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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ㅜㅜ

..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11-03-25 21:32:18

내일 이사예요.

집안살림 다 정리해서 뭐 해먹을수도 없어서,
짐 다 정리하고 롯데리아가서 햄버거세트를 사와서 늦은저녁을 먹으려했는데,
지금보니 케챱이 없어요 ㅜㅜ

다시 갈수도 없고,
케쳡하나 달랑 가져다달랄수도 없고,

감자튀김 케쳡없이 먹으려니 참 맛없네요.
IP : 221.155.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1.3.25 9:33 PM (183.98.xxx.190)

    고추장을 꺼내 케찹이라 자기 최면을 걸며 찍어드셔보세요.
    저 원망은 마시고..;

  • 2. ㄴㅁ
    '11.3.25 9:37 PM (115.126.xxx.146)

    일부러 케찹 안 찍어 먹는데
    일년에 한 번 먹을까말까 하지만

  • 3. 매리야~
    '11.3.25 9:38 PM (118.36.xxx.178)

    저도 후렌치후라이는 잘 안 먹어요.
    식으면 정말 맛이 안습.ㅠ.ㅠ

    근데 햄버거는 가끔 땡기더라구요.ㅋ
    아...갑자기 햄버거가 묵고잡네요.

  • 4.
    '11.3.25 9:41 PM (59.7.xxx.202)

    감자 후라이는 케첩 안찍어 먹어요. 감자 본연의 맛이 더 좋아라해서

  • 5. 동네가 어디신지..
    '11.3.25 9:46 PM (218.50.xxx.182)

    가까우면 싸갖고 갖다드리고 싶네요.
    제 집에 케찹이 있어서..저흰 안 먹는데 얼마 전 조카애 땜에 사왔다는..

  • 6. 쓸개코
    '11.3.25 9:46 PM (122.36.xxx.13)

    저도 후렌치 후라이 케첩 안찍어먹어요~
    그자체로 짭짤해서요^^

  • 7. //
    '11.3.25 9:52 PM (125.179.xxx.145)

    이웃집에서 친한분한테 띵똥~해보면 어떨까요?
    전 10시에 찬밥얻으러 간적도 있는데..........
    단,,,문자로 먼저 물어보구요^^

  • 8. ..
    '11.3.25 9:55 PM (221.155.xxx.241)

    오..맛있다 생각하고 그냥 먹으니 또 괜찮네요ㅋㅋ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단순해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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