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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직도 안왔어요~
남편이 집에안들어오면 걱정되어서 먼저 못자는 성격이에요
지금 졸린데 82쿡 하면서 졸음을 달래고 있어요
매리야~ 님 계세요? ㅋㅋ
1. 매리야~
'11.3.31 2:10 AM (118.36.xxx.178)앗...저 이제 자러 갈까말까 그러고 있는 중인디..ㅋㅋ
저 왜요? @@2. 블랙
'11.3.31 2:12 AM (67.83.xxx.219)ㅎㅎ 원글님. 매리야님 오셨어요. 부르셨음 뭐라 말씀이 있으셔야죠~~
아마 매리님 잠자러 못가고 기다리고 계실듯.. ^^3. 코코몽
'11.3.31 2:13 AM (119.149.xxx.156)그냥 불러봤어요 ㅋㅋ 저 뷰티란에 글 섰어요 메리야님도 봐주세요 ㅎㅎ
4. 매리야~
'11.3.31 2:13 AM (118.36.xxx.178)저는 제가 찾던 그릇을 오늘에서야 가지게 되었다는 거에
완전 행복하네요.
하지만 위시리스트는 점점 더 많아져만 가고.
흐미~5. 매리야~
'11.3.31 2:13 AM (118.36.xxx.178)코코몽님.
뷰티란 가 보세요.
제가 먼저 댓글 달아놨삼.ㅋ6. 코코몽
'11.3.31 2:15 AM (119.149.xxx.156)ㅋㅋ 봤어요 고마워요
저는 백화점가면 자꾸 그릇을 사서 이제는 백화점카드 집에 놓고 다녀요
카드없으면 못사게 되니까..
이제 그릇그만 사고싶어요 ㅠㅠ7. 매리야~
'11.3.31 2:16 AM (118.36.xxx.178)블랙님. ㅋㅋㅋ 댓글이 귀여우시당.ㅋ
코코몽님. 저는 백화점 안 가도...인터넷만 보고도 막 지르게 됩니다.ㅠㅠ
제 손가락을 잘라야할까봐요.8. 코코몽
'11.3.31 2:17 AM (119.149.xxx.156)손가락을 자르지마시고 인터넷을끊으세요 ㅋㅋ
9. 매리야~
'11.3.31 2:21 AM (118.36.xxx.178)인터넷은...☞☜
10. g
'11.3.31 8:24 AM (210.122.xxx.17)ㅋㅋ 울 남편도 요즘 맨날 늦는데 매리야~님 찾으면 되는건가요? ^^;;
그릇사다보면 그릇장까지 사게되더라구요. 전 그래서 요즘
그릇장에 자리없어자리없어자리없어 .. 이러고 다닌답니다.
물론.. 지금 구매대행배송해서 오고 있는 무쇠들이 있긴 하지요 - -;;;; 어쩔.11. ㅎㅎ
'11.3.31 8:43 AM (125.128.xxx.78)전 이제 그냥 포기하고 아이랑 자요.
첨엔 정말 눈에 불켜고 기다렸는데... 이젠 들어오거나 말거나...
어차피 지금 전화해도 술에쩔어 기억도 못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