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원어민샘들은 저한테 지나친 걱정이라고 하는데..
제가 이야기 하면 별난 사람 취급받고..
그런데 원어민선생님들한테 지금 사태가 심각하다고 말해도
다들 걱정하지마라,,별일 아니다,,하는데..
그 이유는 왜 일까요?
설명을 들어보면 대충 정부이야기하고 비슷하게 말하는거 같고,,
한결같이 그러는 이유가 너무 궁금해서요.
아~미국산쇠고기도 저한테 너무 과잉 반응한다는데..
그분들은 캐나다,호주분들입니다.
1. ...
'11.3.31 11:26 AM (119.192.xxx.164)눈에 보이지도않고 무색무취.....
10년혹은 어느 시기에 자기몸에 이상오면 그때사.......
원글님 소신대로 하세요.2. 음..
'11.3.31 11:36 AM (118.220.xxx.76)보이지않는것이 더 무서운법입니다.
알면 피할 수라도 있잖아요.3. .
'11.3.31 11:38 AM (112.216.xxx.98)원전은 모르겠고, 미국산 소고기.. 서양식 사고방식에 따라 살아가는 그들에게는 이상할게 없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미국산 소고기 생산 방식을 보면 그게 사람이 할짓입니까? 설령 광우병 걸릴 확률이 몇백만 분의 일이더라도 도의상 먹지 말아야 할 것이 미국산 소고기죠.
세상에 죽은 소를 갈아서 만든 육골분을 소에게 먹이다니.. 아무리 돈에 환장했더라도 인간이 할 짓이 아닙니다... 그게 결국 그대로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거에요..4. 그리고
'11.3.31 11:48 AM (112.216.xxx.98)미국산 소고기는 안먹으면 그만이지만, 방사능은 뭐.. 출퇴근을 안할 수도 없고.. 그냥 눈감고 살고 있어요. 제 주변(오프라인)에 방사능 걱정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5. ..
'11.3.31 11:49 AM (218.235.xxx.25)자기 나라도 아닌데 무얼 그리 크게 걱정하겠어요, 심각해지면 떠나면 그만인걸요.
6. ㄴㄴ
'11.3.31 11:50 AM (121.182.xxx.223)주변에 미국에서 살다온 이웃이 있는데 같은 반응이더라구요.
당연한게 거기선 좋은고기 먹었으니 그렇죠.문제는 안전성이 검증안된 이상한 고기를 울 나라에 수출하니까 문제인건데 그 부분은 알려고도 궁금해하지도 않더라구요.
미국에서 먹었던 프리미엄급을 여기서도 먹는거라 생각하나봐요.7. .
'11.3.31 1:06 PM (75.195.xxx.48)미국과 한국에서 먹는 고기냉동 유통기간,,
8. 의외로
'11.3.31 1:16 PM (14.52.xxx.162)오프라인에서는 그런 사람 별로 못봤어요,
저희 가족중에서도 달랑 저희 자매만 걱정합니다,
사실 냉정히 생각하면 이건 피할수도 없는거고,,평상시에도 대기중 방사능은 항상 있었던거고.
우리가 먹는 식품들도 방사능처리 거친게 많으니,,새삼스러울것도 없다 싶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03831 | 비밀번호 관리 어떻게 하세요? 3 | ... | 2010/12/21 | 492 |
| 603830 | 미숫가루 1 | 미숫가루 | 2010/12/21 | 160 |
| 603829 | 37세 아줌마의 방송댄스 첫수업 5 | 맛잇는두유 | 2010/12/21 | 808 |
| 603828 | 쿠키 선물세트 오늘 받으셨어요? 3 | 쿠키 | 2010/12/21 | 446 |
| 603827 | 영화 김종욱 찾기 어때요? 11 | ... | 2010/12/21 | 1,487 |
| 603826 | 산 아래 살면 먼지 많나요? 10 | 청소쫌 하는.. | 2010/12/21 | 1,127 |
| 603825 |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뭘로 바르시나요?? 손?? 전용 브러쉬?? 6 | ^^ | 2010/12/21 | 1,634 |
| 603824 | 꿈을 꿨는데 흉몽이라는데... 3 | ... | 2010/12/21 | 713 |
| 603823 | 서른중반에.. 연애하셨던 분 조언좀주세요 4 | 바다소리 | 2010/12/21 | 1,488 |
| 603822 | 사회의 주류란 뭔가요 4 | 뭘까? | 2010/12/21 | 580 |
| 603821 | 도서할인매장에서 책구입시... 2 | 은새엄마 | 2010/12/21 | 224 |
| 603820 | 입덧의 기억 두고 두고 떠오르는 분 계세요? 8 | 엄마 | 2010/12/21 | 497 |
| 603819 | 집에 왠먼지가 그리 많을까요?^^; 6 | 미리내.. | 2010/12/21 | 1,502 |
| 603818 | 춘천전철 개통이 좋으셔요? 저는 싫어욧! 9 | 장미엄마 | 2010/12/21 | 1,721 |
| 603817 | <도와주세요> 숫가락질을 하지 않으려는 28개월 남자아이 어쩌면 좋죠? 6 | 어쩌죠..... | 2010/12/21 | 291 |
| 603816 | 청소당번 1 | 초2 | 2010/12/21 | 114 |
| 603815 | 고어텍스 자켓이요, 플리스 내피 입으면 겨울에 춥나요?? 6 | 아기엄마 | 2010/12/21 | 724 |
| 603814 | 절임배추 아직도 구할 수 있는데가 있는지.. 5 | 도움 절실... | 2010/12/21 | 522 |
| 603813 | 정시 원서... 1 | 대학이 뭔지.. | 2010/12/21 | 555 |
| 603812 | 왜 부모들은 비교를 할까요? 자식은 안하는데.. 11 | ... | 2010/12/21 | 5,036 |
| 603811 | 허각, 허공 형제의 못해입니다 8 | 허공 | 2010/12/21 | 1,242 |
| 603810 | 참북이라는 도서할인매장.. | 참북 | 2010/12/21 | 118 |
| 603809 | 즐거운 나의집- 이상윤 서울대 엄친아 인증 6 | 혼자뒷북 | 2010/12/21 | 3,108 |
| 603808 | 고1 올라가는 아들 영어수준이 중1 초반 수준이예요 4 | 영어공부 | 2010/12/21 | 943 |
| 603807 | 급하고 귀 얇아 항상 손해보네요 1 | 내돈 100.. | 2010/12/21 | 459 |
| 603806 | 코트 좀 봐주세요... 12 | 코트... | 2010/12/21 | 1,370 |
| 603805 | 생각해보니까 저희 남편이 무식한게 문제인거 같아요 85 | ㅠ | 2010/12/21 | 12,006 |
| 603804 | 여보 힘내~ 13 | 세딸맘 | 2010/12/21 | 816 |
| 603803 | 베어파우키즈 싸게 파는곳 아세요? | 땡땡이 | 2010/12/21 | 214 |
| 603802 | 일찍부터 수학전문학원(소수) 어떨까요? 2 | 수학고민 | 2010/12/21 | 4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