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출끼고 집사는것 정말 겁나서 전세살이 10년했는데
남편이 이제 짜증난다고 그냥 사겠다고 해서..뭐 그냥 사기로 했는데
때마침 미국 금융위기때 샀었거든요.
그때 정말 급매물 넘쳐서..
대출왕창끼고 6억주고 샀었는데...솔직히 조마조마했져
대출금만 2억끼고 샀는데..
지금 와서 보니 그게 11억이 되어서..뭐 숫자지만..기분은 좋더라구요..
부동산 투기하라는 소리는 아니고..
자기 집 한채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하나 사놓는게 나은듯 해요..
시댁에 합가했다가
10년간 전세살이 전전했다가..
제 집이라는게 생기니..
마음이 정말 편하다는것...
그냥 그렇게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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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정말 사야 하는듯..
집은필수인듯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11-03-31 20:32:25
IP : 175.192.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1.3.31 8:36 PM (58.145.xxx.249)여기서는 집 누구좋으라고사냐는데
집은 나좋으라고사는거죠...ㅎ 아는사람만 아는거죠2. 하다못해
'11.3.31 8:45 PM (125.252.xxx.182)그 집 전세놓고 전세살아도 내가 사는 전세비가 오르면 내 집 전세비도 오르니 여기서 돌 빼서 여기 막아도 되는 일종의 안전장치도 되고요.
사실 돈이 없어서 그렇지 돈이 있다면 어차피 깔고 앉을 집 한채 있는게 안전한겁니다.
떨어져도 내집만 떨어지는 게 아니고 같이 떨어지고 같이 오르니까요.3. 아니
'11.3.31 8:51 PM (218.37.xxx.67)누가 집사면 좋은줄 모르는 사람있나요?
감당못하게 너무 비싸니 사고싶어도 못사는 거죠
대한민국 집값이랑 대학교등록금은 무조건 반값으로 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저 주택소유자임4. 거품
'11.3.31 9:10 PM (121.130.xxx.228)돈많으시네요 수십억자리 집은 대한민국에서 확실히 거품이죠 저역시 주택소유자임
5. ..
'11.3.31 9:12 PM (119.70.xxx.148)전세금에 조금만 대출받아서 집살수있음에도
대출무서워서, 혹은 더 좋은집을 사려고, 집값내릴까봐 못사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원글님은 그런경우 얘기하는건데...
집값비싸단얘기가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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