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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머리에 하얗게 뭐가 끼었는데요, 머릿니일까요?

거참 조회수 : 1,931
작성일 : 2011-03-29 10:35:19
며칠전 부터 아이 머리에 하얗게 머리카락에 뭔가 맺힌것 처럼 그렇네요.

심하게 긁거나 하지는 않는데, 몇번인가 긁다가 저한테 혼난 적 있구요.

저도 어릴적에 학교에 머릿니가 돌아서 그 때 이랑 서캐를 봤는데

그 때 본거랑은 좀 다른것 같아요. 제 아이 머리에 맺힌건 하얗구요,

머리카락이 뽑히도록 세게 잡아 당겨야 빠져요.

그리고 손톱으로 눌러도 톡하면서 터지는 소리가 안나구요...

이틀에 한번 목욕시키고 유치원도 지난달부터 쉬고 있어서 웬 머릿니인가 싶어요.

둘째 남자아이는 전혀 그런게 안보이구요. 애아빠도 저도 깨끗하고, 딸애만 그렇네요.

예전에 머릿니 났을 때 참빗으로 빗으면

바닥에 깔아놓은 신문지에 토토토톡 하고 서캐가 떨어졌던 기억이 나는데

아이 머리에 맺힌건 그럴거 같지가 않구요.

머릿니면 어쩌죠... ㅠㅠ
IP : 58.120.xxx.2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1.3.29 10:36 AM (115.41.xxx.221)

    머리 묶지 않나요?? 세게 잡아당겨 묶어버릇하면 두피의 뭔가가 그렇게 되더라구요.

  • 2. 혹시
    '11.3.29 10:38 AM (180.64.xxx.147)

    머리를 좀 잡아 당겨 묶어주지 않으세요?
    그러면 가끔 그런 경우가 있어요.
    머리 감기고 마지막에 꼭 대야에 물 받아 깨끗하게 헹궈주고
    머리를 좀 느슨하게 묶어주세요.
    긴 머리는 샤워기로 헹구는 것만으로는 깨끗하게 헹궈지지 않는답니다.

  • 3. 윗님 동감
    '11.3.29 10:38 AM (118.34.xxx.137)

    윗님 말씀이 맞아요. 머리를 너무 세게 당겨 묶으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 4. 거참
    '11.3.29 10:38 AM (58.120.xxx.225)

    머리는 안 묶거든요... 그러면 저도 머리 뿌리인가 할텐데... 두어달 전에 단발로 잘라줬거든요.

  • 5. 서캐
    '11.3.29 10:46 AM (183.98.xxx.49)

    맞아요.
    3~4년 전에 제아이들도 생겼었는데
    전 눈이 나빠서 그냥 비듬이겠거니 했는데
    눈 엄청 좋은 동생이 놀러왔다가 밤새 뽑아주고는 갔었어요.

    예전보다 개량(?)이 되어서인지 크기도 작아지고 잘 떨어지지도 않고
    크기가 작아 터트려지지도 않아요.
    나중에 이가 생기면 이도 엄청작아요.
    눈에 보이는데로 뽑아 없애주시고 샴푸사다가 자주 감겨주시면 없어져요.

  • 6. 머릿니
    '11.3.29 10:47 AM (119.194.xxx.213)

    같은데요. 서캐는 머리 두피로부터 2cm 이상인 곳에, 머리카락 뒷부분(들면 보이는 곳)에 맺혀 있어요. 여러군데에 비슷한 위치에 붙어있다면 서캐일거에요..
    참빗으로 긁기 어렵던데요. 완전 딱 붙어있어서 손으로 다 집어내줘야 하구요..
    1주일 있으면 부화한다고 하죠? 아마 초기라(작아서) 소리가 안 날수도 있어요.

  • 7. ,
    '11.3.29 11:00 AM (24.81.xxx.94)

    이가 산란하기 가장 좋아하는 곳이 귀 뒤쪽과 목위 머리카락 부분 입니다. (구글에서 확인함)
    알이 이가 되는 기간은 일주일. 불투명한 흰색을 띠는 것은 벌써 까고 나온것이며, 약간 검은밫을 내는것은 이가 되기 직전인것. 가장 빨리 확실하게 없애는 법은 손으로 일일이 머리를 헤집으면서 하나씩 뽑아내고 참빗으로 이를 모두 잡아 없애는것이 최고임.
    어찌그리 잘 아냐구요?
    우리딸 스키장에서 헬멧 빌려쓰고 이가 옮아 온 머리에 이와 석혜(맛나?)가 완전 가득했음.
    발견한날 머리 단발로 자르고 살아있는 이는 참빗으로 빗어 없앤 후 하루종일 일일이 손으로 뽑아 하루만에 박멱하고 혹시 몰라서 일주일간 날마다 머리 휘집어 확인 했슴. 하루만에 박멸 성공.
    사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 8. 거참
    '11.3.29 11:00 AM (58.120.xxx.225)

    그게... 저런지 일주일이 지났거든요... 지금도 여러개 뽑아 터뜨려 봤는데 터지는 소리도 없고...
    암튼 머릿니라면 머릿니 샴푸 같은거 써도 되나요? 이제 만 다섯살인데 너무 독하지 않을까요?

  • 9. ff
    '11.3.29 11:05 AM (211.211.xxx.82)

    댓글달려고 로긴했어요.
    저희 딸이 한참 전부터 머리에 하얀 가루가 있었는데
    서캐도 아니고 잘 안 행궈서 그런 것도 아니고... 하여간 있었어요.
    얼마전 매직스트레이트 하는데, 미용사가 비듬이라고 하면서
    로레알 프로페셔널 3만 3천원짜리 비듬샴푸를 권해서 사왔는데,
    그걸로 두번쯤 감았더니 없어졌고요,
    차차 횟수를 줄여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감겨주라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이걸 계속 써야할지(비싸서...) 모르겟지만,
    하여간 아주 깔끔해졌어요^^

  • 10. ...
    '11.3.29 12:34 PM (124.50.xxx.68)

    저희 딸아이도 서캐인줄 알고 약 사다가 해줬는데요 없어지지 않았어요. 결국에는 피부과 갔더니 의사샘 말씀이 아토피 때문에 그렇다고 말씀하시는데...
    아토피로 인해서 그런 경우도 있나봐요.
    오히려 서캐이면 치료가 빠른데 아토피로 온 것이니 계속 머리를 긁적긁적 정말 보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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