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없는 시댁,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작성일 : 2011-03-27 17:27:44
1014070
시누이한테 무조건 비밀이다. 절대 비밀이다.
너랑 나랑 입 맞추자. 이렇게 안하면 큰일난다!
저에게 신신당부 하시던 시어머니
시누이가 물어보면 어머님께서 시키시던대로 말을 해 놓고 얼마후에 보면
시누이가 저에게 따집니다. 엄마가 다 말해줬다고.
남편한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니 신랑이 그런거인거 알면 난리칠테니 입 단속 잘하거라.
신랑이 저에게 엄마한테 다 들었다고 덤빕니다.
시누이들도 마찬가지고...
저 바보 만들자는 마음이실까요?
이런 행동과 말을 하시는 분들의 심리는 대체 뭘까요?
저의 대처 방안은 또 뭘까요?
IP : 114.204.xxx.2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27 5:36 PM
(112.144.xxx.153)
비밀로 하자 해놓고는 입이 너무 간지러워 먼저 발설하시나보네요. 님이 먼저 나서는 상황을 만들지 마셔요. 시어머님 앞에서는 네 비밀로 해요~ 이래놓고 그 비밀에 관한 건 그냥 아예 말씀을 안꺼내시는건 어떨까요
2. 크크
'11.3.27 5:54 PM
(114.207.xxx.160)
관계에서 중요한 게요, 너무 잘 하려는 마음 버리기예요.
소통이란게 30%정도 가능하다 보심됩니다.
하물며 노인네와 어찌 정확한 소통이 되겠습니까.
너무너무 해맑은 표정으로......요게 포인트,
몰라요, 그게 그뜻이었어요, 미안해요 잊었어요,
3. 저
'11.3.27 7:01 PM
(121.176.xxx.230)
저 비밀 못 지키니 비밀로 할거면 말 씀 하지 마세요 - 라고 하셔야 할 듯
4. ..
'11.3.28 2:39 AM
(123.213.xxx.2)
젤 위에님 말씀처럼 다른 뜻보다도 본래가 입이 가벼운 사람 같아요..
비밀을 간직하지 못하고 말해야되는 성격있잖아요..
저희어머님은 비밀로 하자고 하시는건 없는데 대신 주변사람한테 어머님이 알고 계신 모든 사람들의 얘길해요...행동 하나하나 말한마디 한마디+흉보는 얘기요...
그리고 제가 했던 모든 행동도 다 남들에게 얘기하구요....
예를들면 5분전에 제가 한 행동을 멀리 살고 있는 시누가 알고 있어요....전달이 아니라 그걸빌미로 매일 시누랑 통화하면서 제 흉을 보시나봐요...흉 보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지만요...
남얘기 하는걸 워낙 좋아하셔서 남들 욕도 엄청하시고 못본 친척분들도 얼굴도 익히기 전에 어머님께 욕부터 들어서 원래 남얘기하기 좋아하시는 분이구나 했어요
그리고 비밀도 없구요....
원글님 시어머니도 당시엔 얘기안하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걸 못참는 성격같아요..
머리론 비밀로 해야지 하지만 벌써 대화하면 말이 앞서는분요....
앞으로 비밀이다 그럼 시누한텐 못들었다고 모른다고 하시고 남편한텐 어머님이 비밀로 하라고 하셨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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