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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방사능비... 1박2일 놀러가는거 취소해야 할까요?

엄마 조회수 : 1,545
작성일 : 2011-03-30 21:14:42
19개월 아기 놔두고 대학 친구들이랑 놀러가는데
주말에 방사능비라니....
맞아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어쩌죠?

남편이 토요일도 나가서 일하는데 아이를 일하는데 데려가서 봐주기로 했거든요.
실외도 왔다갔다 할거고... 아이한테 너무 못할 짓이죠?

회비 10만원 날아가는건 괜찮은데 다들 너무 가고 싶어하고 기다리던 여행이라
빠진다고 하면 난리가 날거 같아요.

5명이 가는 여행이고 저포함 2명만 아이 엄마고 다들 미혼이라
방사능비 때문에 안간다고 하면 이해 할까요?
정말 오랜만에 육아에서 벗어나서 마음 편하게 놀고 싶었는데 어쩜 이리 하늘이 안도와주시는지....

어흑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죠?

IP : 125.141.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30 9:19 PM (125.180.xxx.16)

    아이 안데리고 가는거면 다녀오세요
    애두고 여행다녀오는게 쉬운일도아닌데 가서 스트레스날리고 오세요
    그리고 방사능때문에 못놀러간다면 남은날은 집안에 숨어 사실건가요?
    답답은하지만 할일은해야죠
    전 다음주월요일 진해군항제 예약있고 다음주 주말은 변산반도 대명콘도예약되있는데...둘다 갈겁니다

  • 2. 베리떼
    '11.3.30 9:21 PM (121.160.xxx.230)

    아직은,,, 약한 수준이니,,,
    다녀오셔도 될겁니다.
    저도 다닐거 다 다니고, 돈벌러 나가고,, 평상시 똑같은 생활합니다.

  • 3. 어맛
    '11.3.30 9:28 PM (175.113.xxx.242)

    주말에 비온데요?
    저도 남쪽으로 꽃구경 가려고 하는데.
    방사능보다 비때문에 이쁜 꽃을 못볼까 걱정하는 불량 엄마입니다.

  • 4. ㅇ_ㅇ
    '11.3.30 9:37 PM (124.5.xxx.166)

    헛... 이번 주말에 제주도 가는데.. 비오면 안됩니다!!!
    저도 불량...

  • 5. 엄마
    '11.3.30 10:12 PM (125.141.xxx.221)

    저도 제가 가는건 괜찮은데
    제가 가면 아이가 집밖으로 돌아야 해서요.
    남편이 오후에는 결혼식에도 데려가거든요.

    님들이라면 어떠실까요? 어흑....

  • 6. 음.
    '11.3.31 5:44 AM (210.101.xxx.232)

    현재 방사능비의 위험수준이.. 하루에 2리터씩 1년을 매일 먹는 경우 엑스레이의 40% 수준이랍니다.
    샤워를 한다면 1000년을 해도 그 수치에 못 다다르겠지요...
    너무 오바하면 거꾸로 그것때문에 병이 납니다. 플라시보 효과라고 아시죠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666450&i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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