽어 보세요..
'11.4.2 3:34 PM (112.153.xxx.10)이렇게 링크 달아도 되는건지 모르겠는데요.
http://member.knowhow.or.kr/member_board/view.php?start=80&pri_no=+%0D%0A9995...7. 음
'11.4.2 3:44 PM (222.105.xxx.77)그래도 대권을 노린다면
좀 진중 할 필요는 있지요..
무심코 한 한마디가 화근이 될 수도 있으니..
점점 구설수에 오르는거 좀 안타깝네요8. 유권자들이
'11.4.2 3:44 PM (125.142.xxx.139)진보세력 정파싸움에 관심이나 있을까요? 정말 뭘들 모르신다...
9. ....
'11.4.2 3:44 PM (211.177.xxx.101)유시민,
이분 너무 과대평가 되어있었죠.
자신이 중심에 서지 않으면 모두를 부정해버리는 자기가 최고,
노통이 뭐 자기 전유물인냥 그 뻔뻔스러움이란.
어제 시민 대표에 치켜 세운 뱀같은 눈을 보면서 살떨리더라는.
이젠 나도 완전 안티 되었다는.그분이 죽어야 민주진영이 살것같기에.10. 설득의 정치
'11.4.2 4:01 PM (211.44.xxx.175)어쩌면 지금 터진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봐요.
유시민씨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고 국민을 위해서도 그렇고.....
유시민씨도 이제는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겁니다.
큰 것을 위해서는 작은 것을 양보할 줄 알아야죠.
이때 큰 것에는 대선도 포함됩니다.
어찌하여 매사에 나는, 우리편은 절대 손해보면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그런 마인드로 과연 누구를 설득시키겠어요.11. 골목대장
'11.4.2 4:05 PM (211.61.xxx.42)노통이 뭐 자기 전유물인냥 그 뻔뻔스러움이란 22222
이젠 나도 완전 안티 되었다는.그분이 죽어야 민주진영이 살것같기에 2222212. ㅎㅎ
'11.4.2 4:14 PM (203.212.xxx.80)그건 니 생각이고 ~! 2222222222222222
13. 사랑해요
'11.4.2 4:17 PM (59.21.xxx.144)그건 만구에 자네 생각이고~~~~44444444444
14. 후후
'11.4.2 4:18 PM (122.202.xxx.223)유시민 죽이기에 떼거지로 나섰네.
유시민이 그렇게 두려우세요?15. ...
'11.4.2 4:19 PM (119.192.xxx.164)저는 단일후보지 지자 이지만 민주당 열열하게 지지하시는 분 살짝 보이네요..
16. 민주당에서
'11.4.2 4:52 PM (211.206.xxx.53)유시민하고 연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사람 첨에 민주당 등에 업고 국회의원 선거 나올때도
저런 수법 썼었죠.
민주당에서 단일화 안해주면 자기 단독으로 나와서 국회의원 안될 수 있지만
표 분산시켜 민주당 후보 떨어트릴 수는 있다고
그말에 민주당 쫄아서 유시민에게 후보 내주고 유시민을 민주당덕에
국회의원 되고선 바로 한말이
민주당 없어져야할 당이라고 입에 거품물고 욕하고 다녔죠.
그렇게 없어져야할 당이라고 입에 거품물다가 자기 필요하면 연대하자고
달려들어서 자기맘 안들면 깽판치고...17. 민주당
'11.4.2 4:54 PM (211.206.xxx.53)이번에 김해을 되던 안되던 민주당이나 국참당 각기 따로 걸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김해을 후보 지지율도 민주당 후보가 훨 앞선다고 하더만
저렇게 자기욕심만 부리고 깽판치는 사람하고 영원히 바이바이 하길
한나라당보다 더한 사람이 유시민입니다.18. 우껴
'11.4.2 4:56 PM (58.235.xxx.68)유시민이 그렇게 두려우세요? 22222222222222222
19. ....
'11.4.2 4:59 PM (211.177.xxx.101)두려운게 아니고,하는 짓거리가 미운거죠.
20. ..
'11.4.2 5:37 PM (121.55.xxx.103)그건 유시민이 무서운 니생각이고...555555555555555555555
21. 카트린
'11.4.2 5:38 PM (221.165.xxx.216)같잖은 수작질들에 대응할 가치조차 못 느끼지만
요 며칠 82에 출몰한 몇몇 민주당 알바 분들 너무
속보입니다, 누군가 원글 올리면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들어 씹고 뜯고 맛보고.. 고작 하는 짓들이라곤.
지금 참여당에서 주장하고 받아 들이지 못하겠다는
경선안이 뭐가 잘못됐는지 그거나 제대로 밝혀보라구요
성질 같아서는 TV토론이라도 해서 만천하에 알리고 싶구먼,
그런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 민주당 만년 지역당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할겁니다.22. 이해를 구하기 위해
'11.4.2 6:41 PM (221.165.xxx.216)링크 겁니다.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best=&wr_id=977923. 위기?
'11.4.2 8:31 PM (125.135.xxx.39)유시민에게 위기란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는 언제나 유시민일뿐...
그답다 싶어요..24. 걱정
'11.4.2 11:17 PM (121.128.xxx.96)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위기는 기회가 되기도 하죠.
그리고 유시민 그를 위해 돌멩이를 같이 맞아주고 싶은 저같은 사람도 많다는 사실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위기가 닥쳤으니 원글님도 힘을 보태주셔요 ^^25. !!
'11.4.2 11:23 PM (183.98.xxx.41)유시민 반대면 무조건 민주당이래. 참매 저 독선하고는.
26. 정치인들
'11.4.3 7:56 AM (123.99.xxx.182)ㅡㅡ 믿을사람이 별로 없지만 그나마 유시민이 좀 나은듯한데요..
27. 하여간
'11.4.3 10:19 AM (218.158.xxx.177)유시민이 이사람 생긴거부터가
쥐박이 비스무리하게 생겨가지고 호감이 안가요,,
이사람,
노무현아래서 보건복지부장관할적에
뭐 이렇다하게 잘한거 있었나요???
정말 몰라서 그러니 아는분 얘기좀 해줘보세요28. ...
'11.4.3 10:26 AM (182.209.xxx.13)정치 평론가나 운동가로서 활동하는 것이 더 영향력 있고 어울릴 것 같아요. 유시민을 잘은 모르고 표면적으로 언론에 보도된 것 정도만 알지만, 시궁창 현실정치에 발을 담그기에는 그래도 깨끗한 부류의 사람으로 보이네요.
29. ...
'11.4.3 10:54 AM (125.180.xxx.16)연대하는방법이 민주당에서는 큰체육관빌려서 사람들불러다 투표해서 단일후보뽑자는거였대요
그럼 당연히 당원이 많은 민주당이 유리하지 당원 몇안되는 참여당이 힘이라도 쓰겠어요?
민주당이 이런식으로 연대방법 제시하고 반대한다고 뗘로 몰려다니면서 유시민 욕하는글달고 다니는거예요
82만해도 어제하루 뜬금없이 유시민욕하는글 여럿 떴잖아요
손학규 찬양글도 동시에 뜨고...
한날당알바놈들도 신나서 동조하고...
내막모르시면서 유시민 욕하는분들 제발 동조하지마세요
그냥 모르면 지켜나 봐주세요
어차피 쉽게쉽게 연대하긴 어렵잖아요...30. .
'11.4.3 11:23 AM (59.16.xxx.67)전에 노통과 관련해서 한겨레 신문을 끊었네 뭐네하며 독자들 우수수 떨어져나가게 할때부터 비호감. 제가 아는집도 조선일보로 돌렸더라구요ㅠ
31. ..
'11.4.3 11:37 AM (114.200.xxx.9)윗님 말도 안되는 소리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
유시민 그 발언하고 님 아는집 사람이 조선일보로 돌린거랑
뭔 상관인가요?32. phua
'11.4.3 11:55 AM (218.52.xxx.110)좋으시겠어요..^^
촐싹 맞은 사람이라 못 마땅해서 눈쌀 째프리고 지켜 보고 있었는데
촐싹 맞음으로 스스로 위기를 가져 왔다는
말을 자신있게 할 기회가 생겨서...33. 출사
'11.4.3 12:04 PM (183.105.xxx.30)노무현 정부가 그렇게 허무하게 붕괴된것의 일등 공신이 유시민이라고 보는 입장인지라.
난 유시민을 전혀 지지하지 않네요.
정치는 끈임없이 자기편을 넓혀가는 것이라고 난 생각합니다.
그런데 유시민의 정치는 자기만 순결하다는 정치죠.
끈임없이 지지자들을 반목시키는 유시민식의 정치는 권력을 잡는다 해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죠.34. 박스떼기의 부활
'11.4.3 12:20 PM (221.165.xxx.216)김해경선의 진실 알기 쉽게 설명한 글이 있기에 링크 겁니다
민주당의 행태가 얼마나 졸렬한 지 읽고 각자 판단하자구요.!
- 강원도지사 : 민주당 최문순
- 분당을 국회의원 : 민주당 손학규
- 울산 동구청장 : 민주노동당 김종훈
- 울산 중구청장 : 진보신당 황순정
- 전남 순천 국회의원 : 민주노동당 김선동
-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 민주당 곽진업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best=&wr_id=988435. ,,,,,,@
'11.4.3 12:25 PM (49.26.xxx.101)82 5년차인 나도 우르르 몰려온 민주알바겠네
저 독선 패거리에 등돌렷다는거 알리가 없겠지만36. 카트린
'11.4.3 12:45 PM (221.165.xxx.216)4.27재보선 후보 선출은 민주당 자당 내에서도 여론조사로 합니다
하다못해 한날당도 여론조사로 후보를 뽑습니다
그런데 유독 민주당은 참여당과의 경선에서만 국민경선, 체육관 선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고 투명하게 전화여론조사로 하면 될 일을
비용이 3억씩이나 든다는 체육관 경선을 고집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민단체라는 유사시민단체의 지원을 받으며 참여당을 압박합니다
참여당은 돈도 없고 힘도 없고 빽도 없는 신생정당 그것도 원내의원
하나 없는 보잘것 없는 정당이기에 억울하지만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면서 제안한 단 하나는 표본추출에서 성별, 지역별, 연령별을 공평하게
넣자는 제의 단 하나 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것조차도 민주당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참여당에 제안한 방식은 02년 노무현 대통령과 정몽준 후보의 경선방식이고
07년 박근혜와 이명박의 경선방식이기도 합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무작위 추출 체육관 방식은 박스떼기의 원흉, 정동영 의원이
후보로 당선된 방식이구요, 여기서 노무현 대통령의 주민번호까지 도용됐었다는
사실은 아는 분은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합의안을 도출하려면 서로 하나씩 양보하고 이해하며 하는 방식이어야 가능한
일을 99개 가진 놈이 1개 더 갖겠다는 심보로 합의안에 임하는 자세로는 절대
도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어렵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내년 총선, 대선에서도 힘없는 군소정당들이 거대야당 민주당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제대로 됩 합의안을 도출해 모두가 수긍하는 가운데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승리고 가는 길일 것이라 믿습니다.37. 유시민
'11.4.3 12:48 PM (221.138.xxx.83)화이팅~
38. 순이엄마
'11.4.3 1:51 PM (110.9.xxx.102)유시민 팬은 아니지만, 한나라당에게 독재한다고 하지만 민주당의 독재 또한 만만치 않죠.
민주당의 독재에 제동 걸고나면 무조건 거부하는거 참 씁쓸하구요.
유시민님은 더 지켜봐야겠지만 민주당이 아닌건 아닌거죠.39. 카트린
'11.4.3 2:11 PM (221.165.xxx.216)기적이 몇 번 일어나도 당선되기 힘든 협상안을 들이밀며
유사시민단체의 지원을 받아 압박하고
유시민이 협상거부해 결렬됐다며 프레시안,오마이를
동원해 언론플레이하면 민주당 뜻대로 유시민 죽일 수
있을 것 같지만 민주당 꿈 깨길 바랍니다
그런 구태와 졸렬한 정치로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한참 오산입니다
아무리 야권연대가 중요하다 해도 참여당과 유시민이
뭔 바보도 아니고 민주당 들러리 서주려 창당한 것도
차라리 정치를 안하고 말지 민주당 뜻대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40. 자유인
'11.4.3 2:33 PM (58.141.xxx.48)유시민 지지자는 왜 유시민을 지지하죠,,,민주화운동한거요,,,장관 한거요,,,토론진행한거요,,,
그때당시에 더 고생하며 민주화 운동 했어도,,,나서지 않고 묵묵히 소시민으로 사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저 솔직히 지난 경기지사 선거때 우리집 두표 유시민씨에게 줬습니다...김진표 후보가 양보한게 서운했지만 민주주의라는 대의를 위해 당연한 선택 이었죠,,,노무현 대통령 동지셨던 강금원회장이 유시민은 아니라고 한말 이제 이해 됩니다...노무현 대통령님이 모자라서 노동인권변호사를했고,,,민주당에서 희생했겠습니까,,,친구가 없어서 적에게까지 화합을 내세웠겠습니까,,,유시민씨는 어떠한 이유로도 시민사회가 내세운 타협안을 거부한거 용서 받지 못할것 입니다...저같은 사람은 다시는 그 사람당에 표줄일 없을거구요,,,민주당을 욕하는 참여당 지지자분들,,,유시민이 한나라당 욕하는거 봤습니까,,,이웃사촌인 민주당은 못잡아먹어 난리면서,,,입에담기도 싫은 인간이 신공항공약 파기한 발표에 대해,,, 고민한거 같다고 말하더군요,,,어이가 없습니다,,,,정치엔 도의가 있어야 됩니다...노통 서거때 울었던건 악어에 눈물인가요,,,,노통이 누구땜에 그리 되셨는데,,,같은 진보 세력이라면 그깟거 하나 양보 못합니까,,,그리고 이땅의 민주화를위해 수십년을 고생해온 국회의원 80석이넘는,제1야당 민주당이 국회의원 한석도없는 참여당에 뭘 더 얼마나 양보 해야 됩니까,,,유시민 지지자 분들 냉정히 생각해 보십쇼,,,민주노동당,진보당,창조당은 왜 동의 했을까요,,,
뭔 체육관선거,타령하지말고,,,솔직히말해 참여당이 말하는여론조사방식은 참여당만 좋자는거 아닙니까,,,정보화된 방식은 나이먹은 전통민주당 지지자들은 참여 조차도 않하니까요,,,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말입니다.....더 냉정히 말하면 이광재전지사가 당선 예측이 가능한 손학규대표를 지지 한다고 했는데,,,유시민씨가 어떻게했으면,,,,이광재지사까지 손대표를 지지했을까요,,,,김대중,,노무현 두 대통령의 눈물은 자기를 버리고,버려서,,,마지막남은 피눈물을 흘렸던 겁니다....요즘 유시민씨를 보면 자꾸만 노회찬씨가 오버랩 됩니다....41. .
'11.4.3 2:34 PM (125.177.xxx.79)유시민화이팅^^
42. 옴매
'11.4.3 3:06 PM (175.120.xxx.68)정치의 계절인갑다. 알바들 엄청 떴네.
말도 안되는 생떼를 부리는 민주당, 유사시민단체, 개마이 한걸레 자칭진보언론들의 십자포화
속에서 꾿꾿히 단심을 가지고 가시밭길 헤쳐가는 유시민. 그가 있어 희망을 버릴 수가 없네요.
유시민 화이링~~~~~~~~43. 자유인님.
'11.4.3 9:39 PM (221.165.xxx.216)생각 또한 자유스러워 참 좋으시겠어요
민노당,진보신당은 왜 동의했냐구요?
거기에 대한 답은 유사시민단체가 제안한 안대로 하면
요런 그림이 나옵니다.
- 강원도지사 : 민주당 최문순
- 분당을 국회의원 : 민주당 손학규
- 울산 동구청장 : 민주노동당 김종훈
- 울산 중구청장 : 진보신당 황순정
- 전남 순천 국회의원 : 민주노동당 김선동
-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 민주당 곽진업
위의 명단 중 눈씻고 찾아봐도 참여당의 이름은 없네요
그나저나 도대체 시민단체와 민주당이 대체 뭔 권리로
야권연대를 지들 입맛에 맞게 주물럭거리냐구요?
찌질이 이광재가 당선예측이 가능한 손학규를 지지한다는
헛발질도 유시민 탓입니까?
얼마 전 뉴스에 보니 이광재가 다음 대통후보로의 야무진 욕심을
품고 있더군요.. 모르긴 몰라도 그는 아마 줄을 잡긴 잡았는데
썩은 동아줄을 잡았다는 느낌입니다.44. ...
'11.4.3 9:44 PM (125.131.xxx.60)유시민씨, 더 성장하려면 노무현 전 대통령 관장사 접고, 자기 내용을 얘기해야 합니다. 저는 그냥 지켜보는 입장이었는데,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선거운동 내내 노무현 전 대통령 영상 틀어대는 선거운동 보고 질렸습니다. 본 선거에서는 김문수와 1:1 대결이라 어쩔 수 없이 유시민씨에게 투표했지만, 앞으로의 선거에서도 그런 방식이라면 정말 곤란합니다.
45. ...
'11.4.4 10:36 PM (180.67.xxx.116)주간 조선 지난주 제목이 " 떳다 유시민 " 이더군요 . 왜 조선일보가 유시민을 그리 좋아하는지요?
적어두 조중동이 좋아하는 사람임엔 틀림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