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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그저그런 키크고 날씬한 여자!

조회수 : 3,461
작성일 : 2011-03-24 15:35:59
40대 중반에 그런 여자가 있어요
174센티의 키에 팔다리가 길고 날씬하죠....
옷도 잘 입고 싸구려 보세옷을 입어도 맵씨나요...
딱보면 모델필도 나구요....

얼굴은 그냥 평범하구요...제가보기엔 피부가 매우않좋아서 깨투성이지만,,,,,,
워낙 체격조건이 좋으니 얼굴또한 묻혀서 화장하고 그러면 봐줄만한편이죠....

성격도 사람좋고 하는데....속을 잘 모르겠어요....항상 웃는얼굴이긴 한데.....
뭔가 사연있을것 같은 분위기.....
저는 어떤계기로 착한여자 무섭다....라는  편견을 이 여자로 알게 되었지요.,,,

궁금한건....
남성분들이 이런 외모적인 여자를 많이 좋아하는건가 궁금하네요

우리 남편은 너무 큰 여자는 부담스럽다는 뉘앙스 던데....

이 여자가 속해있는 단체에서
윗 남자 상사분이   자기 수발들어줄수있는 총무로 매우 추천하고 계신다해서....

40대여도 결국 외모가 승부하는 건가?...
하는 생각에 여쭙네요.....

참고로 저는 이여자와는 아무 관계가 없네요...
*^^*






IP : 175.125.xxx.15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라면
    '11.3.24 3:39 PM (183.98.xxx.190)

    장윤주 vs 송혜교?

  • 2. 00
    '11.3.24 3:41 PM (152.149.xxx.36)

    장윤주 * 김태희 정도는 되어야 행세하죠

  • 3. 키가 부담,,
    '11.3.24 3:42 PM (121.144.xxx.14)

    요즘 20대 아가씨도 174 면 부담스러워 합니다,,

    40 중반에 키가 174에 길쭉길쭉,,,시원시원한 체형,,,,, 글쎄요,,,,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 좋아합니다,,,, 자기 여자는,,,,

    그냥 지나가는 눈요기로는 170쯤이 좋아라 하것지만,,,,

    남자들 옷테나는 거 별루 신경 한씁니다,,, 여자들이나 옷을 명품이냐,,보세냐,,메이커냐 따지지,,,

    요즘 며느리 , 아내감으로 호감가는 형은 160-165 사이의 호리호리한 형이 옷테도 나고 , 이뻐하지요,,,,,,

    170 넘으면 모델감이긴하나,,,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합니다,,,, 더구나 나이든 여자들은 더더욱,,,,

  • 4. //
    '11.3.24 3:44 PM (67.83.xxx.219)

    40아니라 평생 외모가 승부에 영향 주죠.
    여자만 그런가요? 남자도 똑같아요. 그러니 입사면접볼 때 그렇게 외모에 신경쓰는거고.
    생각해보세요. 장동건이랑 유해진(죄송...) 현빈이랑 울동네슈퍼총각(죄송..)

  • 5. ..
    '11.3.24 3:57 PM (57.73.xxx.180)

    며칠 전 딱 그런 30대 중 후반 여자를 봤는데
    엄청 부담스럽던데요..
    20대 때야 좋았겠지만
    뭔가 부자연 스러운 느낌??
    얼굴을 후줄근(?)한데 몸매가 너무 모델틱 하니까..
    그냥 긴 정도가 아니라 아주 마르고 너무 긴...그래서 너무 튀는...
    남자들 입장이라해도
    그냥 피부 좋고 오종종하게 이쁜 아줌마가 훨씬 끌릴 것 같아요...
    하나도 이뿌지 않더라구요..그냥 눈에 튀기만 하지..

  • 6. 음..
    '11.3.24 4:02 PM (203.130.xxx.178)

    키가 커도 몸의 균형이 맞고 얼굴도 곱상하면서 날씬하면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던데..

  • 7. 동안이랑
    '11.3.24 4:16 PM (61.102.xxx.248)

    키크고 날씬한 몸매라는 게 많은 여자들에게 상당히 아킬레스건인가 봅니다. 그런 단어에 좀 예민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키크고 날씬한 걸루만 총무시키겠어요. 사람에게는 외모 말고도 수많은 구성요소가 있지요. 외모의 덕을 부인하는 건 아닙니다만, 키크고 날씬하고 얼굴 이뻐도 싫은 사람 있구요.

  • 8. ...
    '11.3.24 4:16 PM (119.70.xxx.148)

    키작다고 얼굴 예쁜것도 아니고..
    몸매라도 좋으면 그게 어디예요~
    너무 멋져보일것 같아요.

    저는 키는 보통이고, 얼굴이 나은편이라

  • 9. .
    '11.3.24 4:20 PM (211.224.xxx.222)

    실제 174라면 무진장 큰 건데요. 제 아는 동생이 174(본인입으론 174)데 웬간한 남자보다 커요. 그것 보고 우리나라 남자들 키도 많이 부풀려 애기하는구나 알았어요. 항상 플랫만 신고 다녔고. 애는 얼굴도 아주 예뻤는데 저도 궁금하더군요. 여자눈엔 예쁜데 남자눈에도 그럴까?
    근데 170정도에 얼굴 이쁘장하고 몸도 여자답고 하면 좋아라 하던데요.

  • 10. 통통곰
    '11.3.24 4:25 PM (112.223.xxx.51)

    남자 상사가 부하직원 중 여자를 총무로 추진하면 저런 말이 나오군요.
    저 171에 팔다리 길고 날씬한, 평범한 얼굴의 30대 중반인데 주의하고 살아야겠습니다.
    회사생활에서 외모로 얻은 이득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 11. @@
    '11.3.24 4:38 PM (59.24.xxx.216)

    40중반의 그런 여자를 본적이 없어서 어떤느낌인지 전혀모르겠어요.
    사십중반에 외모로 눈에 띄는 여자도 본적이 없구해서리.

  • 12. 모든
    '11.3.24 4:43 PM (220.86.xxx.233)

    자기가 기준이에요. 전 키 170인데 저희신랑이 182예요. 저희시어머니는 키큰거 좋아하시던데요. 저 얼굴 고친데 없고 평범한데 운동 꾸준히 하고 가꿔서 스타일이 좋은 편이에요.
    주변에 아들이 170대이면 며느리 160대이길 원하더라구요. 그분 키가 문제가 아니라 업무능력과 경력으로 뽑힌게 아닐까요.

  • 13. 웃음조각*^^*
    '11.3.24 4:52 PM (125.252.xxx.9)

    제 동생 175~6인데 비율이 좋고 얼굴도 괜찮은 편이라 그런지 면접 불패, 모든 사람들 시선을 끌더군요.

    사람들이 제동생 큰 건 그냥 큰 정도로만 알아요. 막상 옆에 가서 서면 "아~ 많이 크구나"하고요.

    그냥 키가 큰 듯하고 멋진 여자로만 인식하더라고요.
    (키가 너무 크다 그런 생각 말고요)

  • 14. .
    '11.3.24 5:01 PM (110.14.xxx.164)

    40중반이면 남자들 관심없어요
    꼭따지자면 너무 큰 여잔 싫어하고요 165 내외에 깨끗한 피부 날씬한 여잘 더 선호하지요

  • 15. ...
    '11.3.24 5:05 PM (115.86.xxx.17)

    제 친구왈
    얼굴 못나도 남친있지만
    뚱뚱하면 남친 안생긴다고...

    174면...키작은 남자들은 싫어하겠지만..
    회사에서야 뭐..
    글고 키 174에 성격 개차반, 얼굴 떡..아니잖아요.
    주변인들 다 평범한 얼굴 몸매일때 키 174라는 거겠죠. 그럼 나쁠거 없죠.

  • 16. !!
    '11.3.24 5:22 PM (112.118.xxx.231)

    원글 질문도 그렇고 댓글도 산으로 가는 듯. 그 분이 실력있고 그 일에 적임자니 추천받았겠죠. 뭐 같이 살 사람 고르는 것도 아닌데 몸매보고 얼굴보고 할까요. 덩치 큰 여자 안 좋아한다느니 별로 라느니 참.... 교과서 같은 답 주시던 분들 어디 가셨는지.

  • 17. ....
    '11.3.24 5:23 PM (121.182.xxx.212)

    174는 너무 큰듯싶은데요...
    여자키는...170넘으면 그때부터 좀 별루인것같아요...
    이상적인키는..164~168정도~~

  • 18. ....
    '11.3.24 5:25 PM (211.210.xxx.62)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
    몸매 좋기가 쉽지 않쟎아요. 타고나야 하는거지.
    남자들은 위에 어느님 말씀대로
    40대면 여자로 안볼듯... 그저 어리고 예쁜여자 선호하더라구요.

  • 19. ggg
    '11.3.24 6:41 PM (60.240.xxx.48)

    남자들이 너무 큰 여자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자기보다 큰 여자를 싫어하는거겠죠 ㅋㅋ
    키가 일단 크면 스타일이 살잖아요 옷걸이가 좋아서.. 게다가 몸매까지 괜찮다면 오~
    생각만해도 부럽습니다 ㅎㅎㅎ

  • 20. 샤한여자
    '11.3.24 7:01 PM (218.153.xxx.150)

    전에 알던 엄마는 168키에 몸매가 참 좋았죠 어깨도 일자라 나시입어도 이쁘고 배도 하나없고
    근데 얼굴이 피부가 까맣고 쌍꺼풀수술자국에 인상이 좀 사나와 보이는.. 그래서 전 좀 그랬는데
    본인은 자기가 굉장히 샤~한 여인네라고 생각하며 살더라구요
    저는것보단 아담한 키에 약간 마르고 피부깨끗하고 인상좋은 여자가 더 이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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