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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떤 위기가 닥칠지 모르는 세상에 4대강이나 파헤치고..ㅉㅉ

ㅠ.ㅠ 조회수 : 451
작성일 : 2011-03-29 00:13:57
예측하지 못했던,

배추파동
구제역
한파
- 4대강 부메랑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일본발 방사능 위기......... 이런 국제위기는 안생긴다고 믿었나?

당연히 예측해야 했던,

남북위기(천안함 포함)
복지
고갈되는 국민연금
전세값 극상승


5년동안
편안히 국제여행이나 하면서
전국을 파헤치고 무지막지한 국민세금 몰아넣고 띵가 띵가 하려고 했지??

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입바른 소리를 진심으로 믿는 것도 희한하고.... (오바마 등)

참.
청계천에도 해마다 엄청난 예산이 필요하죠???
에효......
IP : 122.32.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3.29 12:17 AM (121.151.xxx.92)

    올해는 꽤나 시끄러운 한 해가 되겠군요.

    그나저나 서민들만 힘든 그런 한 해군요.

    있는 사람들이야 주식투자해 놓고 유럽으로 나가면 되지요.

  • 2. 환성
    '11.3.29 12:18 AM (125.187.xxx.132)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봅니다...

  • 3. 원글
    '11.3.29 12:23 AM (122.32.xxx.93)

    작년 G20회의 사전점검한다고 회의장 가서 테이블, 화분 지적하는 거 보고...
    헉 했습니다.

  • 4. 어쩌나
    '11.3.29 12:26 AM (121.160.xxx.216)

    일본 방사능 피해가 우리에게 오는 것은 당연하고..
    정부와 권력은 당연히 사회 동요를 원치 않으니 축소 은폐하고...
    특히나 부도덕과 부패, 거짓말, 사기질 전문가인 자가 대통령이니 오죽할까 싶고...

    이 새끼 임기 끝나면 바로 유럽이나 딴 나라로 은퇴하여 산다고 튄다는 것에
    100만 원 걸겠소.

    생각 모자란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신나게 일본에 성금 퍼주고요.
    방사능으로 일본과 거의 비슷하게 오염되어도
    그냥 몸에 생긴 병 7대 후손까지 물려주면서 살아야지요.

    달리 말세인가요. 이게 진짜 현실적인 종말이네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328004016

  • 5. ....
    '11.3.29 9:54 AM (122.153.xxx.67)

    아 진짜
    답답하고
    이대로 그냥 주저앉아 당하고 있자니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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