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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직도 안왔어요~

코코몽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11-03-31 02:10:15


남편이 집에안들어오면 걱정되어서 먼저 못자는 성격이에요

지금 졸린데 82쿡 하면서 졸음을 달래고 있어요

매리야~ 님 계세요? ㅋㅋ
IP : 119.149.xxx.1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3.31 2:10 AM (118.36.xxx.178)

    앗...저 이제 자러 갈까말까 그러고 있는 중인디..ㅋㅋ

    저 왜요? @@

  • 2. 블랙
    '11.3.31 2:12 AM (67.83.xxx.219)

    ㅎㅎ 원글님. 매리야님 오셨어요. 부르셨음 뭐라 말씀이 있으셔야죠~~
    아마 매리님 잠자러 못가고 기다리고 계실듯.. ^^

  • 3. 코코몽
    '11.3.31 2:13 AM (119.149.xxx.156)

    그냥 불러봤어요 ㅋㅋ 저 뷰티란에 글 섰어요 메리야님도 봐주세요 ㅎㅎ

  • 4. 매리야~
    '11.3.31 2:13 AM (118.36.xxx.178)

    저는 제가 찾던 그릇을 오늘에서야 가지게 되었다는 거에
    완전 행복하네요.

    하지만 위시리스트는 점점 더 많아져만 가고.
    흐미~

  • 5. 매리야~
    '11.3.31 2:13 AM (118.36.xxx.178)

    코코몽님.
    뷰티란 가 보세요.
    제가 먼저 댓글 달아놨삼.ㅋ

  • 6. 코코몽
    '11.3.31 2:15 AM (119.149.xxx.156)

    ㅋㅋ 봤어요 고마워요

    저는 백화점가면 자꾸 그릇을 사서 이제는 백화점카드 집에 놓고 다녀요
    카드없으면 못사게 되니까..
    이제 그릇그만 사고싶어요 ㅠㅠ

  • 7. 매리야~
    '11.3.31 2:16 AM (118.36.xxx.178)

    블랙님. ㅋㅋㅋ 댓글이 귀여우시당.ㅋ

    코코몽님. 저는 백화점 안 가도...인터넷만 보고도 막 지르게 됩니다.ㅠㅠ
    제 손가락을 잘라야할까봐요.

  • 8. 코코몽
    '11.3.31 2:17 AM (119.149.xxx.156)

    손가락을 자르지마시고 인터넷을끊으세요 ㅋㅋ

  • 9. 매리야~
    '11.3.31 2:21 AM (118.36.xxx.178)

    인터넷은...☞☜

  • 10. g
    '11.3.31 8:24 AM (210.122.xxx.17)

    ㅋㅋ 울 남편도 요즘 맨날 늦는데 매리야~님 찾으면 되는건가요? ^^;;
    그릇사다보면 그릇장까지 사게되더라구요. 전 그래서 요즘
    그릇장에 자리없어자리없어자리없어 .. 이러고 다닌답니다.
    물론.. 지금 구매대행배송해서 오고 있는 무쇠들이 있긴 하지요 - -;;;; 어쩔.

  • 11. ㅎㅎ
    '11.3.31 8:43 AM (125.128.xxx.78)

    전 이제 그냥 포기하고 아이랑 자요.
    첨엔 정말 눈에 불켜고 기다렸는데... 이젠 들어오거나 말거나...
    어차피 지금 전화해도 술에쩔어 기억도 못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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