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침부터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못내 안타깝지만...

사랑이여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11-04-02 09:02:53
어제는 만우절이었습니다.

하루가 지난 뒤 이런 글을 읽는 자신이 정말 "세상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하는 탄성을 자연스럽게 갖는 것에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오를 정도입니다.

물론 그동안 이런 무식한 인간에 대해 불신에 불신을 가진 사실을 상기하지 않아도 넌더리를 느끼고 있는 터라 다른 한편으로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 않는가라는 자문도 해보지만....

또한 아침부터  이 글을 읽는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 제 자신에 대한 원망으로 돌아오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난 참여정부 당시 이름만 듣거나 거론해도 더럽고 역겨운 조중동과 그 새끼신문들이 합창한 논조가 떠오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입은 너무 가볍다"라는 기준도 없고 한 입으로 두 말한다고 갈짓자 행보의 기사를 보란 듯이 내걸었던 사실을 분명 기억하지만 말입니다.

여기서 그 쓰레기같은 기사에 전적으로 믿으면서 그에 동조하며 떠벌리는 동료에게  "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에 조중동과 그새끼 신문들이 쏟아낸 논조가 무엇인지 아는가. 입이 무거우면 무겁다 지 ㄹ ㅏㄹ하고 노무현을 가리켜 입이 가벼우면 가볍다고 지 ㄹ ㅏㄹ 하는 조중동의 대통령 평가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라면서 핏대를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전직인 그들에 비하면 지금 이명박은 무식하다봇해 저런 위정자도 세상에 다 있나 하는 탄식만 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일지....
IP : 210.111.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1.4.2 9:03 AM (210.111.xxx.13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5466&PAGE_CD=N...

  • 2. 관상
    '11.4.2 9:12 AM (124.53.xxx.11)

    이메가 말할때보면 혀를 낼름낼름 거리잖아요.
    그런관상이 거짓말 잘하는 관상이랍니다.
    그입술보면 언뜻 순대가 연상되요.

    뻔한 거짓말에 유감이다 미안하다는 대국민연설 이젠 지겹네요.ㅡ,,ㅡ

  • 3. ㅉㅉ
    '11.4.2 9:15 AM (58.143.xxx.105)

    달리 14범이겠습니까?? 욕도 안나와요

  • 4. ~~
    '11.4.2 9:22 AM (125.187.xxx.175)

    사기꾼은 아무나 할 수 없는거라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퇴임후 죄값을 다~~~~~~~~~!!!! 치른 후에
    사기스쿨을 열면 대박날겁니다.

  • 5. .
    '11.4.2 9:54 AM (59.7.xxx.202)

    뭐 인간같지도 않으니 평가가 안돼지요. 악질 범죄인. 주어없다!

  • 6. **
    '11.4.2 9:56 AM (218.55.xxx.198)

    입낼름 거리는것도 밥맛없지만
    코 훌쩍거리는거 (천안함 기자회견때 우는척....)
    아주 꼴보기싫어 혼났어요
    못생겨도 정이가는 얼굴이 있는데
    그 인간은 못생긴다다가
    어쩜 그리 미운관상인지.. 그 사기꾼보면서 항상 느낍니다

  • 7. 不자유
    '11.4.2 10:00 AM (59.22.xxx.48)

    정말 씁쓸한 웃음 많이 웃게 하는 분이지요.
    중요한 기사들 잘 챙겨주시는 사랑이여님 늘 고맙게 읽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래 글에 같은 기사 링크가 있었거든요.
    또 어떤 안타까운 일인가 해서 클릭했다가
    아침부터 괴로운 사진 두 번이나 흑 ㅜㅜ

  • 8. 거기다가
    '11.4.2 10:03 AM (125.177.xxx.149)

    공약은 원래 다 지키지 못하는 거라고 대놓고 국민들한테 당당하게 얘기하는 거 보셨어요? 이거 완전 5년짜리 대국민 사기극 한 편 보는 거 같애요.

  • 9. 그사람보다도
    '11.4.2 10:07 AM (123.214.xxx.114)

    그자리에 그를 데려간 그들을 저주합니다.
    소위 개독과 개쌍도.

  • 10. ...
    '11.4.2 10:21 AM (119.192.xxx.164)

    그자리에 그를 데려간 그들을 저주합니다.
    소위 개독과 개쌍도. ...........222222222

  • 11. phua
    '11.4.2 10:53 AM (218.52.xxx.110)

    그자리에 그를 데려간 그들을 저주합니다.
    소위 개독과 개쌍도. 33333

  • 12. //
    '11.4.2 11:51 AM (125.181.xxx.54)

    그자리에 그를 데려간 그들을 저주합니다.
    소위 개독과 개쌍도. 4444444444444444444444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4691 초등아이들 휴대폰 유용한가요? 12 .. 2011/04/02 743
634690 1층 살다가 14층으로 이사왔는데.. 32 좋다... 2011/04/02 6,729
634689 이거 완전 다 제잘못인간요?*인터파크관련 3 .. 2011/04/02 486
634688 어제 막돼먹은 영애씨 보셨나요? 4 웃기다규~ 2011/04/02 1,207
634687 봉사문고리 잡고있는 원전 4 ... 2011/04/02 478
634686 전기렌지 좀 추천해주세요..급해요 ㅠㅠ 8 엉엉 2011/04/02 698
634685 정수기 바꿨는데 물맛이 이상해요. 8 어쩌죠? 2011/04/02 3,342
634684 유시민과 국참당, 참 정치 저렴하게 한다. 14 화씨911-.. 2011/04/02 846
634683 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 이상해여 11 ... 2011/04/02 1,202
634682 가만 보니까 덧글이 좀 거친데 3 신토불이 2011/04/02 285
634681 코스트코 냉동 새우질문이요... 5 2011/04/02 1,608
634680 생활비에서 옷값이나 미용비 얼마나들 쓰시는지 공유좀 해주세요. 8 궁금 2011/04/02 1,550
634679 단리와 복리 개념?? 신협과 새마을 금고... 2 이자 2011/04/02 739
634678 화장의 고수님들께 도움청합니다. 16 촌뜨기 2011/04/02 1,776
634677 아침부터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못내 안타깝지만... 12 사랑이여 2011/04/02 2,147
634676 싱크대 수도고장.. 6 전세.. 2011/04/02 521
634675 국내산 삼겹살 구분법...? 1 .. 2011/04/02 522
634674 건국 석류진액 or 석류액 드셔보신분??? 석류 2011/04/02 204
634673 이사날 받아놓고 나니 하루하루가 너무 지겹네요.. 8 전세탈출 2011/04/02 1,306
634672 신정아, 불과 2주만에 1억 4천 벌어... 11 레몬트리 2011/04/02 1,714
634671 플룻전공과 플룻부전공 선생님 어떨까요? 10 플룻 2011/04/02 775
634670 지구가 안 둥글대요 (지구사진) 8 지구 2011/04/02 2,234
634669 수컷 구피를 격리시켰어요*^^* 16 구피엄마 2011/04/02 1,943
634668 동네 어린이집 원장님께 감사인사 하고싶은데요. 2 선물 2011/04/02 259
634667 영어쉬운 표현인데 헷갈리네요~ 2 영어궁금~~.. 2011/04/02 464
634666 아침부터 나를 웃게한 가카 7 갑수 2011/04/02 1,124
634665 엄마가 치매초기 약을 받으셨는데요... 3 급해요 2011/04/02 1,039
634664 소변색이 콜라색일때..... 10 급해요 2011/04/02 2,261
634663 주말은 살찌는 날~~ 2 허걱 2011/04/02 616
634662 석류 구입할수 있는 곳 좋은 정보 있으시면~~ 석류 2011/04/02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