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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어떤 옷을 사야할지 막막해요. 애들 키우느라....ㅠ.ㅠ

막막해요 조회수 : 856
작성일 : 2011-03-26 22:00:47
애들 둘 키우느라 5년 넘게 제대로 된 옷한벌 산 적 없어요.
이제 둘째도 두돌 지나고,
얼마 있다 첫째 유치원 모임이 있는데, 입고 갈 옷이 없어요.
죄 후줄근한 청바지에 허름한 티셔츠, 운동화 뿐....ㅠ.ㅠ

큰맘 먹고 100만원 정도 예산 잡고 옷 사려구요.
내년에 첫째 입학하고 나서도 종종 입을 일 있을 것도 같고...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구두도 7년전 산 키사 에나멜 단화 한 켤레,
또 한 7년 전에 산 키이스 트렌치 코트(가장 클래식한 것),
--> 둘 다 활용할 수 있을지요?

제가 얼마전 지방소도시로 이사를 와서
백화점도 없고, 그나마 빈폴 매장이 좀 크게 있어서
빈폴 레이디스 정도 생각해요.

가디건 + 스커트?  
아니면 원피스?

그렇게 사도 아우터가 없어 걱정이고...

다행히 55 사이즈는 예쁘게 잘 맞는 편이에요.
너무 막막해요.
백화점이 없어서 더더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플리즈~~~~^^


IP : 222.235.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26 10:13 PM (211.203.xxx.218)

    지난 10년간 여기저기서 얻은옷 입고 살았던 아줌마입니다.
    애크고 학교가고 그러다보니 옷이 없어서.. 저도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하나 장만하는거 브랜드로 장만하려고 나름 노력했는데... 자주 입는 스타일로 안사면 외출복으로만 입게되고 다음 계절에 또 옷이없구... 그때마다 브랜드만 살수도 없구...
    요즘은요, 쟈켓같은건 앞으로 5년이상 입을거 생각하고 좋은걸로 사요. 그래봐야 제경우 20만원도 안 넘지만요.. 그리고 옷감좋고 디자인 무난한 보세도 가디건, 셔츠, 티셔츠등 계절별로 몇개씩 샀어요. 지난 1년간... 그래봐야 옷에 투자한 돈은 4계절 합쳐도 50만원이 안되네요. 큰맘먹구 샀는데...
    결론은 괜챦은 가방, 구두, 쟈켓은 좀 괜챦은걸로 돈 들여사구요.
    하얀티, 하얀 셔츠등은 사실 비싼게 필요없구.. 어차피 누렇게 되니까... 티셔츠같은걸 좀 싼거 입어도 되요.

  • 2. 추천
    '11.3.26 10:18 PM (211.202.xxx.73)

    네이버 카페에 스타일 스튜디오 추천해요. cafe.naver.com/stylestudio
    원단 디자인 나무랄데없이 깔끔하고 예뻐요. 쇼룸도 하고 매장도 있어서 서울이시면 입어볼수 있을텐데 지방이라시니 입어볼수가 없는 단점이 있긴한데, 여기 옷들 다 넘 예뻐요.
    가격도 조금 고가이긴한데, 핏이 완전 이뻐서 추천해드려요. 55시라면 특히 더 예쁠것 같네요.

  • 3. 백화점
    '11.3.26 10:23 PM (14.37.xxx.74)

    이 없다면 인터넷 백화점 싸이트 어떠세요? 롯데닷컴이나 h-mall, 신세계몰에서 백화코너로 가면
    백화점에 있는 브랜드 많아요.. 저는 주로 타미힐피거 진이나 타미힐피거 우먼, 시슬리,베네통구입 해요.. 백화점 싸이트는 환불 ,교환이 쉬워서 실패할 염려 안하셔도 될꺼예요..

  • 4. 원글이
    '11.3.26 10:34 PM (222.235.xxx.47)

    답글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페이지 뒤로 밀려도 계속계속 살펴볼테니
    조언 많이 좀 부탁드릴께요~~~~ ^^
    정말 너무 막막해서요...
    패셔너블까진 아니더라도 나름 괜찮았는데...흑흑...
    이제 감도 다 떨어지고....ㅠ_ㅠ

  • 5. ..
    '11.3.27 12:27 AM (218.153.xxx.107)

    저도 백만년만에 옷좀 사볼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아울렛 로드샵 백화점 등등)
    결국엔 백화점 사이트에서 브랜드 옷으로
    검색해서 샀어요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찜했다가 인터넷 백화점사이트에서
    정확히 똑같은거 샀는데 딱 반값이었어요
    지방이시라니 차라리 인터넷을 잘 뒤져보세요
    정확히 반값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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