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자서전 중 조선일보 c 기자 부분이 사실인가보네요..

[추억만이]

2007년 국정감사 속기록에

정청래의원이 문화광광부 장관 김종민에게 언론관련 이야기를 하는 속기록이 있는데요..


진씨 성을 가진 조선 일보 기자가 미술담당기자이고..


자서전의 그 내용이 그대로 나오는군요


2007년에 출판을 이미 준비 했다는 얘기네요


과연 진씨는 어찌 될려나?

[추억만이]

나경원은 신정아에게 소개팅도 시켜준 친분이 깊었다는 내용도 있네요 ^^;

[진씨]

생긴대로 살어야지 뭘 어쩌겠어요.
생긴대로 논다는말이 왜 이렇게까지 실감이 난지...

[ㅋㅋㅋ]

재미있게 돌아가네요
그렇잖아도 눈에 가시같던 뗘뗘아저씨 어찌되나 아주 기대되는대요 ㅎㅎㅎ

[그게 아니라]

신정아가 나경원에게 소개팅 시켜준거 아닌가요??

[추억만이]

아뇨 나경원이 소개팅 시켜줬다고 나와요 ^^

[나경원이]

그랬다는말 그때 들었어요.
그런 사람들끼리 모임이 있대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