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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암울한데..

미래안보임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1-03-29 23:49:45


저축하고 아둥바둥 살면 머하나 싶어서..
저 그냥 되는대로 요즘 막 사고싶은거 사대고 지르고 있어요
ㅠㅠ

정말 허무하기 짝이 없네요
세상이 이런식으로 종말이 온다면..멸망이 온다면..재앙의 끝순간을 우리가 직접 맞딱뜨리게 된다면..
정말 좋은집..차..돈..이런게 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ㅠㅠ

그냥 우리 생명이 꺼지는 일인대요..
정말 순간적으로 너무 두려운 공포가 들었다가 다시 또 태연하게 일상생활도 하고 그래요
웃다가 우울하다가 또 웃다가 밤에 잠들기전엔 거의 우울한 생각으로 잠들어요

2012년 종말론..
이거는 정말 아니겠죠..
아니라고 믿고 있어요..왜자꾸 2012년을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어요
동양 서양 모든 예언이 얼추 비슷해요
2012년이라면..정말 코앞이잖아요..
바로 내년..

진짜 그건 아니겠죠..아무일 없이 지나가겠죠..
IP : 121.130.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성
    '11.3.29 11:50 PM (125.187.xxx.132)

    네 저두 그렇게 믿고 싶네요 맘 편히 가지세요...

  • 2. ,,
    '11.3.29 11:57 PM (119.69.xxx.22)

    아휴~ 그래도 어쩌겠어요.
    살아있는 오늘까지 사과나무를 심어야지요..

  • 3.
    '11.3.30 12:00 AM (125.142.xxx.139)

    종말론을 믿지만, 문자 그대로 믿지는 않아요. 죄많은 우리 세대... 그리고 불쌍한 가까운 후대는 죽거나 끔찍한 고통을 당할 가능성이 큰 것 같고... 수백 년, 수천 년이 지나면 또 다른 인류문명이 생겨나겠죠... 뭐.

  • 4. 2012
    '11.3.30 12:25 AM (115.21.xxx.20)

    극이동에 의한 종말론 관련 다큐보고 있는데 정말 종말론 안믿는 저도 우울해져요.

  • 5. ㅠㅠ
    '11.3.30 12:38 AM (218.55.xxx.198)

    저도 원글님처럼 마음이 넘 심란한데..
    홀로 계신 친정아버지 댁에 몇달만에 가서 대청소 하고 왔네요..
    사는게 뭔지..

  • 6. 차라리
    '11.3.30 3:14 AM (220.127.xxx.237)

    남아공이나 파라과이같이 땅값 싼 남반구 나라에
    저택 사서 이민가셔요, 그렇게 겁나시면요.

    멸망 안하면 어쩌려고 그러셔요~

  • 7. 멸망이
    '11.3.30 1:40 PM (222.237.xxx.83)

    올때 오더라도 오늘하루만이라도 행복하게 후회없이 살자는 1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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