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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위선 쪄네....
오늘 네이버 메인화면에 한겨레 신문 기사가 떡하니 올라왔길래
먼가 보니...캄보디아 어린이들이 벽돌공장에서 일한다고...한창 학교갈 나이에 어린아이들이
노동에 시달리고...그 벽돌은 한국건설업체가 사서 건물 짓는다고..
한국 건설업체는 어린아이들이 만든 벽돌을 사서 쓰지 말아야 저 어린아이들이 노동에 시달리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정말 어이상실 입니다...
그래서 한국건설업체가 우리는 어린아이가 만든 벽돌은 쓰지 않습니다하고..안쓰면 그 어린아이들은 공장일 그만
두고 학교에 다닐까요??
정말 미친 한겨레 신문이죠...그나마 애들 밥줄까지 끊어 놓을려고 발악을 합니다.
그애들이 벽돌공장에 일거리마저 끊어지면 학교에 가는게 아니라 길거리에서 구걸해야 합니다.
먹고살길이없고 집에는 돈벌 사람이없으니 동생들을 먹여살리고 불구거나 병석에 누워있는
부모를 살리고 부양하려고 어떻게든 돈을 벌려고하는것 아닌가요..
괜히 아이들을 돕는다는 위선자적 의식에 저들의 그나마 유일한 돈줄마저 끊어버린다면...
그래놓고 우리기업은 아동노동착취를 하지않는 벽돌을 사용합니다. 자랑할겁니까??
그럼 거기서 일하던 아이들은 다시 집으로 내몰려 가족끼리 부둥켜안고있다 그렇게 굶어죽을텐데..??
완전 위선적인 한겨레 기사보니 토악질이 나옵니다.
예전에 이런일이 있었죠....방글라에 리바이스 의류공장이 있었는데.
그회사에서 길거리 매춘하던 어린 소녀들을 공장에 취직 시키고 먹여주고 밤에는 학교에 공부까지 하게
하였죠..그때 소녀들은 밥을 먹을수 잇고 공부까지 하게되었다고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한겨레같은 또라이들이 생난리 쳐죠.
가엾고 불쌍한 어린 소녀의 손을 빌려 의류를 만드는 저 악질기업 리바이스 불매운동 하자고..
그렇게 개또라이들이 전 세계적으로 불매운동 하니간...리바이스도 견디지 못하고 방글라에서 공장을
철수 해버려습니다..
졸지에 직장을 잃은 소녀들은 그나마 조그마한 희망까지 잃어버리고 다시 길거리 매춘에 나섰습니다.
그럼 그렇게 리바이스 불매운동하던 그 잘난 인권운동가들은 책임을 져던가요??
그사람들은 방글라 소녀들이 굶어죽던 길거리 매춘에 나서던 관심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리바이스가 미웠기 때문이죠.
사이비 위선자들의 행동을 한겨례서 또 보게 되네요.
1. 저도
'11.4.2 2:42 PM (220.84.xxx.165)한겨례에서 신문 보면 가슴이 답답해서 끊엇어요
뭐랄까 사람을 막 쥐어짜는느낌입니다2. jk
'11.4.2 2:44 PM (115.138.xxx.67)그사람들은 방글라 소녀들이 굶어죽던 길거리 매춘에 나서던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사람들은 방글라 소녀들이 굶어죽던 길거리 매춘에 나서던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사람들은 방글라 소녀들이 굶어죽던 길거리 매춘에 나서던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사람들은 방글라 소녀들이 굶어죽던 길거리 매춘에 나서던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사람들은 방글라 소녀들이 굶어죽던 길거리 매춘에 나서던 관심도 없었습니다.
여기서 그 사람들이라는건 니같은 잉간을 말하는거야... 알간???
니는 그럼 그 사람들에게 관심이라도 가져봤어? 관심을 안가지는건 너같은 잉간들이지
한계레가 아니라는 말씀...3. ....
'11.4.2 2:57 PM (211.177.xxx.101)난 레몬이 더 위선이던데.
4. 흠흠
'11.4.2 3:06 PM (125.181.xxx.54)오늘 저녁엔 양파를 구워먹어야겠다!!!
5. ㅁㅁ
'11.4.2 3:12 PM (121.164.xxx.187)양파가 여기와서 고생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엔 자칭 악플러 jk님이 계시는데 ㅋㅋㅋㅋㅋㅋ6. ..
'11.4.2 3:32 PM (220.122.xxx.88)조*은 볼 만 하던가요? ㅎ
7. ㅋㅋ
'11.4.2 5:33 PM (121.55.xxx.103)좃선은 괜찮더냐???
8. 독자
'11.4.2 6:13 PM (211.196.xxx.202)바부팅.
9. ...
'11.4.2 9:14 PM (125.128.xxx.230)ㅋ 이분 아이디는 이쁜데
10. ..
'11.4.2 11:23 PM (202.150.xxx.94)맨위에분 한겨레가 뭘 쥐어짜나
본인이 이기적인걸11. ..
'11.4.2 11:24 PM (202.150.xxx.94)저 기사보고 아이들의 노동력이 착취되는걸 불쌍하게 여기는게 당연한거다
왜 내가 사고싶은물건이 아이들의 값싼고된 노동력을 이용하여 만든 제품을
사고있다는걸 아는거 자체가 괴롭고 짜증나나보지??12. ..
'11.4.2 11:27 PM (202.150.xxx.94)나는 아무런 죄책감도 갖고싶지않고 편하게 소비하며 나를 과시하며 살고싶은데
그러고싶자니 레몬트리씨처럼 생각하며 살고싶은거겠지13. 감나무
'11.4.3 5:12 AM (118.217.xxx.12)너 초딩이지???
사이비 위선자??? ㅍㅍㅍ
가짜 거짓말쟁이라고 하지??? ㅎㅎㅎ
욕은 하고 싶고... 두 개를 하면 더 심한 욕이 될 것 같고...
근데 붙여놓으니 반대말이 되는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