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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임신했는데 선물?

난동서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11-03-31 17:55:13
남자형제만 둘인 집의 둘째며느리에요~

전 임신 16주째구요~

형님도  이제 막 임신하셨는데

이번주말에 시부모님께서 사주신대서 저녁식사 함께 할 것 같은데..

지난번 저 임신 소식에 형님이 직장으로 큰 꽃바구니 보내주셨었는데

너무 예뻐서 기분 좋고 감사하더라구요.

어떻게 할까요?

아침에 드시라고 빵 좀 조금 사가서 드릴까요?

두분이서 많이 못 드시니 약간만..

괜찮을까요?

IP : 210.106.xxx.7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31 5:58 PM (220.88.xxx.108)

    꽃바구니 받으셨으면 빵말고 작은 선물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원글님이 도움이 되었던 태교로 볼만한 책이라든가 cd 튼살에 바르는 로션이라든가...

  • 2. ....
    '11.3.31 6:01 PM (221.139.xxx.248)

    저도 튼살 크림이나 로션 같은거...
    드려도 좋을것 같아요..

  • 3.
    '11.3.31 6:02 PM (58.227.xxx.121)

    꽃바구니 받았는데 빵 조금.. 은 아닌거 같은데요.
    튼살크림 정도면 좋을것 같아요.

  • 4. 그대의찬손
    '11.3.31 6:16 PM (211.237.xxx.51)

    직장에서 꽃바구니 받아서 기분 좋으셨으면, 님도 그정도는 되는 선물을 하셔야죠.
    ..... 아침에 먹을 빵 조금이라니.. ;;;;;

  • 5. 그러게요
    '11.3.31 6:18 PM (211.178.xxx.53)

    물론 형님께서 준만큼 받으려고 맘먹고 보내지는 않으셨겠지만
    꽃바구니 보내셨는데, 아침에 먹을 빵 조금은 너무 성의 없네요

    그러니 내리사랑이라고 하나봐요

  • 6. 빵은 좀..
    '11.3.31 6:28 PM (61.32.xxx.55)

    일단음식은 비추에요
    입덧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더 실용적인걸로 하시는게 나으실듯한데요
    임신 중에는 자다가쥐나서 중간중간 깨기도 하고
    앞으로 수유등 취침등 필요하니까
    LED 보조등같은거??
    두분이 비슷한시기에 임신하셨으니까
    커플;;식으로 같은걸 하셔도좋을 듯 하구요
    필X스에서 꿀벌모양이랑 무당벌레모양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잘나왔어요

  • 7. ^^
    '11.3.31 6:46 PM (121.166.xxx.101)

    튼살크림+오일 강추에요!!! ^^;; 저 너무 헤프게 쓰는지 벌써 몇통째 쓰는지 모르겠어요.
    초기에 친구들이 튼살크림이랑 오일 너무 많이 사줘서 너무 많나.. 했는데 제 피부가 건조해서인지 듬뿍듬뿍 바르니까 금방 쓰더라구요. ㅠㅠ
    가격도 만만치 않으니까 누가 또 튼살크림+오일 주면 진짜 고마울 것 같아요. ^^;;

  • 8. -.-
    '11.3.31 7:04 PM (150.183.xxx.253)

    꽃바구니인에 어찌 빵이 되는지 --;;;;
    아무리 성의표시라지만 님좀 인색하신거 같아요
    임신해서 먹거리 민감하신 분이면 빵 싫어하실수도 있어요.

  • 9. .....
    '11.3.31 8:00 PM (115.143.xxx.19)

    맞아요.인색하기짝이없네요,꽃바구니가 얼만데 빵쪼가리랑 비교해서.

  • 10. 어떻게..
    '11.3.31 8:25 PM (175.114.xxx.67)

    큰 꽃바구니가
    아침에 드시라고 빵 좀 조금.. 그것도 "두분이서 많이 못 드시니 약간만.." 으로 화답이 되나요?

    꽃바구니면 요즘에 못해도 8~10만원은 할텐데..
    똑같이 꽃바구니 하던지. 그에 상응하는 선물하세요.
    저라면 "빵 조금"(아마도 한봉지?) 받으면 상당히 기분 나쁠 꺼 같아요.

  • 11. ㅇㅇ
    '11.3.31 9:11 PM (121.164.xxx.187)

    만약 그 선물 하시면 주고도 욕 먹는 선물이 될듯요 안하느니 못한 선물이 될거예요

  • 12. ...
    '11.3.31 10:02 PM (125.129.xxx.248)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내가 이만큼 성의를 보였는데 빵 약간이라니...
    저라면 울컥할 듯... 정말 너무 인색하신 것 같애요.

  • 13. ㅇㅇ
    '11.4.1 9:39 AM (123.254.xxx.14)

    임신초기면 입덧할텐데... 빵은 아니네요..^^
    태교도 하시라고 저도 태교관련 책이랑 음악씨디 몇장 추천해요.
    손아래시긴 하지만... 오고가는 물질속에서 정이 싹트는거같아요.
    님께서도 임신중이시니 기분좋을 것으로 해주세요. 찝찝한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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