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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소피텔) 결혼식 가보신분??

조회수 : 901
작성일 : 2011-03-29 15:00:20
요기로 결혼식 계약했는데
몇명 주변인이 여기 결혼식 참석했는데 밥이 너무 별로 였다고 다시 생각해보라 하시네요...

강북에서 가격대비 이정도 예식장도 없는데 걱정이 너무 심합니다.

실제로 가보셨던 분, 음식맛이나 분위기상 어땠는지 조언좀 주세요.
예식장은 지금 계약 철회 가능합니다.......
IP : 175.196.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월말
    '11.3.29 3:45 PM (124.254.xxx.145)

    에 선배딸 결혼식 때문에 다녀왔는데 완전 비추입니다. 모두들 음식 맛없다고 떨떠름했습니다.
    일반 예식장 뷔페보다도 못한 맛이었어요. 질기고 차가운 스테이크 맛은 최악이었어요. 그리고 서빙도 제대로 못하더군요.

  • 2. 바로
    '11.3.29 3:45 PM (118.46.xxx.146)

    전 달에 다녀왔어요. 전 그렇게 안 나빴습니다. 결혼식 , 특히 스테이크 다 거기서 거기죠..
    (딱 한군데 예외는 있습디다만.... )
    결혼 축하 드려요~

  • 3. ...
    '11.3.29 3:55 PM (61.78.xxx.173)

    전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았는데 그냥 딱 예식장 식사 수준이였어요.
    그런데 나름 호텔이라서 기대하는 것도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음식 별로라고 하는분 들도 꽤 계시기는 하더라구요.
    서빙도 좀 잘안되서 어수선 하기도 했고요,
    주말에 슬쩍 한번 가봐서 예식 하는거 보고 결정하시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 4. 답은아니고
    '11.3.29 4:59 PM (122.35.xxx.111)

    반가워서요.. 96년에 거기서결혼했거든요. 그땐 특급호텔결혼은 불허라서 공항터미날이나 소피텔, 노보텔앰베서더급의 호텔결혼식이 가장 호화로운^^ 결혼이었더랬죠. 젤 멋졌던 결혼식, 음식맛났던 결혼식이라고 울 친구, 친척들사이에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있다는^^* 가끔 특급호텔 연예인 결혼식보면서 분위기나 순서나(그당시는 웨딩드레스이후에 이브닝드레스 갈아입고 피로연에 참석하고 웨딩케익자르면서 축배도하고 하객들 테이블에 앉은채로 식보고 식사하시면 신랑신부 촛불켜면서 인사다니고.. 이런거 획기적이었답니다) 내결혼식정도네..하고 잘난척도했는데 앰베서더가 그렇게 후져졌군요ㅠ,ㅠ
    지난주 시조카 결혼식 영등포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했는데 저 결혼식이랑 분위기 똑같더군요.
    티파니가 친구라 축가부르고 이벤트하고(이거 너무 싫어해요 전..) 실내악연주에 성악곡축가로 성스러웠던 15년전 제결혼식보다 질은 살짝 떨어진듯한..(제취향입니다 어디까지나)식사로나온 스테이크나 슾이나 떡이나 값에 비해 너무 별로 였다는ㅠ,ㅠ.
    반가워서 몇자 끄적여봤어요

  • 5. 음..
    '11.3.30 12:24 AM (124.49.xxx.136)

    수준얘기 하셔서...저도 달면 모라실까 싶어 ㅠㅠ 댓글 달지 말아야 하나 했는데..
    사실 저도 정말 별로여서.. 정말 놀랬었어요..
    윗분은 그나마 윗단계를 하셔서 괜찮았지 않았나 싶어요 ^^;
    근데 젤 저렴했던 기본메뉴는 정말 아니더라구요. 서빙도 좀.......분위기도...
    요새 호텔 예식 흔해졌다지만.. 또 특급으로 올랐다는 말도 들었지만..
    솔직히 더 좋은 호텔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윗분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은 마셔요..
    글고..솔직히 더 좋은 웨딩홀들도 있어요.. 이름에 호텔 안 들어가두요.
    참.. 왠 2부에 갑자기 쌩뚱맞게 막 시끄러운 노래 틀면서 것도 1부 엄숙했던 분위기에..
    막 춤추고 하는데..(호텔서비스라던데) 정말 어른들이 한마디씩들 하시던데요..
    저도 정말 뭔가.. 싶었구요...
    그런데 어차피 결혼식은 신부맘이 젤 중요하니까 원글님 마음 가시는대로 하세요.
    어느 결혼식이나 호불호는 있더라구요 ^^

  • 6. 굳이
    '11.3.30 1:04 AM (121.88.xxx.70)

    윗에 글쓰신분이 96년도에 소피텔정도가 가장 호화결혼식이었다고 굳이 말씀을 하시니 저도 한마디할께요. 신라,워커힐,조선, 하얏트등등 특급호텔들이 당시에 없었던것도 아닌데 무슨 소피텔이 가장 호화결혼식 장소라고 하시는건지... 저 97년에 대학선배가 소피텔에서 결혼할때 갔었는데 호텔결혼식은 처음 가보는거라 (당시 저는 대학교 3학년이었어요) 기대를 많이했거든요. 근데 막상 가보니 음식도 그냥 그렇고 결혼식 장소도 기대만큼 멋지지 않아서 호텔결혼식 별거 아니구나~하고 친구랑 수다떨며 내려왔던 생각이 나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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