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들 미워하지 맙시다.

[달]

계속 그럴거 같지만
무슨일만 걸리면 건수에 달려들어서 무조건 분석하는 전문가처럼
미워들하시고 얄미워하시고 싫어들 하시나요?

여기만 그런것도 아니지만.......
저도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적도 있었던것 같지만요.

아직 모르는 것도 있는데 그것에 대해 사실이라고 결과 발표가 난사실이나 진실문제들도
아닌 애매모호한 이야기들로 하루종일 씹는건 못된짓이라고 생각해요.

그러지 맙시다.
자기가 다 경험해본것처럼
자기는 네모반듯한것처럼 굴지 말아요. 우리~~~

[쓸개코]

옳은말씀 하셨어요 원글님. 제가 하고싶었던 말입니다.^^
내뜻만 옳고
남이 틀릴때도 있는건데 옳거니 하고 거봐라 마음껏 조소담긴 글을 올리고요.
너무들 경직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