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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딸아이 친구관계 어찌해야할까요?

도움 조회수 : 559
작성일 : 2011-03-25 19:02:38
간단하게 적을게요.

저희애와 A는 앞뒤로 앉고 B는 다른 분단이예요.

아무래도 자리가 붙어있다보니 둘 사이가 가까워졌고

B가 계속 저희애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까

A와 저희애에게 자기가 저희애 친구니까  둘이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했대요.

저는 셋이 같이 친하게 지내라고 계속 얘기했는데 B는 독점하고 싶은 생각이 있나봐요.

그래도 안되자 이번에는 B가 저희애는 따돌리고 A하고만 다닌다네요.

화장실 갈때도, 도서관 갈때도,  방과후 집에 올때도 셋 다 같은 방향인데 찾아보면 둘이 없어진대요.

A말로는 자기도 저희애랑 같이 놀고 싶은데 계속 B가 손잡고 안놔준다고 하고...

요 며칠동안 풀이 죽어있는 모습에 맘이 아프네요.

전학온 지 얼마 안돼서 가뜩이나 학교생활 걱정되는데...

여자애들 셋은 좀 그런 문제가 있잖아요. 셋 중 하나는 소외감 느끼는...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IP : 116.125.xxx.1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5 11:00 PM (121.182.xxx.223)

    답글이 없어서....
    엄마가 나서서 해 줄 수 있는 일은 없어요. 그냥 집에서 엄마가 아이와 계속 대화해주는 수 밖에.
    보아하니 b가 기가 센 모양입니다.a는 그 기에 눌려서 따라 가는 모양새고,,,,a가 원글님 아이랑 같이놀고 싶으면 당당하게 같이 놀꺼다..하는데 b의 기에 눌리니 변명 미스무리한 말을 하는듯.
    아이가 관심을 다른데 돌리게 하세요.다른친구와 같이 화장실가고, 하교하도록 유도해보세요.
    둘 사이에 끼어들 강단 없으면 그냥 다른데 눈돌릴 성격으로 키워주는게 좋아요.한마디로 쏘쿨한 성격요...친구관계에 신경쓰기 시작하면 3,4,5,6학년 되어도 같아요. 정말예요. 제 아이 초6학년인데 친구신경쓰다가 시험도 못보구,,,많이 힘들어했는데,,이제야 친구로부터 자유로와졌어요.친구는 중요한 존재지만 없다고 해서 힘들고 하는 존재역시 아니라는걸 늘 얘기해주세요.엄마랑 대화 많이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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