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설계사 일을 하려는데요.
작성일 : 2011-03-28 21:30:56
1014771
전 간호사로 일하다 나이도 많구 40대 후반 미국 가려다 이민도 힘들구 해서 설계사 일을 생각 하는데요.
설계사 일이 많이 힘들까요?
사람을 많이 가리진 않지만 약간 내향적 성격 이나.적극적인 면도 잇습니다.
병원 근무 해 봤자 월 200 에 3교대 해야 하구, 사실 싱글맘 이라서 돈에 부담도 느낍니다.
지금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소유 하구 있고요. 영어 공부 준비 중인데 영어 공부가 아주 어려운 셤 입니다.
게다가 40 대의 나이에 영어 공부도 만만 찮구. 영어와 파트 타임 으로 일을 하려니 쉽지가 않아서요.
좀 얼뚱 하지만 설계사 하면 삼성 화재나 그런 쪽 일을 하구 싶습니다.
간호사는 미국 이나 외국은 나이 를 따지지 않지만 한국은 나이를 심하게 따지는 편.
40대면 노인 병원 이나 요양원 밖에는 갈 데가 없네요.
전 어떤 경우 좀 적극적인 면도 있구. 붙임성은 좋은 편인데요.
아니면 영어 공부 를 계속 해야 할지요?
요즘 좀 슬럼프에 빠지네요.
IP : 218.145.xxx.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28 9:43 PM
(210.222.xxx.75)
간호사 경력이 있으시면 굳이 설계사 안 하시더라도 보험회사 안에서 일하는 보험심사팀에서
내근직으로 일하실 수 있어요. 제가 원글님이라면 설계사 안 하겠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간호사 일의 백만배쯤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이트 근무 강도의 수십배입니다.
옆에서 많이 봤는데 대부분 일년 못 넘기고 그만둡니다. 초반에 먹고 튀는 류의 설계사도
부지기수예요. 회사에서 그렇게 신인들 계약을 유도하고 필요없는 특약 넣게 시킵니다.
간호사 경력 있으면 갈 곳이 다양하고 많습니다. 개인병원만 있는 거 아니구요.
준종합병원 정도면 보험심사팀도 있고 보험회사에서도 그런 직종이 있습니다.
손해사정인도 있긴 한데 그건 거의 채권추심팀 저리가라구요..;; 그래도 여기저기 지원해보세요.
2. ..
'11.3.28 9:45 PM
(112.150.xxx.10)
님께서 어떤 계기로 설계사일을 해보시려는건진 모르지만 결정하셨다면 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전 보험회사 내근직으로 12년 근무하다 퇴사했는데요 근무할땐 퇴사후에 일하고싶음 설계사일해보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주변에서 권유하기도하지만 젤로 거부하는일이 설계사일이 되버렸어요. 왠지 그쪽 생활을 너무나 잘알다보니 저하곤 맞지 않는다는 결론이더군요. 설계사일은 정말 열심히 한만큼 수익이 보장되고 어느정도 자유직이다보니 출근외엔 시간에 구애받지않으셔도 되구여 다양한 사람을 만나다보면 여러일도 겪겠지만 그리 나쁘지만은 아닐겁니다.
단, 실적이 없음 정말 냉혹하다는거.. 사람이 많이 모이는 조직이다보니 자기관리가 특히나 중요하다는거. 뭐 그렇죠 . 일하시면서 영어공부 틈틈히 해보세요.
참고로 혹시 설계사외에 다른 일도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제가 하나 추천해드릴게요. 010-5254-9831 지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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