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미혼커플의 경우

여행 조회수 : 2,051
작성일 : 2011-03-30 01:17:16
여행까페같은데 가보면
남친(혹은 여친)이랑 여행가는데
추천해주세요 혹은 다녀왔어요
이런 글들을 자주봐요
저 30대 후반인데
요즘 20대는 미혼남녀의 여행이 자연스러운 건가요
아니면 단지 인터넷이라는 익명의 공간이기 때문에 이런글을 올리는 건가요
좋다나쁘다를 떠나서
저도 아들딸 키우는 엄마로서
요즘 20대의 생각을 알고싶어요
IP : 203.170.xxx.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30 1:21 AM (222.99.xxx.217)

    올해 26인데 지금껏 커플이였던 친구들은 다 여행을 갔다오는거 같더라구요. 특히 여름에는 무조건 가고..전 안가요 부모님께 뭐라 할말도 없고 ..일단은 제 스스로가 여행에 흥미를 못느끼고 잠자리 바뀌고..또 가령 호텔 아닌곳에서 묵게되면 이불 이런것도 신경쓰고 스스로가피곤해서 안감..반반인듯요...여행도 취향에 따라서 자주가는 애들은 자주 가던데요..그리고 여행으로인한 잠자리가 걱정이신거라면..요즘은 여행안가도 모텔대실로 가서...하는애들은 다~하더군요~

  • 2. ..
    '11.3.30 1:23 AM (119.69.xxx.22)

    자연스러운데요...
    저도 직장인이지만 휴가 때마다 해외로 놀러다녔어요.
    학생 때는 국내정도였지만...
    이미 과거의 일이지만 ㅋㅋㅋ T_T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데.ㅋ

  • 3. ..
    '11.3.30 1:30 AM (125.181.xxx.214)

    저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다들 짝지(?)와 좋은데 여행하고 싶은 맘은 20대도 똑같겠죠..
    여름에는 바다보러 가고~ 기념일에는 기분내면서 어디 좋은 곳 가고~

    오히려 그 나이때는 부모님이 같이 여행 가자고 사정(?)을 해도 안가지만 여친, 남친과는 인터넷 뒤져가며 좋은 곳 찾을 나이죠..
    여자 쪽 부모님은 절대 찬성 안하시겠지만ㅎㅎ 거짓말을 해서라도 간답니다 ㅎㅎ

  • 4. 옛날이야
    '11.3.30 1:35 AM (210.121.xxx.67)

    쉬쉬하며 알아서 다녔고..요즘은 많이 드러난다는 게 어색하죠..ㅎㅎ

  • 5. 세상이
    '11.3.30 1:43 AM (118.33.xxx.59)

    변했죠..
    요즘은 발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이브 등 연인의 날엔,
    특급호텔에서 연인을 위한 패키지도 버젓이 내놓는데요.
    나 땐,, 몰래 다니긴 했어도 부부도 아닌 결혼전 커플이 당당하게
    내놓고 다니진 못했죠..
    솔직히... 조금 부러워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남편만나기 전에
    진한 연애도 많이 해볼걸... 해요.

  • 6. 세번째
    '11.3.30 1:54 AM (1.227.xxx.44)

    답글단분
    부모속이고 여행가는게
    앞뒤로 ㅎㅎ거릴 일인가요?

  • 7. ..
    '11.3.30 2:50 AM (125.181.xxx.214)

    제가 그 세번째 답글 단 사람인데요~
    저 말 써놓고 저도 머쓱해서 ㅎㅎ 한건데 저를 콕 찝어 나무라시니 조금 민망하네요 ^^
    한 동안 멍~ 했어요. 말 잡못했나 싶어서~
    ㅎㅎ에 담긴(?) 그 느낌이 서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윗님도 제 댓글 때문에 글 남겨주셨는데 고맙기도 하면서 윗윗분과 오해 생길까 걱정도 되네요~

  • 8. 나나
    '11.3.30 2:58 AM (211.111.xxx.54)

    전에 코스모폴리탄에 콘돔 착용시 피임율이 88%밖에 안 됐다고 나왔죠.

    나머지 12%는 어떻게 되는가?

  • 9. dd
    '11.3.30 3:08 AM (121.130.xxx.42)

    전 여행 다녀온 커플 사진을 블로그나 싸이에 올리는 게 참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제가 보수적이라 그런건가요?

  • 10. ====
    '11.3.30 3:45 AM (67.250.xxx.184)

    가는건 본인들 자유인데, 흔적은 남기지 않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나중에 그남자랑 결혼한다는 보장이 없는데, 인터넷에 질문이나 사진 올리면 나중에 걸릴 염려가 있지요. 조심조심들 다니세요~

  • 11.
    '11.3.30 8:51 AM (203.170.xxx.2)

    생각은 윗님과 좀 다른데
    여행가는걸 뭐라하는게 아니고
    갈거면 떳떳해야 하지 않을까요?
    남들에게 걸리면 안된다..뭐 이런 생각이면 안가는게 낫구요

  • 12. ㅇㅇ
    '11.3.30 9:03 AM (125.128.xxx.78)

    저는 20대까지는 남자랑 단둘이 여행을 못가봐서...;;
    지금 신랑이랑 연애할때도 1박으로 어디 잘 안가본듯 하네요. 그냥 당일여행이나 야간스키정도...
    오히려 주말에 집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놀고 그랬어요.
    근데 거의 가족들한테 거짓말하고 놀러가던데요. 가족들은 꿋꿋하게 자식 믿어주고...
    친구랑 놀러간다는거 99% 남친, 여친이랑 가는거죠...
    근데 진짜 제발 콘돔은 챙겨가길...ㅡㅡ

  • 13. 저도궁금했던건데
    '11.3.30 9:24 AM (122.35.xxx.125)

    원글님 질문이 반가웟네요...
    근데 정말 첫댓글님의 마지막 말씀 맞는거 같어요...
    그것도 이미 10년도 훨씬 전의 얘기니...요즘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듯 ^^;;;;;;;;;

  • 14. ??
    '11.3.30 11:36 AM (118.33.xxx.86)

    내가 늙었네요.. 사실 남친이랑 당일치기 여행 다녀왔다면 모르지만 몇박며칠 갔다 왔다고 하면 저같으면 그냥 여자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갔다온척 하고 올릴 거 같아요. 둘만의 사진은 둘만 볼 수 있도록 하고..

  • 15. ???
    '11.3.30 12:51 PM (95.242.xxx.35)

    여기가 온라인이라는 티 확 나네요
    자기들 입장을 옹호하고 싶은 맘은 이해하겠는데..
    제 막내 동생한테 물어보거나 주위를 봐도 아무도 그렇게 막 둘이 여행가는 커플 없어요
    몰래몰래 갔다오는 커플은 가끔 있겠지만
    그것도 떳떳하지 못하니 말못하고 그냥 속이고 갔다오는 거죠.
    성인 남녀가 좋아서 여행가는데 부모 허락을 받아야 하는거냐구요
    그 성인 남녀가 자기 돈으로 생활하면서 자기가 산 집에서 혼자 생활 영위하는
    진짜 성인이면 알아서 하라고 하고 싶구요

    돈 이 삼백 벌어가며 부모 집에서 얹혀 살고 결혼자금에 친인척 부주에 학자금 대출에
    도움 조금이라도 받은 적 있다면 정말 한심한 생각이라고 하고 싶네요
    여행을 가거나 섹스를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뭔가 아직도 구리니까 떳떳이
    말도 못하고 슬적 갔다오면서
    여기 온라인이라고 너무 용감떠는게 좀 웃기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부모 속여가며 갔다오는 일에 ㅎㅎ 소리 앞뒤로 넣을 일 아닌거 맞다고 보는데요?

  • 16. 그건
    '11.3.30 3:05 PM (203.170.xxx.2)

    그래요
    결혼할떄 양가에서 뭐뭐 해줘야 한다
    뭐도 안해줬다 하면서
    저렇게 속이면서 여행가는거 좀 우습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972 그린카레레시피 찾아요 2 절실 2010/12/20 480
602971 아쉬운 소리할까요? 4 2010/12/20 779
602970 병 걸리면 우울증도 같이 오나요? 4 ..... 2010/12/20 724
602969 답 없는 사람들, 문근영찾는 남자랑 송승헌찾는 여자 1 답없지요 2010/12/20 1,127
602968 르쿠르제 공구 질렀는데 잘 산거 맞겠죠? 2 0_0 2010/12/20 1,023
602967 한남뉴타운 완공후 26평, 33평대 가격 얼마나 갈까요? 7 한남더힐 2010/12/20 1,785
602966 인사동 쌈지길 알려주세요.. 2 혀호 2010/12/20 592
602965 신세계 백화점에 불량 가죽장갑 교환하러 갔다가 13 열 받아요 2010/12/20 3,081
602964 놀이치료 확신이없어요 저 좀 봐주세요ㅜㅜ 3 두아이맘 2010/12/20 1,140
602963 엄마~ 아빠가 정신차리래요~!! 3 웃음조각*^.. 2010/12/20 1,190
602962 참으로 3 민망녀 2010/12/20 790
602961 요리(?) 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드려요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4 요리초보 2010/12/20 815
602960 저 같은 분 계신가요? 9 떨고있다.... 2010/12/20 2,237
602959 오늘 시크릿 가든 이 장면 보다가 저같은 분 있으셨나요. 20 .. 2010/12/20 9,250
602958 오늘 kbs결혼해주세요. 에서 김지영코트? 1 드라마 2010/12/20 1,582
602957 검찰쳥 과장 공무원 2 노처녀 2010/12/20 659
602956 30살 아가씨들의 이야기 좀 해보려구요 9 샤넬 2010/12/20 3,566
602955 아들이 갖고 싶어하는 타미카 마운틴 전동트랙을 어디서 살수 있나요? 1 아들이 2010/12/20 221
602954 대학1학년 겨울방학 계획 7 어휴 2010/12/20 723
602953 종합부동산세 좀 알려주세요 1가구2주택.. 2010/12/20 222
602952 정장제 추천좀요// 4 help~ 2010/12/20 648
602951 black cohash를 구하고 싶은데 어케 해야 할지요? 2 ........ 2010/12/20 261
602950 억지로 돈버는거 싫으신가요?? 15 .. 2010/12/20 2,102
602949 음악 추천해요..(마이클 부블레) 2 listen.. 2010/12/20 422
602948 지금 씨제이 홈쇼핑 오리털롱코트 어때요? 2 급질 2010/12/20 758
602947 여자에게 선물할 2만원대 선물이 뭐가 있을까요? 4 궁금이 2010/12/20 1,845
602946 홍삼 먹으니 폭풍 식욕이 생겼어요 11 홍삼 부작용.. 2010/12/20 1,937
602945 시크릿 가든, 지금부터 보아도 좋을까요? 6 ........ 2010/12/20 942
602944 같은 서울이라도 강남 쪽이 강북쪽보다는 덜 위험하겠지요? 10 전쟁 말이에.. 2010/12/20 1,579
602943 땀에서 단내?달콤한 냄새가 나는데 어디가 아픈건가요? 1 굼금 2010/12/19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