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과 토판염

[소금]

천일염과 토판염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제조공법이 틀리다고 하는데  저희는 김치담는 횟수가 적은편이고

일반요리에 사용 할려고 합니다.

게시판 보니 천일염과 토판염으로 나누어진것 같아서요..

소금구입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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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흔히 말하는 천일염은 비닐장판 깔고 그 위에서 만들어진 소금을 말하고요
토판염은 흙을 다진다음 그 위에서 생산된 소금을 토판염이라고 해요

[소금]

천일염은 장판에서 생산한소금이며,토판염은 옛 전통방식그대로 갯벌을 다져서 갯벌위에서 생산한 저염도 소금입니다, 배추를 절일떄는 토판염으로 하면 좋긴허나 저염도이기떄문에 토판염양이 일반천일염과 달리 많은양이 들어갑니다,, 비싸구요.. 김치절일떄는 묵은소금 요리하실땐 입자고운 토판염을 구입하세요