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1 반모임 연락왔는데 가보는게 나을까요?

갈까말까..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11-04-02 10:08:13
오늘 오후에 어느 식당으로 오라는 문자를 받았어요.
아는 엄마 한 명도 없고, 제 성격이 혼자 잘 지내는 편이거든요.
초등때도 엄마들이랑 왕래없이 잘 보내긴 했는데.. 중학교는 다를까 싶어서요.
가보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님 그냥 아이만 잘 챙기면 될까요?
선배맘들이나 아님 반모임 다녀오신 분들 댓글 좀 부탁드려요.please~
IP : 125.177.xxx.1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11.4.2 10:13 AM (116.36.xxx.43)

    한 번 나가보시고, 분위기가 영 아니다 싶음 다음부터 안나가셔도 되지요^^ 저도 중1이라 가봤는데 나름 갈 만 했어요. 아이 학교, 선생님, 친구들에 대한 정보도 얻고 도움 되었네요

  • 2. 저도
    '11.4.2 10:15 AM (211.54.xxx.75)

    같은 고민중이에요.
    가 보는 게 좋을까요?

  • 3. ........
    '11.4.2 10:17 AM (121.135.xxx.53)

    가보시고 판단해도 안 늦을것 같아요.
    한번 가보세요...

  • 4. 중1맘
    '11.4.2 10:19 AM (222.236.xxx.71)

    저도요 ㅠ 아는엄마도 없고 갈가말까 고민중에요

  • 5.
    '11.4.2 10:19 AM (115.41.xxx.10)

    다 같은 맘일거예요. 나가서 서로 인사 나누고 식사하고 오세요.
    안 가신다면 꼭 문자로 못 간다고 알려 주시고요.
    추진하는 사람은 힘들거든요.

  • 6. 원글
    '11.4.2 10:22 AM (125.177.xxx.193)

    어머나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글 올려보길 잘했네요.
    네 그럼 한번 나가볼게요. 그리고 판단하면 되겠네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7. 경험자..
    '11.4.2 11:09 AM (221.138.xxx.111)

    작년에 겪었는데요,저도 왕래가 없어서 전혀 모르고 나갔었는데요.
    아이가 공부 잘하는 편이면 나가시구요,
    아님 저같이 무안하실 수 있어요. (못하진 않은데 다들 너무 잘해서..)
    반 1등부터 거의 앞순위 몇명 엄마가 순서대로 나오더라구요.
    제 친구한테 말하니 몰랐냐고, 원래 중학교부터는 그렇다고 하네요.
    혹시 이렇지 않을지도 모르지만요. 나가셔서 분위기 보세요.

  • 8. 원글
    '11.4.2 11:12 AM (125.177.xxx.193)

    경험자님, 아직 시험보기 전이라 아이가 성적이 어떨지는 몰라요..
    그러니까 지금은 더 용기를 갖고 갈 수 있겠네요.^^
    조용히 분위기 파악하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 9. 저는
    '11.4.2 1:21 PM (125.128.xxx.112)

    안간다고 했어요
    울딸 고2인데 부회장이라 안간다고 해서 회장맘에게 미안하긴 한데
    저의 경우엔 반모임은 안간다고 맘먹었어어요
    큰딸 대학2년인데 고1때 반모임해서 기쁘게 갔었는데 엄마들이랑 한 얘기를 자기 딸에게 말하고 그말이 확대되서 말이 나고...실망하고...그 때 만난 전교1등 엄마는 지금도 만나고 싶을 만큼 좋은 엄마인데 어쩌다 보니 모임이 흐지부지되고 서로 시기질투하고...특히 딸둔 엄마들...

    그래서 작은애 고1때도 반모임 참석들을 잘 안하시고(뻔하니까 그러겠죠)
    2학년엔 절대 안한다고 맘먹고 안나가니가 미안하긴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학교에서 전교30등까지 독서실에서 야자하는데 거기 참석하는 엄마모임에는 고1 때부터 나가서 이제와서 안나갈 수 없어 나가야 하는데 반모임은 안나간다고 독설을 퍼 부을 걸 생각하면 맘 각오 단단히 하고 있어요
    반모임은 의미 없다 생각하고 날마다 만나는 애들이라서 조심스러워요
    자랑하겠다는 건 아니고 아이가 전교권이다보니(꼴랑 강북의 어느 이름없는 고교지만)엄마들 시선들도 무섭고..행동 잘하면 당연하고 한마디 말 실수하면 재수없다 할 거구...

    별의미 두시지 않는다면 몰라도 굳이 나가사라 권유하지는 못하겠어요

  • 10. 원글
    '11.4.4 2:21 PM (125.177.xxx.193)

    모임 가보니 전체한테 문자 돌린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딸랑 다섯명..ㅠ
    저 밥만 먹고 조용히 분위기 파악하고 오려했는데, 아무래도 인원이 적으니 말을 하게 되었어요.
    남자애들이라서 그런지 집에 가서 학교 얘기를 전혀 안하나보더라구요.
    저희애는 이것저것 얘기한 게 많거든요.
    그래서 말을 꺼내보면 엄마들은 하나도 모르고 있고.. 말 꺼낸 제가 이상해졌어요.
    나온 분들은 좋아보이셨지만, 혹시 위에 저는님처럼 나중에 무슨 안좋은 의미로 말이 돌까 걱정이 돼요.
    두고 봐야겠죠..
    제일 어려운게 남편 회사관련 모임, 그 다음이 학교 엄마들 모임인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840 5세 아이 칠판 사줄라고 하는데요.. 6 칠판 2010/12/23 503
604839 둘째 돌잔치를 가족끼리 조촐하게 할려는데요 9 둘째맘 2010/12/23 634
604838 사주싸이트 접속이 안되어요.. 4 사주싸이트 2010/12/23 849
604837 잉글리쉬머핀 파는곳 4 머핀 2010/12/23 630
604836 충고 감사드립니다...... 21 시누이 2010/12/23 2,238
604835 겨우 생활찬기 구입 성공 2 ㅋㅋㅋ 2010/12/23 639
604834 서울 갑니다! 상경해요 2010/12/23 163
604833 초등저학년 남자애들 서로 문자주고받나요?? 4 초2맘 2010/12/23 441
604832 내일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이브날인데 할 일이 없어요..ㅠㅠ 3 슬프다 2010/12/23 602
604831 [수험생을 지켜 줄 음식전도사] 수험생들의 건강식으로 여러분을 지켜줄께요^^* 해피모드 2010/12/23 214
604830 진정 이젠 대기업시대인가요? 4 ㅂㅈㄷ 2010/12/23 995
604829 성우리조트 가보신분? 6 양광모 2010/12/23 410
604828 네이버 검색하면 자꾸 로그인화면이 떠요.. 아..놔.... 2010/12/23 202
604827 크리스마스에..다들 뭐하시나요??? 13 진짜궁금해 2010/12/23 1,649
604826 고속도로 운전시 차가 고장나면 6 음냐 2010/12/23 718
604825 아고라 서명은 아무 효력 없는거 아닌가요? 4 ... 2010/12/23 557
604824 백화점 기획상품이 아주 말이 번드드르 하지 후진 상품이라는데 맞나요?? 6 폭로 2010/12/23 1,618
604823 빠리바케뜨 식빵에 쥐가 나왔다네요.. 24 추억만이 2010/12/23 1,929
604822 1년에 수입에 50% 저축하면 잘한거죠? 7 가계부정리 2010/12/23 1,424
604821 이브날밤 차로 인천에서 서울갈건데 많이 막힐까요? 11 이브 2010/12/23 500
604820 영등포 롯데백화점, 혹은 신세계 백화점 식사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9 .. 2010/12/23 740
604819 아가들 동화책 <달샤베트>가 걸그룹 이름으로 도용 됐네요. 7 .. 2010/12/23 780
604818 상가건물을 삼억에 샀는데 10 집팔고 2010/12/23 2,041
604817 바바라 속옷 이월 매장 아시는 분 찾아요 2010/12/23 812
604816 크림 두껍게 들어간 롤케잌 먹고 싶어요. 3 리자 2010/12/23 718
604815 선배님들~ 저 둘째로 딸 낳고 싶은데... 5 gg 2010/12/23 465
604814 분당에 혹시 다이어트 한약 지어주는 한의원 괜찮은곳 어딘가요? 8 분당쪽요 2010/12/23 1,065
604813 남편이 찔린걸까 드라마 보다.. 2010/12/23 620
604812 밖에서 개키우는데 단모종 8 개질문 2010/12/23 492
604811 아이가 부모님께 존댓말을 하면 사춘기도 좀 수월하게 넘어가나요? 10 존댓말 2010/12/23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