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어떻게든 거들어주려고 애쓰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승훈 오늘도 짱
위탄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11-04-01 22:22:54
IP : 203.170.xxx.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1.4.2 12:25 AM (123.254.xxx.51)네.. 그런거같더라고요. 정있는 스탈인 듯^^
2. ..
'11.4.2 8:24 AM (124.199.xxx.41)다른 멘토와 달리 어젲밤까지 연습시켰다잖아요...
한 번 내 사람은 영원한 내 제자..
이런게 아빠미소지..
방시혁 정인이보고 아빠미소 운운하는 것은 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