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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차로 서울1시간 주행시 기름값 얼마정도인지 아시나요?(소심맘)

궁금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1-03-28 10:18:52
대략이라도 아시는 분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지난 주 친한 엄마들 셋이 밥 먹으러 30분거리 한 엄마 차로 갔습니다.
차 갖고 간것이 고마워 두엄마가 밥값 냈습니다.
갔다왔다 한시간 가량 차 얻어탄 꼴이지요..

시내니까 시속 30~40정도 될듯하구요...

운전한 엄마가 그날도 사실 기분이 별로였더걸로 보였는데...
오늘 아침 다른 사람입을 통해 들은 얘기로.....

차 대령해서 모셔갔더니 고작 만오천원짜리 한정식이냐구 했다는군요..-.-;;;

우리 두사람은 차가 없어 그차로 가자하게 되었고 장소 잡고 먹으러 가자 논의할 때는 흔쾌히 자기 차로 가자했는뎅...
3~4만원짜리도 있는데...젤루 저렴한 15천원이라 기분이 안좋았나보네요...

그냥 두사람이 반씩 내서 기름값 드리려합니다...
차종 오피러스 서울시내 한시간 가량 돌아다님 얼마정도 기름값 들까요-.-???

원래 좀 까탈스런 엄마긴 했는데...
뒷말을 일케 해대는 사람인줄은 몰랐습니다..

남편에게 물어볼래두 챙피하네요..-.-;;;
IP : 221.139.xxx.1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잉?
    '11.3.28 10:24 AM (118.38.xxx.64)

    만오천원짜리 한정식을 공짜로 먹었다면
    남는장사 맞는데~~~
    욕심이 과하구만요 ~~~

  • 2. 원글
    '11.3.28 10:30 AM (221.139.xxx.169)

    만오천원보다는 적단 말씀인가요-.-???
    그엄마 늘 하는 말이 ...자기차 만땅 채우면 20만원 훌쩍 넘는다궁..-.-;;

  • 3. ,,
    '11.3.28 10:39 AM (112.72.xxx.230)

    만오천원짜리 먹었으면 모자르던 남던 그만하면 됐지 뭔심보래요
    그냥 일단락하세요

  • 4. 그냥 지나가세요.
    '11.3.28 10:45 AM (115.178.xxx.253)

    어차피 본인도 차가지고 가려던거였으면서 음식값 안냈으면 됐지 좀 그러네요.
    그냥 모른척하세요. 좀 더낼수도 있고 덜낼수도 있지 그걸 어떻게 똑같이 나누겠어요
    다음에는 같이 밥먹지 말던가 시내에서 그냥 먹어야 할듯. ..
    지금 계산해서 주면 더 어색해질겁니다.
    그냥 지나가세요.

  • 5.
    '11.3.28 10:46 AM (58.148.xxx.12)

    중형차로 영업하고 다니는 기사아줌씨일세...;;난 밥도 사주는 이 없더구만....;;;

  • 6. 냅두세요..
    '11.3.28 10:47 AM (122.32.xxx.10)

    그 얘기를 중간에서 전한 엄마도 이상하네요. 자기가 들어도 쪼잔한 얘기 아니었나...
    만오천원짜리 한정식이면 충분합니다. 그냥 냅두세요..

  • 7. ..
    '11.3.28 10:50 AM (183.98.xxx.10)

    무슨 만땅에 20만원이에요. 기름탱크 큰 벤츠 suv에 프리미엄 휘발유 넣는 사람이 가득 채우면 20만원돈 나온다고 들었구만.
    암튼 그 사람 좀 이상하네요.

  • 8. 허풍쟁이
    '11.3.28 10:52 AM (211.46.xxx.253)

    웃기는 여자네요.
    비슷한 배기량인 제네시스 타는데 연료탱크용량이 75리터예요.
    지금 확인해 보니 오피러스는 70리터네요.
    휘발유값 요즘 리터당 2,000원 잡고 기름 한방울도 없는 상태에서 가득 채워도
    14만원이면 됩니다.
    완전 허풍쟁이에 주변 사람들 바보로 알고 있네요.
    같이 어울리지 마세요.

  • 9. 참 내
    '11.3.28 10:53 AM (222.107.xxx.18)

    운전했다는 그 엄마
    같이 어울릴 사람이 못되는군요
    어디 그런 경우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우습지만
    그걸 입밖에 내서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도 정말 우습네요.
    (저도 엄마들 모임 있으면 제 차로 움직이는 사람이지만
    한 번도 저런 식으로 생각해본 적도 없고,
    내 밥값은 내가 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무슨 기사라서 밥값받고 기름값받고 하나요?)

  • 10. 느낌
    '11.3.28 10:54 AM (211.247.xxx.63)

    으로 봐서는 이번 한 번의 감정이 아니고
    몇번 누적이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늘 내차만 가져가게 될때는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때도 있거든요^^

  • 11. ..
    '11.3.28 11:35 AM (119.70.xxx.148)

    밥사줬으면 보통 그러려니 하는데..
    윗분말씀대로 제네시스도 20만원 안들어가요.
    그냥 말듣지 말고 그분에게는 어떤 신세도 지지 말고
    같이 안다니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 12.
    '11.3.28 11:46 AM (58.227.xxx.121)

    그런말 하고 다니면 그 사람만 더 우스운 사람 될껄요.
    그런말에 맞장구 쳐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속으로 다들 그사람 욕할거예요.
    그리고 웬만하면 그엄마랑 같이 안다니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13. 흠.
    '11.3.28 12:13 PM (121.166.xxx.70)

    1.6 시내주행 연비안나오는 제차로..만원이니까.. 중형은 만이천원~삼천원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14. 돈을 떠나서
    '11.3.28 1:56 PM (118.45.xxx.27)

    자기 차로 가서 기름값 썼지만 맛있는 한정식 얻어 먹었으면 행복해 하고 말지~~
    근데 돈으로 주시면 이제 안본다 각오하고 주셔야 할 듯..

  • 15. 원글
    '11.3.29 10:42 AM (221.139.xxx.169)

    댓글 감사~~~
    기름값 챙겨주며 이제 관계를 끊으려했답니다...
    근데..기름값도 얼마 안되는군요...;;
    저는 대략 3만원은 좀 넘겠거니 생각했슴다...
    택시비 가늠 계산해설~~

    하지만 덧글 읽으며 곰곰 생각해보니...학부모로 만난 사이에 그러기도 우습단 생각 드네요..
    그냥 서서히 인사만 하며 멀어짐이 현명하단 생각 들어요...

    82님들 댓글로 어리석은 행동 실행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오늘도 즐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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