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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엄마들 보셔요.

학부모 조회수 : 975
작성일 : 2011-03-24 14:42:28
저는 선배 학부모입니다.
초등 1학년 엄마들이 몇가지 챙기면 좋을것 얘기해드릴려구요.

1.  집게달린 파일.
문구점에 가면 2-3센치 두께의 파일집이 팝니다.
한장씩 끼우는거 말고 위에 눌러서 고정시키는거 있죠?
제일 윗부분에 집게같이 생긴거 붙어 있는 파일이요.
그것을 학교꺼, 학원꺼, 해서 몇개 사세요.
학교에서 통신문 받아오면 필요하든 안하든 무조건
그 파일에다 꽂아놓기만 하면 됩니다.
통신문 쓸모없다고 버리지 마세요.
나중에 방과후 시간표 찾을때나 학교행사 같은거 볼날이 꼭 옵니다.
담임선생님이 한학기 받아쓰기 용지도 나눠주는데
한장 더 복사해서 그 파일에 끼워놓으세요.
애들 꼭 잊어먹거든요.
그때가서 아는 엄마 찾지말고 미리 미리 준비해두시길.

2. 손코팅지
마트나 문구점 가면 50장이나 백장 단위로 팝니다.
학교에서 코팅해오라면 그때 그때 문구점가서 코팅하면 되지만
이상하게 알림장은 밤에 확인하게 되더군요.
1학년때는 이것 저것 사진이나 그림들을 코팅해와라...는 선생님 계시던데
이런 것도 미리 미리 준비해놓으면 무난하게 6학년까지 쓸 수 있어요.

3. A4 스티커 용지
A4 사이즈로 스티커 용지 역시 마트에 팝니다.
사진, 그림, 애들 이름을 내가 직접 프린터로 찍어서
여기저기 붙여놓으면 풀로 붙이는 것보다 훨씬 더 수월합니다.

그 외에의 준비물들은 학교앞 문방구에서 다 파니까
그때 그때 준비하시면 될듯 합니다.
보람차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IP : 124.54.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4 3:25 PM (110.9.xxx.158)

    감사해요.
    2학년인데도 1번은 안하고 있었어요.^^도움 받았어요.

  • 2. ^^
    '11.3.24 4:06 PM (203.236.xxx.23)

    1번 그냥 집게 말고 키티모양인데 뒤에 자석이 붙은게 있어서..
    전 어린이집다닐때부터 냉장고에 붙여두고 오는 알림장이며..지금학교가서도 가정통신문
    여기다 다 꼽아두는데요..
    생각보다 자석력이 쎄서 많이 꼽아놔도 안흘려내요..^^

  • 3. 정보
    '11.3.24 4:58 PM (14.59.xxx.197)

    감사드려요~~ㅎ

  • 4. ^^
    '11.3.24 6:08 PM (115.137.xxx.54)

    좋은 정보네용~~정신없는 1학년 엄마인데 꼭 파일 사야겠어요

  • 5. .
    '11.3.24 9:43 PM (124.54.xxx.185)

    1번은 저는 3공 링바인더 사서 정리해요. 중간에 색지 넣어서 구분한 후에 주간계획표, 방과후 알림, 학기초에 받은 자료 이런식을 정리했다가 1년 지나면 버리고 다음해에 재활용 해요. 다만 집에 3공 펀치 있으신 분께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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