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력이 정말 쓸모없는 걸까요. 오라는 곳이 없어요
작성일 : 2011-03-31 01:07:37
1016242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했고, 일본어교사자격증까지 따서 돌아왔는데 제가 할 일이 없는 거 같아요.
돌아와서 한 1년동안은 통역, 번역 프리랜서일하면서 지냈는데 수입이 마땅치가 않고
번역직을 뽑는 회사를 들어가려고 이력서를 여기저기 돌려봤는데 연락오는 곳이 없네요
제 나이가 문제인걸까요(30대 중후반)
출판번역을 하려고 샘플 원고를 돌려서 편집자들에게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딱 거기까지 에요.
이번에 책을 출간하게 될 계기가 있었는데 결국은 유명번역가에게 뺏기는 일까지 생기니 자신이 없어져버렸어요. 실력은 인정받았지만 인맥의 벽이라는게 참 무섭더라구요.
그냥 속상해서 술먹고 여기다가 주절주절 써봐요.
그래도 언젠가는 기회가 오리라 믿고 싶네요. 잘해낼 수 있겠죠? 꼭 그렇게 믿고 싶어요.
IP : 183.99.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홧팅!
'11.3.31 1:23 AM
(116.34.xxx.118)
아무것도 아닌 제가 보기엔 부러울 따름입니다.
님은 능력이라도 있으시자나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반드시 오게 돼 있습니다.
지금은 찬란한 미래를 위한 잠깐의 숨고르기라고 생각하세요...
화이팅입니다!
2. ...
'11.3.31 1:26 AM
(211.187.xxx.86)
저도 요즘 구직중인데 참 힘드네요
스펙이나 경력은 마음에 들어하면서
결정적으로 취직까지 연결이 안되네요.
확실히 인맥이 중요하단 걸 느껴요ㅠ
3. --
'11.3.31 1:30 AM
(175.201.xxx.39)
그동안 참 성실한 삶을 사셨네요.
기다리다보면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4. 제 동생
'11.3.31 1:51 AM
(218.154.xxx.126)
역시 영어권에 살면서 잘하지만..
워낙 어릴때 나가서인지 들어와도 적응잘 못하던가..
맞는곳 있어도 뭔가 안맞아요
구직 구인 힘들때라 그러실꺼에요
열심히 하시면 좋은일 있으실꺼예요
5. 음
'11.3.31 2:29 AM
(61.106.xxx.194)
댓글쓰다 날려버렸네요;;;;
님 저는 경력10년정도이고 제가 지원하는 곳은
아무리 중소기업이라도 150:1이에요..
좀 이름있는곳은 그 배이상....;;;;
서류전형 통과해도 적어도 10:1이상...
그래도 주주창창 이력서 제출해요.(잡코리아에 이력서 작성해놓으면 클릭으로 해결회지만;;)
며칠전에는 꿈에 그리던 대학교 교직원 면접통보를 해서
봤지만;;;;;
30대 초중반하더라도 내가 이회사 아니면 갈때가 없어? 라고 당당(?)하게 처신했지만
현실은 그만두고 아니에요..;;;
자영업해서 날려먹고;;;;
님은 날려먹은 경제적 손실은 없잖아요??
힘내고 열심히 알아보면 좋은소식 있을꺼에요..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3602 |
만화<캔디>에서요...캔디 성은 뭐였는지 기억나세요? 22 |
캔디캔디 |
2010/12/21 |
1,511 |
| 603601 |
요즘들어 손발오그라드는 광고 하나 또있어요. 11 |
저는 |
2010/12/21 |
1,552 |
| 603600 |
화장품 브랜드.. 9 |
문의 |
2010/12/21 |
995 |
| 603599 |
회사에서 마니또를 하는데 선물 뭐가 좋을까요? 5 |
마니또 |
2010/12/21 |
660 |
| 603598 |
무상급식반대 서울시 광고 좀 보세요 15 |
기막혀 |
2010/12/21 |
1,178 |
| 603597 |
[펌] 폭발하는 팬질에 대처하는 우리의 태도 (동방신기,유천,jyj) 24 |
caelo |
2010/12/21 |
1,195 |
| 603596 |
이제 펑할께요... 52 |
생각할수록 .. |
2010/12/21 |
10,917 |
| 603595 |
아는집 두돌 지난 아이의 발달지연 의심을 얘기해줘야 할지요? 24 |
조심스러워 |
2010/12/21 |
2,350 |
| 603594 |
왜 혼수로 손주를 안했냐는 시어머니 22 |
소리 |
2010/12/21 |
2,439 |
| 603593 |
양천구나 강서구쪽에 점 잘 빼는 피부과 있을까요? 1 |
피부과.. |
2010/12/21 |
1,155 |
| 603592 |
남편사업 1 |
찰라 |
2010/12/21 |
316 |
| 603591 |
드라마 욕망의 불꽃 질문인데요. 6 |
.. |
2010/12/21 |
1,024 |
| 603590 |
신용카드- 친구와의 밥값 계산 3 |
결제 |
2010/12/21 |
1,182 |
| 603589 |
미들 부츠밑에 레깅스?스키니바지? 뭐 받쳐입으세요? 3 |
부츠구입!!.. |
2010/12/21 |
417 |
| 603588 |
브러쉬의 달인들께 질문 2 |
브러쉬 |
2010/12/21 |
378 |
| 603587 |
영화같은 한명숙 재판의 한 장면 11 |
ᕛ.. |
2010/12/21 |
1,198 |
| 603586 |
김장 저림배추 추천좀 해 주셔요T,T 10 |
다시 |
2010/12/21 |
553 |
| 603585 |
초등1학년아이 부산과 경주 중에 어디가 더 좋을까요 7 |
여행어디가좋.. |
2010/12/21 |
453 |
| 603584 |
급하게 빌라를 구입하려하는데....천호동,독립문,효자동... 4 |
집. |
2010/12/21 |
626 |
| 603583 |
싸이클 (집안에서) 괜찮을까요? 4 |
무릎이 안좋.. |
2010/12/21 |
487 |
| 603582 |
오븐 놓을 자리가 없는데 주방바닥에 놓으면 안되나요? 7 |
오븐좋아 |
2010/12/21 |
1,136 |
| 603581 |
현금서비스와 대출금, 어느 것을 먼저 갚는게 좋을까요? 4 |
심란해요 |
2010/12/21 |
635 |
| 603580 |
가죽쇼파 클리너추천좀 해주세요~~ 2 |
쇼파 |
2010/12/21 |
562 |
| 603579 |
말 잃은 檢… '짜맞추기 수사' 논란 2 |
세우실 |
2010/12/21 |
267 |
| 603578 |
영구차 기사님들께 부탁말씀. |
상조회 |
2010/12/21 |
463 |
| 603577 |
가베샘께 첫날은 함께 가베 정리좀 도와달라고 하면 안되나요;;;; 6 |
.... |
2010/12/21 |
636 |
| 603576 |
난방온도 몇도로 설정하세요? 25 |
.. |
2010/12/21 |
1,952 |
| 603575 |
사자헤어 가려고 합니다... |
하늘사랑 |
2010/12/21 |
504 |
| 603574 |
자정에 남편한테 집에 데려다 달라고 요청하는 동료여직원 26 |
약간화난상태.. |
2010/12/21 |
2,652 |
| 603573 |
불친절한 의사글이 베스트에 올랐길래 7 |
예전부터 |
2010/12/21 |
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