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성장판이 닫혔다는 진단을 받은후

성장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11-03-25 19:50:12
혹시라도 키가 좀 자란분이나 자녀를 두신분 안계신가요?
오늘 아들이 성장판 검사를 했는데 거의 닫혔다고 이제 성장은
없을거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대신 선생님께서는 자세 교정을
가르쳐 주셨어요.  중3인데 키는 작은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중2부터 너무 안크는 것 같아(2센티 정도)  병원에 갔더니
그러더군요.  아들은 "그래도 조금은 더 클거야!"  하고 덤덤한 척 하더니
너무 힘빠져 하더군요.  180까지는 크고 싶다고 말하면서.
IP : 118.38.xxx.7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1.3.25 8:02 PM (125.182.xxx.42)

    키 크면 뭐가 좋은데요? 사람들 키키 거리는데,,,저 키 작거든요. 정말 난장이 직전의 키 입니다만 여태 키가작아서 해 보지 못한게 없어요.
    아, 맞선에서 밀렸다. 그거 있네요. 그래도 뭐,,,그리 못난 남자 만난것도 아니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키 작지만 돈 잘벌고 성실한 남자와 키만 큰 남자.

  • 2. 우리나라만
    '11.3.25 8:19 PM (175.112.xxx.185)

    이상하게 키에 연연해요..

  • 3. 그게
    '11.3.25 8:23 PM (61.253.xxx.53)

    우리 아버님 90입으셔요. 160되실까 말까~
    동네에서 힘을 못쓰실 때 있어 어머님이 나서시기도 했구요.
    우리나란 그래도 어느정도 풍채와 얼굴이 되야 말빨이 서는듯 합니다.

  • 4. ..
    '11.3.25 8:32 PM (110.14.xxx.164)

    우리나라만 그런거 아닙니다..
    좀 심하긴 하지만요
    너무 클 필요는 없지만 평균신장은 되는게 좋지요 뭘해도 불편하거든요
    애들은 비주얼에 더 민감하고요 지금 40 대 이후 사람들이랑은 기준키가 달라요

  • 5. 성장
    '11.3.25 8:32 PM (118.38.xxx.73)

    남자들은 키에 연연합니다. 키 크면 뭐가 좋은데요? 하고 물어보시면
    키 작은거보다 낫지 않겠어요? 제가 올린 글은 키 작은 사람을 무시한 글이 아니고
    성장판 질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다는 걸 이해해주시고 댓글에도 약간의
    인성을 곁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6.
    '11.3.25 8:43 PM (222.237.xxx.83)

    41세에 169입니다. 제 나이또래치곤 큰편이죠. 키크고 발커서 결혼전까지는 옷사입기 신발사기 정말 질렸어요. 어디가도 눈에띄고 큰사람치고 어릭숙하지 않은 사람 없다는 친정엄마의 악담(?)을 들으며 자라서인지 키큰게 혐오스러울 정도로 싫어요. 165만 되도 좋겟어요.제 친구는 174인데 아직 결혼을 못했어요. 너무커서 선보는 남자마다 부담스러워 한데요. 얼굴도 이쁘고 능력도 잇고 성격도 싹싹한데 너무 키가크니까 남자들이 버거워 하더군요. 결혼 무지하고 싶어하는데 넘 안됏어요. 울 아들은 중1인데 174예요. 갑자기 키가커서 시력이 엄청나게 저하되고 학교에서도 맨 뒷자리만 앉히고 , 중1인데도 큰애취급해서 늘 구박받고 억울한게 한두개가 아니예요. 나중에 며느린 작고 야무진 여자로 볼거예요. 밥먹을 때 마다 세뇌시킵니다. 키큰여자 데리고 오면 퇴짜놓을 거라고요. 키크다고 다 좋은거 아녜요.

  • 7. plumtea
    '11.3.25 8:51 PM (122.32.xxx.11)

    원글님 원하시는 답은 결국은 하나도 없네요. 원글님 아드님이라잖아요. 여자 키 큰 문제랑은 별도지요. 키 커서 쓸 건 아니지만 내 아들이 키 크면 좋겠다는 마음 다 한자락 깔고 계시지 않나요?
    원글님은 생각이 옳다 그르다의 판단이ㅡ필요한 게 아니라 성장판 닫혔다는 케이스도 더 성장한 케이스가 있는가 필요하신 건데요 답글들이 참 핀트 안 맞게 달리네요.
    그런 케이스 있다고 답글 달리면 참 좋겠습니다.

  • 8.
    '11.3.25 8:56 PM (180.64.xxx.82)

    플럼티님 의견에 절대 공감 ....댓글이 조금 다른 핀트로 가네요

  • 9. 농구많이 하세요
    '11.3.25 9:02 PM (125.182.xxx.42)

    성장판이 조금 더 영향 받을 겁니다. 운동하면 홀몬땜에도 영향 많이 받거든요.
    내분비내과 선생님과 간호사가 운동 적극 추천 합니다.

  • 10. ..
    '11.3.25 9:02 PM (118.37.xxx.36)

    발목이나 종아리를 보면 대충 감이 와요
    크는 애들은 말랑말랑한 느낌이고
    안 크는 애들은 딱딱하고 단단한?
    자세 교정하면 숨어있는 이삼센티가 나오는 거니 정확히는 크는 게 아니죠
    작은 키 아니라면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부지런히
    스트레칭과 농구 등 적당한 운동 시키세요

  • 11.
    '11.3.25 9:30 PM (175.114.xxx.247)

    근데 남자 중학생이 벌써 성장판이 닫히나요?
    울 아이도 걱정이네요.

  • 12. ..
    '11.3.25 9:44 PM (218.39.xxx.46)

    성장 호르몬 주사는 맞히지 마세요
    저희도 5년전 1년간 맞혔는데 요즘 유럽안전국이랑 프랑스에서 안정성 발표 했는데
    아이때 맞힌 청년들이 정상인보다 사망율이 30%높다고 나왔어요. 정확한 내용은 저녈에 발표전이라
    일단 사망율이 높다고 나와 우리나라도 올해부터 부작용경고를 내렸습니다
    요즘 불안해요 괜히 맞힌것 같아서..
    혹 앞으로 맞히고 싶으신 분들은 꼭 명심하세요
    생명을 키와 바꿀 순 없잖아요

  • 13. &
    '11.3.25 11:30 PM (218.55.xxx.198)

    성장판 닫혔다고 키가 않크는거 아니래요
    성장판이 닫힌다고 일시에 쾅 방문 닫듯 닫히는것도 아니구요
    아직 몇년은 더 클 수 있으니 좌절하지 마시고
    농구..줄넘기등 시키세요
    남자애들은 군대가서까지도 큰대요.
    성장판은 한군대가 아니고 어깨 골반 무릎 허리...여러군데에 있다고 알고 있어요

  • 14. 까칠한 이유
    '11.3.25 11:55 PM (112.149.xxx.82)

    댓글들이 다소 까칠한 이유는 180 바란다는 글귀때문인거 같아요.
    객관적으로 평균 키인데
    90가진 이가 100 채우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 15. 성장
    '11.3.26 10:22 AM (118.38.xxx.73)

    도움되는 답글이 있어 감사합니다.
    본인도 사춘기 한창 겪으면서 운동도 안하고 까칠하기만 하던데, 오히려 그런 진단을 받은 후
    운동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몇몇 까칠한 댓글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답글이 대부분이어서 그러려니 합니다,
    키가 커서 스트레스, 작아서 받는 스트레스 이모든게 한사람의 기준이 아니니까 다 속상해서
    하는 소리니까 모두 참고하겠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성장판 검사하러 오는 애들중 정말 키가 작은 애들은 돈, 키 ,학습능력중
    무엇을 선택하겠냐 하고 물어보면 다 필요없고 키만 크게 해달라고 한답니다.
    살다보면 키가 별게 아닐수 있는데 남자들에는 큰 의미일수 있답니다.
    여자들에게는 또 다른 외모의 어떤 것이 있듯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851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특유의 냄새가 날까요? 23 2010/12/02 2,552
600850 허벅지 살 빼는 법 좀 알려주세요.. 매우매우 절박해요..ㅠ 7 허벅지 2010/12/02 1,665
600849 전에 82쿡을 달궜던 피클 있잖아요 1 피클 2010/12/02 421
600848 막돼먹은 영애씨 결혼은 하긴 할건가보네요... 5 .... 2010/12/02 1,355
600847 남편이 명퇴하면서 돈을 받으면 어떻게 할까요 2 명퇴 2010/12/02 797
600846 혹시 싫은 사람집 앞에 계란 투척하면 1 벌금 얼마내.. 2010/12/02 456
600845 이베이 셀러가 환불을 안해줘요 ㅠ.ㅠ 잘아시는분 플리즈~ 6 이베이 2010/12/02 506
600844 어제 보고 온 집에 벽지가 붕 떴는데 하자 아닌지 좀 봐주세요.. 어리버리 2010/12/02 321
600843 아고라의 집주인 - 세입자 - 다른세입자 , 다 가상인물? 5 엽기호러 2010/12/02 1,456
600842 [중앙] 인터넷·야당의 동네북 된 ‘보온병 포탄’ 안상수 2 세우실 2010/12/02 263
600841 영등포 명성한의원 어떤지 해서요. 1 한의원 2010/12/02 1,238
600840 학부모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개업 관련... 2 어학연수 2010/12/02 307
600839 요즘 충치 금으로 조금 떼우는것 얼마하나요? 4 치과는갔다하.. 2010/12/02 593
600838 전자렌지 없이 팥주머니 덥히는 방법 여쭈어요^^ 5 슬기로운 8.. 2010/12/02 1,048
600837 북이 이번엔 경기도 포격한다고 했다네요 6 경기도 포격.. 2010/12/02 1,729
600836 오피스텔 관리비가 그렇게 비쌀까요? 10 관리비 2010/12/02 1,798
600835 도쿄 3박4일,하루자유일정 인데요.. 5 도움간절.... 2010/12/02 547
600834 개인과외 선생님은 주로 어떻게 구하세요??? 1 한가지 더... 2010/12/02 520
600833 우리나라를 떠났다네요.. 휴~ 전쟁개시자... 2010/12/02 735
600832 예비고1 수학 이과갈건데 선행좀.. 5 수학 2010/12/02 700
600831 루이비통입점 궁금중 2 . 2010/12/02 511
600830 돌 앨범 모니터는 꼭 하는 건가요?? 3 외출힘들어... 2010/12/02 118
600829 남자아이는 성폭행이 성립이 안된다니.. 12 전자팔찌 2010/12/02 1,538
600828 영어학원 1 질문좀..... 2010/12/02 220
600827 난소적출, 병원 여러군데 가보고 결정할까요? 9 난소적출 2010/12/02 811
600826 아는 엄마가 아이를 2개월 어학연수 보낸다는데요. 24 효과있을까?.. 2010/12/02 1,835
600825 턱이 아파요 2010/12/02 134
600824 평생 한가지 음식과 음료만 먹어야 한다면 ? 21 안개낀 오전.. 2010/12/02 1,391
600823 1년있다 미국 갈건데 피아노 구입해야할까요? 6 피아노 2010/12/02 327
600822 같은회사 근무하는 남직원이 맘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 만날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dhfalf.. 2010/12/02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